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71년생 요즘 몸 어때요?

조회수 : 5,158
작성일 : 2025-10-22 02:06:29

올해 갑자기 팍팍 늙고 아파요. 갑자기는 아니고

 꾸준히 늙고있어요

두뇌가 아파요. 쪽골이 아프달까

 

2시간 걸어다니면 피곤해서 집에와  눕고

 사람만나는것고 3ㅡ4시간이면 집에오고싶어요

 컬레스테롤  중성지방약 먹기.시작..

 

머리가 예전엔 편두통이었는대 이젠

무겁고 욱신욱신

머리  가볍고 맑은날이 몇일 없어요.

 일하다.그만뒀는데 밤에 늦게자은게 습관이되서 매일 늦게일어나요.

그리고 원래 누구 만나는거 좋아햇는데 이젠 피곤하고해서 누구 안만나도 좋고 집에있는게 좋아요. 기대가 없기 

 

때문에.. 여행은 더하고싶은데 올해 일본 홍콩 다녀와서 너무 피곤하고 아프고..

기안84 마라톤 완주할때 고통

몸이 유리몸이 됐어요.

 

 태풍상사보면 90년대 차갑고 쓸쓸한 공기 네청춘 생각나서 웃다가 울다가 ..눈물이 나요..ㅠㅠ 자려고 누우면 이런저런 생각도 나고.

애들 잘되기 바래야겟다.. 그런생각

IP : 124.49.xxx.18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22 2:14 AM (221.139.xxx.40)

    완경 되셨나요? 저는 고지혈증약은 벌써 5년 됐네요 ㅠ
    그전엔 건강한 편이였는데 오십견은 50대 되니까 기다렸다는 듯이 오더라구요
    요즘은 수면이 너무 안 좋아서 잠이 가장 괴로워요

  • 2.
    '25.10.22 3:43 AM (61.105.xxx.17)

    저도 잠이 문제
    이시간에 또 깼어요 ㅠ
    거울은 보기도 싫어요

  • 3. 아플때
    '25.10.22 3:48 AM (70.106.xxx.95)

    오십초부터 본격 노화가 시작이더라구요
    진짜 이뻤던 친구들 언니들 다 오십부턴 빼박 ..늙는티가 나기 시작하고
    몸 아프고 .:

  • 4. 파랑
    '25.10.22 4:25 AM (49.173.xxx.195)

    72년생인데
    아직은 괜찮아요
    불면증은 십수년 달고 있던거고
    2년전에 시작한 다이어트 성공하고
    6개월전에 테니스 시작했어요
    운동을 해보심 어떨까요
    주위에선 줌바 많이 하더라고요

  • 5. ...
    '25.10.22 4:47 AM (70.72.xxx.232)

    71년도에 고등학교 2학년이었는데...

  • 6. 잠 잘자고
    '25.10.22 4:55 AM (118.44.xxx.94) - 삭제된댓글

    체중정상이고 혈압.당뇨.고지혈은 아직은 이상없는데
    몇년전 자궁적출수술.작년에 왼어깨수술.내년엔 오른어깨수술 앞두고 있어요
    아 잠 잘자는데 체력이 약해져셔 일찍자요.
    9시도 전엫ㅎㅎㅎ
    그러곤 새벽기상해서 이러고 있어요

  • 7. ...
    '25.10.22 5:28 AM (112.148.xxx.119)

    올해 갑자기 부모님 두 분 다 아프셔서
    내 몸 챙길 여력이 없었네요.

  • 8.
    '25.10.22 6:18 AM (61.75.xxx.202)

    신경외과 가셔서 목디스크 체크해 보세요
    맞다면 치료도 중요하지만 자세 바르게 유지하며
    걷기와 몸을 흔드는 줌바댄스를 해야 나아집니다

  • 9. 돼지띠친구
    '25.10.22 7:31 AM (1.234.xxx.246)

    저 작년 초부터 안되겠다 싶어서 운동 시작했어요. 마른 비만에 어릴때부터 저질체력이었거든요. 스쿼트 시켜도 정석으로 깊게 못앉고 엉덩이 내미는 수준.. 기구 운동도 거의 무게 없어야 겨우겨우 따라하는 수준. 다녀오면 그 날은 하루종일 침대신세였구요.
    지금은 그래도 많이 좋아졌어요. 그래봤자 지난 달에 온 어떤 중년 여자분이 데드리프트 60키로 드는거 보고 부러워하는, 40키로 겨우겨우 한게 드는 수준이지만 그래도 조금씩 튼튼해져가는거 같아요. 제 인생 최고로 튼튼함. ㅎㅎ 왜냐면 운동 갔다가 바로 친구 만나서 놀다 들어와 밥까지 할수있게 됐거든요!

