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많은 도움을 준 직장상사에게 줄 선물

첫월급 받고 조회수 : 2,353
작성일 : 2025-10-21 18:41:44

아들얘기입니다

 

입사시에도 이래저래 도움받고

일적으로도 조언도 많이해주시는 상사에게

첫월급 기념으로 선물을 할까합니다

40대중후반정도의 남자분인데

뭐가 괜찮을까요

약간 고급스럽고 부담스럽지 않은게 있을까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IP : 211.203.xxx.9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5.10.21 6:45 PM (175.210.xxx.227)

    넥타이나 홍삼?

  • 2.
    '25.10.21 6:46 PM (121.190.xxx.190) - 삭제된댓글

    안하는게 좋은데 아마 받으면 부담스러워 할수있거든요
    남편도 회사에서 특별히 선물 안하고 안받아요
    매년 명절에 모두에게 와인 주시는 상사한테 고향다녀오면서 5만원이하로 선물드리는 정도..
    그냥 점심 사드리거나 스타벅스나 기프티콘 정도
    일반회사도 남보기도 그렇고 받는 사람도 부담되는 '고급'선물은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 3. 아무튼
    '25.10.21 6:49 PM (112.166.xxx.103)

    먹어서 없어지는 걸루ㅇ6

  • 4.
    '25.10.21 6:49 PM (221.138.xxx.92)

    안하는게 나을듯..

  • 5. 아이스
    '25.10.21 6:51 PM (122.35.xxx.198)

    제가 40대 후반 직장상사로서
    기프티콘 좋고 5만원정도 그 분 취미와 관련된 선물 좋습니다
    오히려 손편지 받으면 감동할 수도... 신입이 주면 이쁠 듯요

  • 6. 하지 마세요.
    '25.10.21 6:53 PM (1.228.xxx.91)

    곧 크리스마스 연말연시가
    다가 오는데 그때 하셔도 명분이..
    결혼하신 분이라면 취향을
    알수 없으면 백화점 상품권???

  • 7. 굳이
    '25.10.21 6:54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입사시에 도움받을 일이 뭐가 있나요?
    뭐가 되었건 굳이 안하는게 나을것 같아요.
    고급으로 보이는 선물은 더욱.

  • 8. ..
    '25.10.21 7:08 PM (223.39.xxx.91) - 삭제된댓글

    저는 아내입장에서 이제까지 받은 선물중 국산 참기름이 제일 좋았어요.
    남편이 직원들한테 정성어린 선물 가끔 받아와요.
    벌 잔뜩 든 술...ㅠ 버리지도 못하고 십년도 넘게 갖고 있어요.
    먹는 방법도 상세하게 손편지로 써서 줘서 갖고 있어요.
    먹지는 못하지만 누가 줬는지 잘 기억하고 있죠.
    참기름이 너무 향긋해서 이후 그 브랜드로 사먹고 있어요.
    하지만, 남편은 좋은차,넥타이, 와인, 벨트, 홍삼, 꿀.. 누가 줬는지 잊더라고요. 비싼 술은 회식때 들고나가서 다 나눠 마셔버려요.
    요긴하게 쓰여지는게 젤 좋은데 남편은 상사로 직원한테 선물 받는걸 별로 안좋아하고, 왜 이런걸 준비했냐고 부담스러워하고 잊어버리더라고요.
    성향이 어떤분인지 모르나 친절한 상사일수록 선물은 받고싶어하지 않는것 같아요. 쿠키같은거 드려서 그자리에서 나눠먹던지 안가져가는게 좋을것 같아요.

  • 9. 노노
    '25.10.21 7:10 PM (125.128.xxx.1)

    첫 월급이면 입사 한 달 차인데 굳이...

    입사 시 도움을 주어봤자 임원이 아닌 큰 도움이라기 보다 본인 실력일 것이고,
    지금이야 일 알려주고 좋은 사이로 시작해서 나중에 틀어질 수도 있고요,
    회사 내 누구에게만 선물하면 라인 탄다 어쩐다 말 나옵니다.

    차라리 선배에게 좋은 식사 한 끼 대접하며 감사 인사 하시고,
    부서에 먹을 걸 돌리시는 게 더 예뻐 보일 듯요.

  • 10.
    '25.10.21 7:17 PM (121.167.xxx.120)

    지금은 때가 아니예요
    하고 싶어도 참으세요

  • 11.
    '25.10.21 7:34 PM (211.203.xxx.94)

    윗님들 감사드려요
    혹시 지금은 선물할때가 아니라는 의미는 뭔가요ㅜ

  • 12. ㄴㅇ
    '25.10.21 7:43 PM (59.14.xxx.42)

    기프티콘 좋고 5만원정도 홍삼~
    오히려 손편지 받으면 감동할 수도... 신입이 주면 이쁠듯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13. 너무
    '25.10.21 7:47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너무 쎄게해도 부담스럽습니다
    그리고 신입이 그렇게 선물하는 경우도 없고요
    굳이 한다면 스타벅스 상품권 5만원권(10만원도 부담스러움)
    기프트카드 정도 하겠습니다

    근데 한달된 직장인이 굳이 상사에게 선물? 이상해요
    저도 많은 부하 직원들을 두고 있고 신입사원 배정받기도 합니다만
    아무리 조언도 해주고 일 갈켜도 그런 선물 받은 적도 없고
    또 당연히 받을 생각 해 본 적 없습니다

    자녀분이 오히려 다른 직원들에게 그 게 소문나서
    나쁘게 밉보일 수도 있어요

  • 14. 직장인 25년차
    '25.10.21 7:59 PM (221.138.xxx.92)

    무슨 직장을 다니는지 모르겠고
    분위기를 잘ㅈ모르니 확언하기는 힘들지만
    제생각은 첫 월급받았다고 도움받은 상사에게
    선물을 하는 건....
    장점보다 단점이 많아요.
    자녀분이 하고싶다고 하던가요?

