어제부터 밥솥이 전원을 켜도 계속
깜빡거려서 as 요청후 물어보니
무슨 기판을 교체해야 된다고 하면서
교체비13~14만원 부르네요
출장비는 더 추가될꺼구요
23년 8월에 사서 이리 2년좀 지났어요
이럴경우 그냥 새 밥솥을 사시나요?
10인용 쓰다가 6인용 처음샀었는데
Ih밥솥이 뭔지 ᆢ
독과점이라 가격도 비싸고
제가 밥솥은 거의 8년이상 사용했었는데ᆢ
밥솥 관리도 중요하네요
어제부터 밥솥이 전원을 켜도 계속
깜빡거려서 as 요청후 물어보니
무슨 기판을 교체해야 된다고 하면서
교체비13~14만원 부르네요
출장비는 더 추가될꺼구요
23년 8월에 사서 이리 2년좀 지났어요
이럴경우 그냥 새 밥솥을 사시나요?
10인용 쓰다가 6인용 처음샀었는데
Ih밥솥이 뭔지 ᆢ
독과점이라 가격도 비싸고
제가 밥솥은 거의 8년이상 사용했었는데ᆢ
밥솥 관리도 중요하네요
저희도 추석에 as가져 갔는데 교체비용 10만원 넘는다고 그냥 사라고 하더라구요
4년된 거고 그나마 20만원쯤에 산거라 그냥 버렸어요
새로 산거는 15만원 일반전기압력으로 샀어요
저희랑 시댁꺼 보면 비싼거 사도 5년차는 무조건 고장나더라구요
2년밖에 안 됐는데 화나시겠어요.
저는 10년된 쿠쿠 16만원 ㅡ내솥교체까지ㅡ나오길래 20만원주고 6인용 ih밥솥으로 교쳐했어요.
코스트코 추석때 쿠첸 10인용 20만원 미만 세일하던데 지금도 하나 모르겠네요.
예전엔 기술자들이 고장난 부분만 고쳤는데
요즘은 모든 가전이 기판 전체를 갈게 나온대요.
물론 고장난 부분만 고칠 수 있는데 돈이 안되고 기술좋은 사람도 거의 없고.
그러니 다 새로 사더라구요.
예전 동네마다 있던 전파사 아저씨들은 저렴하게 못고치는개 없었는데.
너무 전자동으로 잘 나와도 문제네요.
15년된거 아직도 잘 돌아가는데.
45만원 주고 구입하고 이년에 한번씩 점검하고 그때마다 부품 갈고 내솥(7만원)까지 갈았어요
45만원쯤 AS비용 들이고 15년 쓰고 새로 구입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