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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20대 결혼이 늘어난 이유

ㅇㅇ 조회수 : 7,483
작성일 : 2025-10-22 08:29:33

코로나 영향이 가장 크고.

대인관계 폭이 좁아지면서 가족관계 소중해짐

 

나라정책과 회사 복지 제도가 좋아진 이유도 커요

결혼하는 자녀 증여세 대폭 감소되고

신혼들 위한 주택이나 복지제도 늘어나고

회사에서 남자들도 육아휴직 가능한 시대가 되었잖아요

 

또 중요한 이유는

여성들 입장에서 어머니의 삶이 괜찮아 보여서입니다

지금 40-50대가 본 어머니가 살았던 가정은

가부장, 남존여비, 막장시가, 폭력도 흔했어요

그런데 지금 20-30대가 본 어머니는 그렇지 않거든요

결혼하면 행복할 수 있다는 걸 학습한 결과라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82에서 열심히 반복되는

비혼의 삶이 힘들어 보여서는 중노년 기혼자의 관점이지

요즘 젊은 세대들은 그런 이유가 아니에요

 

참 빠른 결혼이 많아진 만큼 빠른 이혼도 많아지는 거 같아요

그게 나쁘다는 건 아니구요

 

 

IP : 118.235.xxx.96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22 8:31 AM (83.249.xxx.83) - 삭제된댓글

    지금 40-50대가 본 어머니가 살았던 가정은

    가부장, 남존여비, 막장시가, 폭력도 흔했어요
    /////////
    한국을 영상으로만 배우셨군요.
    세상에나 남존여비 막장시가 폭력이라니 . 뉴스사회면만 보고 배웠나.

  • 2. 주변에 보니까
    '25.10.22 8:43 AM (1.241.xxx.181)

    예전에 비해 20-30대 결혼은
    증가하는것 같아요.
    그러나 출산은 아직 많이
    안하는것도 같아요.

  • 3. ..
    '25.10.22 8:44 AM (211.46.xxx.53)

    뭐 어쨋든 늘어나니 다행이네요.그리고 아마도 요즘애들이 풍족해서 더그런거 같아요. 애가 하나아니면 둘이니 결혼시킬때 어느정도 보조도 해줄수있고 요즘 애낳으면 복지도 좋잖아요. 애들도 둘 이상씩 낳았음 좋겠네요.

  • 4. ㅇㅇ
    '25.10.22 8:48 AM (118.235.xxx.96)

    참 그리고 제가 1기 신도시 오래된 아파트 사는데요
    결혼 전 살다가 부모님 돌아가시고 다시 제가 들어와 살아요
    동네에 애들은 별로 없고 점점 노인세대가 많아지는 동네였는데
    요즘 들어 다시 신혼부부, 영유아 키우는 집들이 많아졌어요

  • 5. 그리고
    '25.10.22 8:48 AM (211.169.xxx.199)

    지금 한국 경제가 어렵고 취업이 어려운 이유도 있어요.
    역사적으로 여자들이 살기 힘들어지면 결혼율이 올라갔다고 하더군요.

  • 6. 결혼하는
    '25.10.22 8:49 AM (223.38.xxx.33)

    나이도 빨라졌다네요

  • 7. ...
    '25.10.22 8:49 AM (121.133.xxx.158)

    30대 후반 40대초반 미혼여자들이 어떻게 보면.. 참 운이 없었던 것 같은게.. 갈라치기에 82년생 김지영이니.. 뭔가 계속 주입이 되서 결혼 기피가 생겼던..

    전 40대 초반인데요. 결혼해서 행복하고 결혼이 뭔가 저에게 터닝포인트가 된 느낌이에요. 초등 2학년 키우는데 저는 육아 휴직을 아예 안 써서 단축 근로를 3년 할 수 있더라구요. 내년 부터 잠시 쉬는 겸 단축 쓰려고요. 진짜 열심히 30대 달렸는데 이제 40대 되고 보니 결혼해서 이뤄낸 것들이 저에게 힘이 되주고 있어요. 될 수 있으면 30대 초반까지 결혼하고 가정 꾸려서 행복하게 사는 게 좋습니다. 40대 들어서면 미혼들 대부분 조급해지고 힘들어 해요. 막상 좋은 사람 찾기는 하늘의 별따기 됩니다.

  • 8. 나이 들어가면
    '25.10.22 8:53 AM (223.38.xxx.239)

    결혼이 더 힘들어지죠
    선택의 폭이 좁아지니까요
    결혼할 사람들은 이미 다했으니...

