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일배움으로 헤어 미용 자격증 배우고 있는데 의외로 재밌네요 ㅎㅎㅎ

ㅇㄹㅇㄹㅇ 조회수 : 2,922
작성일 : 2025-10-21 19:29:44

겨우 필기 하나 패스했는데 
40대 후반이라는나이에 공부 오랫만에 했고 

운전면허시험이랑 비슷하겠거니하고 시험공부했는데 왠걸 왜이리 문제가 베베 꼬았는지

암튼 필기 패쓰도 하고 ㅋㅋ 

 

이제 실기 한달지났는데 

 

그 힘든 커트 와인딩을 제가 꽤나 잘 마네요 ㅎㅎㅎ 

가끔 칭찬도 지적도 받는데 

은근 재밌고 중독성 있어요 

 

염색은 남편 해줬더니 잘했다면 칭찬받았어요

 

 

저 친한 지인분 2년정도 스텝으로 일하다가 샵냈는데 

돈 은근 잘벌긴해요 

다른 젊은 아가씨들이랑 경쟁하면 힘들지 않을까했었는데 

수더분하고 금액이 싸니 3년동안 일하더니 아파트 살돈 하나 벌었다고 해요 (어느지역인지는 안물었어요 )

 

이분이야 해피엔딩이고 

언제 짤릴지 모르는 알바나 회사 다니느니 혹시 모를 기술이라도 배워야 겠다싶어 도전중입니다.

 

체력적으로 힘드니 엄청 먹어댑니다. 

 

힘들고 지치지만

 

은근 성취감도 팍팍 생기고 

도전해볼만해요 

 

 

 

 

IP : 110.11.xxx.9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배움 시작한지
    '25.10.21 7:48 PM (118.218.xxx.85)

    얼마나 되셨나요?

  • 2. 와우
    '25.10.21 7:55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저도 퇴직하고 이거 배우려고요.ㅎㅎㅎ

  • 3.
    '25.10.21 8:20 PM (183.102.xxx.120)

    손재주 좋아야하죠?

  • 4. ..
    '25.10.21 8:28 PM (221.139.xxx.124)

    재능이 좀 있어야 잘 하더라고요 꾸준히 성실해야
    배우고요 배우는 시간이 짧지 않으니까요

  • 5.
    '25.10.21 8:32 PM (219.254.xxx.51)

    반가워요. 저도 40후반이고 헤어 미용 배워보고 싶던데
    요새 노안이 와서 눈이 갑자기 훅 나빠졌는데 그럼 배우기 힘들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9837 ㅇㅇ하지 말자 다짐한거 있으세요? 25 2025/11/15 4,646
1759836 요즘도 블로그 많이 보나요? 6 ufg 2025/11/15 2,761
1759835 저녁에 쇼핑한 거 4 쇼핑 2025/11/15 2,589
1759834 남편이 갑자기 살이 훅 빠지네요 22 .. 2025/11/14 15,341
1759833 김장 도전 해 볼까요... 11 2025/11/14 2,562
1759832 개룡만 꼬이는 여자는 뭘까요? 5 ㅇㅇ 2025/11/14 3,523
1759831 실비 4세대 보험 어떠세요~ 1 1세대인데 .. 2025/11/14 3,281
1759830 집 가기싫은 병 6 2025/11/14 3,184
1759829 꽃 달고 웃는 노만석검찰총장대행 퇴임식 3 조작 2025/11/14 2,124
1759828 메니에르 환자인데요. 약 평생 먹어야 하나요? 3 $* 2025/11/14 3,332
1759827 학벌과 집안은 좋은데 이룬게 없는 남자 별로죠? 13 2025/11/14 5,564
1759826 장동혁 목소리 10 ㅇㅇ 2025/11/14 3,507
1759825 신기한 히든인덕션 1 ........ 2025/11/14 2,625
1759824 아들 미안하다 6 흑흑 2025/11/14 4,406
1759823 47살 처음으로 피부과 레이져 상담 갔어요.. 9 피부과 2025/11/14 5,537
1759822 갑자기 바다 보고 싶은데 7 ㅇ ㅇ 2025/11/14 1,810
1759821 쿠팡이나 중고나라보면 설화수 샘플 파는데 가짜일까요? 6 ... 2025/11/14 3,221
1759820 저희 개가 죽어가고 있어요. 13 magic 2025/11/14 6,319
1759819 마트 갔다가 배추한망이 너무 싸서 사왔는데 5 이를어째 2025/11/14 4,289
1759818 갱년기 증상에 일찍 졸린 것도 있나요 4 ㅡㅡ 2025/11/14 3,359
1759817 김동률 콘서트 가보신분!! 11 2025/11/14 3,146
1759816 50에 느낀 진정한 위로는? 45 2025/11/14 15,259
1759815 가족오락관처럼 화기애애한 내란재판 모습.JPG 7 .. 2025/11/14 1,952
1759814 지렁이 글씨가 중요한건가요? 12 ........ 2025/11/14 2,767
1759813 10시 [ 정준희의 논] 그때도 묻혔고,그 뒤로도 잊혀버린, .. 같이볼래요 .. 2025/11/14 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