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운동하고 체력이 늘긴 늘었는데요

.. 조회수 : 2,914
작성일 : 2025-10-21 19:09:25

올해 4월쯤 처음 유산소 운동 한다고

그때 운동 한타임 뛰고나면 집에와서 3시간 뻗어 기절잠 잔다고 글 썼었어요.

 

저 아직 운동 계속 하고 있어요.

4개월차부터 운동직후 잠은 안자요.

 

살도 많이 빠졌고 산부인과 초음파 검진해보니 작년보다 자궁 건강도 좋아졌대요. 아마 혈액순환 잘되서 그런거 같아요.

 

근데 아직 운동다녀오면 피곤한건 여전해요.

다른 활동을 하기에는 에너지가 많이 부족해요.

잠에 들지 않는다 뿐이지 다른 집안일이나 공부나 일을 하기가 힘들어요.

 

최근에는 미밴드 중고로 사서 운동할때 심박수도 재는데 아이구~ 노래 두곡만 뛰어도 180~200회씩 뛰어요.

건강한분들은 170정도라더라고요.

 

계속 하다보면 심폐기능도 늘고

피로도 덜해져서 운동하고 다른일도 병행할 수 있겠죠..?

 

 

 

 

 

IP : 115.143.xxx.15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요!!
    '25.10.21 7:17 PM (220.78.xxx.213)

    꾸준히가 답이죠
    잘하고 계세요 응원합니다^^

  • 2. 네 ㅜ
    '25.10.21 7:18 PM (118.235.xxx.120)

    근데 그러다가 또 어느날 일 조금 더 하고 그러면 며칠 앓아요..... 고기 드세요
    저는 운동을 20개월 정도 거의 매일 했더니 이제 고기가 먹고 싶어지는 체질이 되었답니다

  • 3. 근력
    '25.10.21 7:20 PM (122.32.xxx.106)

    근력운동은 뭘로 보충할예정이신가요
    저도 힌트 부탁드립니다

  • 4. ㅇㅇ
    '25.10.21 7:20 PM (106.101.xxx.105)

    자궁건강도 좋아지는거 맞을거에요
    저 시험관 계속 하다가 성공했을 때
    이식 날 아침까지 계단 오르기하면서 하체 단련 했었어요.
    (동결이식이라 채취랑은 상관없었고요. 채위는 운동이 과하면 결과가 나빠지는 분들도 있어요)
    하체 단련 시켜놔야 자궁 혈류 좋아진다 그래서요

  • 5. 혹시
    '25.10.21 8:18 PM (39.117.xxx.59) - 삭제된댓글

    혹시 고기 챙겨드시나요?
    제가 운동만 하고 식단에 신경안쓸때는 기운이 없더니
    소고기 오리고기 닭고기 돼지고기 진짜 거의 매일 빠지지않고 돌아가며 챙기고 계란은 하루에 2~3개
    고기는 아주 많은 양은 아니고 반찬으로 적정양
    때로는 낙지 새우 등등 해산물도 자주 먹구요
    이렇게 단백질 챙겨먹으니 체력이 확 좋아졌어요
    운동만 신경쓰면 체력 안늘어나는거같아요
    살이 없으면 살을 찌워야 체력이 늘더라구요. 근데 이 살이 탄수화물 살이 아니라 단백질로 늘려야해요
    특히 소고기, 계란 이 두가지 먹어주는게 제일 좋은거같았어요

  • 6. 죽을때까지
    '25.10.22 8:16 AM (118.221.xxx.50)

    운동한다 생각하고 그냥 밥먹듯이 하셔야..ㅋㅋ

    점점 할수록 좋아져요. 저 운동본격적으로 한지 만3년 되었는데요. 컨디션 넘 좋아요.
    타고난 체력이 매우 안좋아서... 그래도 너무너무 좋아짐.. 운동 넘 좋아요!!!!

  • 7. ..
    '25.10.22 9:04 PM (106.102.xxx.94)

    응원 격려 보내주신 댓글님들 감사합니다!
    저 근력은 아직 안해서 뭐라 드릴 팁이 없네요
    그저 유산소 점핑만 합니다.
    (다단계 제품은 사지 않습니다.
    저희 동네에 괜찮은 강사가 있어서 다닙니다.)
    방방 뛰니까 정말 하체 근력이 좋아져요.

    댓글님들도 올가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2368 조배우는 군대 육군병장만기전역했잖아요? 7 뭐냥 2025/12/05 4,603
1772367 시모 아들 셋인데 머리 유전자 한 명만 물려 받았어요 13 2025/12/05 4,723
1772366 쿠팡 이용자, 감소 전환…'탈팡' 움직임 확산하나 / 연합뉴스T.. 8 ㅇㅇ 2025/12/05 1,768
1772365 사춘기 딸아이 2025/12/05 805
1772364 와우 대단,,, 김기현 마누라 뇌물백 관련 기사가 한건도 안뜨.. 5 2025/12/05 2,615
1772363 면접관앞에서 떨지않고 말 할 수 있는 요령 있을까요 6 경단녀재취업.. 2025/12/05 1,300
1772362 궁금한이야기 Y ..술취한 여성 상대로 성폭행 하는 연예기획사 .. 4 .. 2025/12/05 5,219
1772361 소염 진통제 먹고 체중 늘기도 하나요 8 ㅡㅡ 2025/12/05 1,513
1772360 김학의 무죄주는 사법부보고 믿어달라는게 웃기지 않나요? 14 000000.. 2025/12/05 1,132
1772359 논술은 이미 다뽑고 최저로 13 2025/12/05 2,700
1772358 러시아 어쩌구스키의 기분입니다 4 러시아 2025/12/05 1,156
1772357 10시 [ 정준희의 논 ] 우리 아이들이 달라졌어요 , 청년 극.. 같이봅시다 .. 2025/12/05 631
1772356 알마 bb 선물로 준다면 어떠세요? 12 궁금 2025/12/05 2,271
1772355 랭앤루 라는 브랜드 입어보신분 계시나요 귀여워 2025/12/05 565
1772354 랩다이아몬드 크기 (반지) 결정 도와 주세요. 6 고민 2025/12/05 1,411
1772353 저도 써봐요. 지금까지 이룬 것 3 75 2025/12/05 2,670
1772352 손끝이 갈려저셔 너무 아파요 ㅜㅠ 15 아프다 2025/12/05 2,826
1772351 영양찰떡 맛집 알려주세요(온라인주문) 7 oppa 2025/12/05 2,339
1772350 707 계엄군 안정시키는 이관훈 배우 영상보셨어요? 6 소나무 2025/12/05 1,506
1772349 왜 공부로 성취하면 인정해주는지 알겠네요 24 .. 2025/12/05 6,751
1772348 이 대통령 "수도권 집값 때문에 욕 많이 먹는데 대책 .. 22 ... 2025/12/05 3,996
1772347 법원장들 "선고 예정 상황 ..사법부 믿고 결과 봐주시.. 21 그냥3333.. 2025/12/05 4,784
1772346 출출한데 2 팔랑귀 2025/12/05 1,011
1772345 눈 왔을 때 아이젠 쓰는 분들 계신가요? 15 ㅇㅇ 2025/12/05 2,072
1772344 닭 진짜 안씻고 익히세요? 25 생닭 2025/12/05 5,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