  • 9. 비혼이
    '25.10.22 8:57 AM (223.38.xxx.124)

    비혼이 힘들어보여 맞죠

    그리고 나이들어 결혼하면 난임 기형아 많다는 것도
    주변에서 많이 듣고 아니까요.

    이왕 결혼할거면 빨리 해서 빨리 아이낳자가 되는거지요

  • 10. 사실
    '25.10.22 8:58 AM (106.101.xxx.98)

    지금 30대 중후반 이상 결혼 못 한 여자들은 페미들 가스라이팅에 피해 본 케이스죠. 여자는 혼자도 잘산다는게 저는 좀..
    40만 넘어도 주변 지인들 하나 둘 멀어지고 부모님 쇠약해지시고 회사 경쟁에서도 밀리는 나인데요..
    든든한 울타리가 있어야죠.

  • 11. 나이들어가니
    '25.10.22 9:01 AM (223.38.xxx.241)

    가족의 소중함을 더 느끼게 됩니다
    부모님은 연로하시고 친구들도 각자 가정 있구요

  • 12. ....
    '25.10.22 9:04 AM (119.207.xxx.74) - 삭제된댓글

    요즘은

    '여자한테 결혼은 무조건 손해다.
    한남은 쓰레기다.
    비혼이 최고의 선택이다.'

    외치던 분들 왜 자주 안들어 오나요 ??

    수시로 우르르 들어와서 와서 난리치더니..

  • 13. ......
    '25.10.22 9:08 AM (112.166.xxx.103)

    얼마전에 9시-10시사이에 버스타고 가다가
    (평소 그 시간이 회사라서 못 가봄)

    유치원차 태우는데
    왜 다 할머니가 태우지?
    햇다가 다시 보니 엄마들이더군여..

    40대 엄마들이라 젊은 할머닌줄 알았어요.

    예전엔 유치원차 태우는 엄마들이 30대초반이 거의여서
    진짜 노산의 시대구나 했어요

  • 14. ...
    '25.10.22 9:11 AM (121.133.xxx.158)

    저는 20대 초반에 만난 남자친구와 7년 연애하고 결혼했거든요. 운이 좋았을 수도 있지만.. 그 후에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 중에 남편 보다 좋은 사람 (외모, 성격, 직업)을 본 적이 없어요. 남편도 저한테 같은 말을 했어요. (그냥 좋으라고 한 소리 일수도 있겠죠.) 어쨌거나 20대의 찬란함과 30대의 열정, 40대의 노련함.. 남편과 같이 함께 했잖아요. 아이를 낳아서 키우고... 같이 여행을 다니고.. 집을 사고 돈을 모아서 재테크도 함께 해보고... 이런 경험들 기억들. 얼마나 좋은지 왜 모를까요. 해보세요. 20대 때 부지런히 나와 취향을 공유하고 나를 이해해주고 나의 힘든 시기를 함께 응원해 줄 사람을 꼭 찾아서 내 인생을 꽉 채우는 거죠. 좋은 기억과 행복으로.

  • 15. ....
    '25.10.22 9:11 AM (118.235.xxx.167)

    요즘 결혼도 양극화예요

    집안 양가 걱정 없고 좋은 직장 다니면 결혼합니다.
    자아, 성취를 위해 안 하는 건 아무래도 옛날 일..

    걀혼 c출산 + 일 병행 여건이 나아진 것도 이유가 되겠지만 결혼도 빈익빈 부익부. 이래저래 깝깝한 상황이면 차라리 결혼 안 하고 말죠.

  • 16. 그러네요
    '25.10.22 9:12 AM (183.107.xxx.49)

    신기합니다. 예전엔 특하면 그 애기 설파하던 사람들 많았는데

  • 17. 재키
    '25.10.22 9:13 AM (125.130.xxx.247)

    정확한 근거, 통계 들고 와 보세요.

    지금 찾아보니 24년 기준 30대가 결혼비율이 가장 높고, 20대는 감소 추세고, 40대가 소폭증가하는 추세라는데요?
    https://m.blog.naver.com/hi_nso/223820908715

    혹시 산책하시다가 길거리에서 유모차 몇개 보고 들어와서 이런 글 쓰시는 거 아니시죠?

  • 18. ...
    '25.10.22 9:18 AM (121.133.xxx.158)

    얼마전에 9시-10시사이에 버스타고 가다가
    (평소 그 시간이 회사라서 못 가봄)

    유치원차 태우는데
    왜 다 할머니가 태우지?
    햇다가 다시 보니 엄마들이더군여..