  • 10. 혈압
    '25.10.22 7:41 AM (211.234.xxx.7)

    혈압문제는 없나요?

  • 11. lil
    '25.10.22 7:57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그런 두통은 고혈압 아닌가요?

  • 12. ...
    '25.10.22 7:58 AM (220.75.xxx.108) - 삭제된댓글

    소화가 안 됩니다.
    이 갱년기에 살이 저절로 빠질만큼밖에 못 먹어요.
    위장도 문제고 대장도 문제인 듯...기능저하라고밖에 할 말이
    없어요.
    그 와중에 아직도 생리는 규칙적이고요 ㅜㅜ
    대딩딸이 징징대요, 엄마 닮아서(저랑 걔랑 미니미수준 외모) 자기도 생리를 오래 하면 어쩌냐고...
    잠도 못 자는 거 마찬가지이고 하여간 늙고 있음을 온 몸으로 실감하는 중입니다.
    유전인 고지혈증은 생리도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벌써 시작이라 이제 약 먹으려구요.

  • 13.
    '25.10.22 11:06 AM (175.115.xxx.131)

    51세부터 비실비실..요며칠 날씨추워져서 힘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3991 지방의 2.5억 아파트 월세놓는것 어떨까요 9 ..... 2025/12/10 1,780
1773990 김현태 前707단장"안귀령 총구탈취? 직전까지 화장하고.. 28 대구 매일신.. 2025/12/10 4,093
1773989 사람보다 키우던 반려동물이 떠나면 13 더 더 2025/12/10 2,015
1773988 탐정들의 영업비밀 보면 우리나라도 탐정들이 있나요 6 ..... 2025/12/10 1,153
1773987 하이닉스 불타는데 삼전은 왜그래요? 2 ... 2025/12/10 2,868
1773986 여자 직업으로 군무원이면 괜찮은가요? 11 2025/12/10 3,098
1773985 충격적인 지귀연 재판부 현장. 13 ........ 2025/12/10 3,286
1773984 조국혁신당 "장동혁, 판사 시절 사건 청탁받고 보석 결.. 3 ㅇㅇ 2025/12/10 1,159
1773983 남편과 있을 때 웃어본 지가 언제인지.... 15 ........ 2025/12/10 3,372
1773982 동네 도서관은 빌런들의 집합소 같아요 11 ... 2025/12/10 4,331
1773981 춤추는 강아지 보니까 3 aswgwa.. 2025/12/10 881
1773980 “자꾸 깜빡거린다 했더니”…코로나19 후유증, 기억력 저하 연관.. 4 ... 2025/12/10 2,367
1773979 징하다 징해. 극우들 9 .. 2025/12/10 1,327
1773978 한국인이 의외로 금발이 잘어울리네요 8 쿨톤 2025/12/10 2,798
1773977 고양이에게 숨숨집이란....휴 17 ... 2025/12/10 2,401
1773976 대출많은 집도 전세 줄수 있나요? 13 궁금 2025/12/10 2,107
1773975 반려견반려묘 보내보신 분 9 ... 2025/12/10 814
1773974 광주광역시 국가유공자 주거혜택 아시는 분? 2025/12/10 321
1773973 S대 출신 전문의라며 약팔더니 결국…AI 가짜 의사 철퇴 1 ㅇㅇ 2025/12/10 3,558
1773972 ‘친윤’ 인요한이 의원직 사퇴했대요 8 탈출~ 2025/12/10 3,113
1773971 아주 조금만 스트레스 받아도 얼굴에 1 ㅇㅇ 2025/12/10 1,113
1773970 수능치른 고3아들 웃겨요.. 25 .. 2025/12/10 5,393
1773969 isa 계좌 문의 3 ... 2025/12/10 1,756
1773968 1948년 제주, 엄마가 된 김향기의 사투 '한란' 6 __ 2025/12/10 1,450
1773967 김지미씨 별세 5 ... 2025/12/10 5,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