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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도 있고 아이들도 큰데 전 왜 아직도 이불속이 너무 좋을까요

조회수 : 2,767
작성일 : 2025-10-22 08:49:24

아이들 깨워야해서 늦장부리다가 일어나요

이불속에서 아직도 오분만 오분만...너무 따뜻하다 나가기 싫다 하면서 억지로 아침에 일어나요.

나이들면 안그럴줄 알았는데 왜 전 아직도 이불속이 이리 좋을까요

IP : 219.255.xxx.8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5.10.22 8:51 AM (39.118.xxx.199)

    그래요.
    잠이 많아요. ㅠ
    나이 들면 잠이 줄즐 알았는데 일어 나기 힘들어요.

  • 2. 그건
    '25.10.22 8:52 AM (110.11.xxx.252)

    나이랑 상관없죠

  • 3. 저는
    '25.10.22 8:55 AM (223.33.xxx.55)

    안 그래요
    이불 속이 좋다해도 마냥 눕고 싶지않고 발딱 일어납니다

  • 4.
    '25.10.22 8:58 AM (175.113.xxx.3)

    저랑 비슷한 생각을... 내년에 50 되는데 날 추워졌다고 아침에 일어나기 싫어요. 빨딱? 일어나긴 하는 편인데 옛날 학교 다닐때 아침 기분 고대로 좀 그런게 있어요.

  • 5. 저도요
    '25.10.22 9:01 AM (172.226.xxx.46) - 삭제된댓글

    평생 그래요..
    심지어 자는 것도 이렇게 좋은데 죽는 건 더 좋겠지 생각합니다 ㅎㅎ (우울증 아니고요, ㅋㅋ ) 죽음으로 넘어갈 때 깊은 잠에 빠지는 것과 비슷하다는 걸 봤거든요. 잠과 이불의 포근한 촉감 쏴랑합니다^^

  • 6. ...
    '25.10.22 9:07 AM (211.218.xxx.194)

    이렇게 추운 날.
    다들 해야햘일이 없다면 이불속에 있고싶죠.
    누군들.

  • 7. 다들
    '25.10.22 9:22 AM (70.106.xxx.95)

    다들 그런거 아닌가요
    육아가 너무너무 괴로웠어요

  • 8. 공감
    '25.10.22 9:46 AM (125.142.xxx.31)

    이래가지고 수능날 도시락 어케쌀지 벌써 걱정입니다

  • 9. ㅋㅋㅋ
    '25.10.22 9:58 AM (112.216.xxx.18)

    다들 한가하시네요
    5시에 일어나서 출근하고 일하다 들어오니 ㅋ

  • 10. 위니룸
    '25.10.22 10:10 AM (14.46.xxx.238)

    그건 나이와 별개인듯합니다 ㅎㅋㅋ

  • 11. 나이하고
    '25.10.22 2:28 PM (14.51.xxx.134)

    상관 없는것 같아요
    저도 잠이 많은 편인데 50 넘어도 그래요
    어릴때부터 잘때가 제일 행복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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