    40대 엄마들이라 젊은 할머닌줄 알았어요.

    예전엔 유치원차 태우는 엄마들이 30대초반이 거의여서
    진짜 노산의 시대구나 했어요


    ----------------- 진짜 엄마가 할머니 일 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할머니들도 젊어요. ㅎ

  • 19. ㅇㅇ
    '25.10.22 9:19 AM (112.150.xxx.106)

    요즘 소위 알파남?은 결혼 기피해요

  • 20. ..
    '25.10.22 9:21 AM (211.36.xxx.79)

    페미 가스라이팅이라??
    남미새로 유명한 82다운 의견이네요

  • 21. ㅅㅅ
    '25.10.22 9:26 AM (221.157.xxx.219) - 삭제된댓글

    결혼 건수 늘어난 건 맞아요.
    2차 베이비붐으로 90년대가 80년대보다 많이 태어났어요

    1984년 674,793
    1985년 655,489
    1986년 636,019
    1987년 623,831
    1988년 633,092
    1989년 639,431
    1990년 649,738
    1991년 709,275
    1992년 730,678
    1993년 715,826
    1994년 721,185
    1995년 715,020

  • 22. ㅅㅅ
    '25.10.22 9:27 AM (221.157.xxx.219)

    결혼 건수 늘어난 건 맞아요. 이유는 결혼 적령인구가 늘어났어요.
    2차 베이비붐으로 90년대가 80년대보다 많이 태어났어요

    1984년 674,793
    1985년 655,489
    1986년 636,019
    1987년 623,831
    1988년 633,092
    1989년 639,431
    1990년 649,738
    1991년 709,275
    1992년 730,678
    1993년 715,826
    1994년 721,185
    1995년 715,020

  • 23. ㅇㅇ
    '25.10.22 9:27 AM (218.39.xxx.136)

    영포티 여자들끼리 으쌰으쌰 가스라이팅 하고 당해주고
    잘하잖아요.
    한국 남자들 국제결혼으로 방향트니
    낙동강 오리알 된 늙은 여자들보고
    똑똑한 젊은애들은 생각을 달리 먹었나 보네요.

  • 24. ...
    '25.10.22 9:28 AM (121.133.xxx.158)

    어머 90년대가 아이가 더 많았는지 첨 알았어요 ㅎㅎ
    2018년인가 20만명 대였는데.. 그럼 저 이후에 급감하는 건가요??? 91년생 부터 인생 진짜 빡세겠네요.... -__-

  • 25. 주변에 20대
    '25.10.22 9:29 AM (14.49.xxx.116)

    결혼 듣도 보도 못했는데
    제 딸 20대 후반인데 모쏠 천지에다 남친 있는 친구도 없어요
    30대 언니랑도 세대차이 날 정도로 비혼이 대세던데요?
    친구들 만나면 경기도에 땅사서 작은집 한채씩 지어 같이 살자는 얘기도 하고, 노후 구상도 구체적이예요
    30대 큰딸은 친구들 40프로 정도가 결혼
    큰딸은 결혼할 생각 있고 남친도 있어요

  • 26. ..
    '25.10.22 9:30 AM (223.39.xxx.59)

    그냥 단순하게 1.5억씩 못받으면 결혼 꿈도 못꾸고

    반듯한 직업 있으면 결혼 가능
    부모노후 안돼 있으면 불가능
    차이나는 결혼은 이젠 못함

  • 27. ...
    '25.10.22 9:34 AM (119.207.xxx.74) - 삭제된댓글

    오.. 들어오셨네요. 반가워요.

  • 28. 여자들도
    '25.10.22 9:35 AM (223.38.xxx.23)

    결혼 나이가 빨라졌다잖아요
    괜찮은 직장 다니고
    괜찮은 조건 남녀들은 알아서 잘들 결혼하더라구요

  • 29. 주변에 20대
    '25.10.22 9:40 AM (14.49.xxx.116)

    직업 좋고, 1.5억은 독립시킬때 전세자금으로 대줬고, 증여해줄 아파트도 있어요
    돈 없어서 비혼은 아니예요

  • 30. 대기업
    '25.10.22 9:46 AM (175.209.xxx.199)

    주변 대기업 20~30대 많은 동네인데요.정말 결혼 많이해요.늦게 결혼한다는 얘기 쏙 들어갔어요.
    위에 댓글 공감하는거
    20대 대기업 다니는 아이들이 부모세대 사는거 좋아보이고 30대 늦결혼 후 출산문제 힘든거 빨리 정보 접하다보니 20대에도 많이 하더라구요
    20대 결혼하면 자동으로 능력되나보다.부모 경제력 되나보다 평가

  • 31. 임자있을때
    '25.10.22 9:50 AM (113.199.xxx.97)

    결혼해서 빨리 자리잡는게 낫다는걸 안거죠
    임자없으면 몰라도 밖에서 쓰는 비용도 만만치않고

  • 32. 하긴...
    '25.10.22 9:53 AM (211.218.xxx.194)

    옛날에는 엄마 새벽에 일어나 밥짓고, 세탁기도 없이 손빨래 , 걸레빨라 손걸레질 하는거 보고자라서
    와 나는 커서 직장다니고싶다.