    넘 고마워서 꼭 보답을 하고싶다면
    차라리 그 분 생일날 하세요.

    그냥 기분좋게 그 분 포함 팀원들에게
    점심 후 커피 쏘는 정도?..모자란 신입 가르쳐주시느라 고생 하셨다는 의미로..이 정도면 모를까 한달 근무하고 무슨 선물을 주나요.
    받는 사람도 놀라요.

  • 15. 그리고
    '25.10.21 8:00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성인이 된 자녀분 직장생활까지 코치하려 하지 마세요
    치마폭에서 그만 놓아주시기 바랍니다

  • 16.
    '25.10.21 8:24 PM (211.203.xxx.94)

    진심어린 조언 모두 감사드려요
    아들이 무심코 물어보길래 여기에 여쭤본거에요

    그냥 아들에게 맡겨야겠어요

  • 17. ㅇㅇ
    '25.10.21 10:54 PM (99.139.xxx.175)

    40대 중후반 관리자 옆지기에게 물어보니
    그냥 아무것도 하지 말고 넘어가는 게 좋을것 같다네요.
    자기는 입사 한달짜리가 그것도 첫월급 탔다고 무슨 선물 들이미는 거 조차 너무 싫을 거 같다고.
    그냥 한달이면 일을 잘 하지도 못할테니, 그냥 빵구 안나게 빠릿한 모습만 보이면 좋을 거 같다네요.

    선물은 아무것도 하지 마세요. 오히려 마이너스 될 수도.

  • 18. .......
    '25.10.21 11:31 PM (118.235.xxx.36)

    김영란법(??)류 뭐 이런 것으로 걸릴 수도 있어요. 신입이 선물주면 난감할 것 같아요. 요즘은 신입이 뭐 주는 문화가 없어졌거든요.

  • 19. .......
    '25.10.21 11:35 PM (118.235.xxx.36)

    사실 맡은 일을 책임감 갖고 잘 하고, 하나를 알려주면 둘 이상 하려고 하고 빨리 습득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만 해도 되죠. 신입 받는 입장에서는 인간성 나쁘지 않고 일인분만 잘 해도 다행이다 싶을 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1740 돈문제 숨통이 트이는 느낌이네요 19 111 2025/12/04 15,308
1771739 경찰서 가서 은행 인출기서 다른이가 돈빼간거신고는 8 엄마통장서 .. 2025/12/04 3,082
1771738 대체감미료.. 치명적인 간 질환 발병 위험 가능성 소르비톨 2025/12/04 3,063
1771737 mbk 쿠팡, 욕하는 와중에 진짜 한국문제가 보이네요 3 확실히 2025/12/04 1,833
1771736 민주당 의원님들 조심 또 조심하세요 7 ... 2025/12/04 2,868
1771735 이때 김건희 대역이라고 주장하고 오늘은 김건희가 맞다는데 어찌 .. 13 ㅅㄷㅈㄹ 2025/12/04 5,077
1771734 오피스텔 양도세 어떻게 해야할까요? 9 오피스텔 2025/12/04 1,758
1771733 쿠팡, 미 공시엔 “김범석이 한국 사업 결정권자”…책임회피 비판.. ㅇㅇ 2025/12/04 1,271
1771732 민희진 '장르만 여의도'에 나오네요 5 .. 2025/12/04 2,337
1771731 인스턴트 떡볶이 중에 맛있는게 어떤건가요 22 ㅡㅡ 2025/12/04 4,047
1771730 한양대도 어렵다는데 20 ㅓㅗㅎㄹ 2025/12/03 9,494
1771729 코스트코 센타스타 이불 쓰시는 분들,알려주세요. 14 커버 2025/12/03 3,216
1771728 오세훈은 서울시장 나갈수 있나요 8 궁금 2025/12/03 1,985
1771727 12년된 트롬이 가셨네요. 3 ㆍㆍㆍ 2025/12/03 2,043
1771726 당근 사기 조심하세요 5 .... 2025/12/03 2,431
1771725 도경수 입매가..좀 이상하지 않나요 3 2025/12/03 4,221
1771724 여의사님 직업에 만족하시나요? 19 ㅇㅇ 2025/12/03 4,776
1771723 쿠팡, 입점업체에 18.9% 고금리 대출…이찬진, “우월적 지위.. 4 ㅇㅇ 2025/12/03 1,928
1771722 1일1식하기로 했는데요. 7 설레발 2025/12/03 3,574
1771721 일리 인스턴트 스틱커피 맛있나요? 1 질문 2025/12/03 1,295
1771720 장동혁이 집이 6채나 있어요? 4 ... 2025/12/03 2,242
1771719 1가구 2주택 ㅇㅇ 2025/12/03 1,211
1771718 롯데 LOCA 365, 신한 Mr.Life 카드 쓰시는 분들.. 7 .. 2025/12/03 1,443
1771717 보일러 작동되는 원리가 뭐예요 9 규규 2025/12/03 1,827
1771716 커뮤니티 조식 점점 요양원, 복지센터 같아요 12 ㅇㅇ 2025/12/03 4,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