    요즘 애들은 난 공부하느라 힘들어 죽겠는데
    상대적으로 엄마가 편해보인다.

    가능성있겠네요.

  • 33.
    '25.10.22 10:01 AM (220.94.xxx.163) - 삭제된댓글

    지금 30대 후반 40대 중반까지의 세대가 남아선호가 극에 달했던 시대에 태어난 사람들이에요.
    여아낙태가 흔하고 아들 낳을 때까지 낳던 마지막 세대의 당사자들입니다.
    그 세대 남자들이 예전에 위세를 떨치던 일베놈들인데 그런 애들이랑 같이 태어나서 집안에서 차별을 겪고, 학창 시절 보내면서 살아남은 여자들이 결혼에 회의적인건데 갈라치기가 왜 나와요?

  • 34. ㅇㅇ
    '25.10.22 10:08 AM (117.111.xxx.137) - 삭제된댓글

    비혼 중장년 여성들이 돈 없고 돈 벌기 힘들고 외롭디고 울기 시작한 것을 목격했으니까요.

  • 35. ㅇㅇ
    '25.10.22 10:11 AM (117.111.xxx.137)

    비혼 중장년 여성들 중 걱정없이 잘사는 사람들은 소수이고.. 대부분은 돈 없고 돈 벌기 힘들고 외롭디고 울기 시작한 것을 목격했으니까요.

  • 36. ...
    '25.10.22 10:12 AM (220.125.xxx.220)

    윗님 말도 맞는게 요즘 결정사오는 여자들이 전업주부 시켜줄 남자를 원한대요. 엄마가 전업으로 편히 사는걸 봐왔기 때문에요.싱크로 애는 낳기 싫고 강쥐나 냥이 키우면서 살길 원한답니다.

  • 37. ...
    '25.10.22 10:14 AM (121.133.xxx.158)

    윗님 말도 맞는게 요즘 결정사오는 여자들이 전업주부 시켜줄 남자를 원한대요. 엄마가 전업으로 편히 사는걸 봐왔기 때문에요.싱크로 애는 낳기 싫고 강쥐나 냥이 키우면서 살길 원한답니다.

    --
    문제는 능력이 되는 남자들은 꼭 애를 원합니다. 이거에 대해서 제가 남편에게 물어봤는데요. 애가 필요가 없고 능력이 된다면, 왜 남자가 결혼을 해야 하냐고 ㅎㅎㅎㅎㅎ 황당하다는 듯이 물어봤어요 ㅎㅎㅎ

  • 38. ....
    '25.10.22 10:17 AM (211.218.xxx.194)

    노후를 걱정하는게 아니라
    직장을 다녀보니까 다니기가 싫고,
    혹은 내맘에 안드는 직장은 취직하기도 싫고.
    그런 맘이 더 클듯요.

    날추우면 이불밖으로 나가기 싫은 마음

  • 39. 어휴
    '25.10.22 11:01 AM (211.235.xxx.169)

    페미 가스라이팅이라??
    남미새로 유명한 82다운 의견이네요

    2222222222

    다 각자의 선택인 것을
    지들이 뭔데 함부로 불쌍하다느니 안타깝다느니
    ㅁㅊ

  • 40. ...
    '25.10.22 12:57 PM (119.207.xxx.74) - 삭제된댓글

    오랜만에(?) 많이 오셨네요.

    반가워요...

  • 41. ...
    '25.10.22 1:05 PM (119.207.xxx.74) - 삭제된댓글

    오랜만에(?) 꽤 오셨네요.

    예전보다 활동이 덜해지신거 같지만
    열정은 변함들 없으시네요.

    반가워요.

  • 42. ddddd
    '25.10.22 2:23 PM (211.114.xxx.55)

    많이 하기는 하는것 같아요
    제 주변 시가 친가 이제 저희집 애들만 남았어요
    그중 우리집 딸도 내년에 결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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