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창용 "전세제도, 고통 있어도 끊어야 할 시점"

.. 조회수 : 2,789
작성일 : 2025-10-21 16:16:23

한국은행 국정감사
이번달 기준금리 동결 시사
"집값에 불 지피는 역할 않겠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사진)가 20일 “전세제도를 바꾸지 않으면 레버리지(빚내서 주택 구매)가 계속 확대된다”며 “고통이 있어도 끊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 총재는 20일 서울 남대문로 한은 본관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전세대출 같은 제도로 가계 부채비율이 너무 높아지고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그는 “여야를 막론하고 한국 부동산 시장은 현 상태로 지속할 수 없다는 데 공감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부연했다.

또 이 총재는 ‘부동산 제도 변경 과정에서 중산층, 서민, 청년이 피해를 보면 안 되는 것 아니냐’는 야당 의원들 질의에 “피해 계층 관련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보유세를 높여 집값을 잡는 데 대해서는 “세제는 자산 간 보유세와 자산이득세가 공평한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부동산 목적이라기보다 세제 제도 개선 차원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오는 23일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통화정책방향 회의에 관해선 말을 아꼈다. 그럼에도 최근 집값 추이와 관련해 “9월 이후 서울을 중심으로 다시 과열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며 “한은이 유동성을 늘림으로써 부동산 시장에 불을 지피는 역할은 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시장에선 사실상 금리 동결을 시사했다는 해석이 나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99456?sid=101

IP : 118.221.xxx.9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21 4:20 PM (118.235.xxx.47)

    전세대출 제도 규제해야 한다는 거네요.

  • 2. 훗..
    '25.10.21 4:22 PM (110.70.xxx.135)

    월세로 전환 .

  • 3. 찬성
    '25.10.21 4:26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전세 없앱시다. 시원하게~

  • 4. 전세 사기
    '25.10.21 4:30 PM (220.78.xxx.117)

    피해자들 더 이상 생기지 않게 없애야 함.

  • 5. ㅡㅡ
    '25.10.21 4:32 PM (112.169.xxx.195)

    은행에 돈 맡겨도 못믿어서 5천, 1억 쪼개는데
    생판 남에게 수억 맡기는게 이상한 일은 맞아요;;;

  • 6. 사실
    '25.10.21 4:37 PM (121.128.xxx.105)

    생판 남에게 수억 맡기는게 이상한 일은 맞아요;;;222

  • 7. ㅅㅅ
    '25.10.21 4:48 PM (221.157.xxx.219)

    "어차피 전세 시대는 간다."

    박근혜 대통령은 2016년 2월 열린 '국정과제 세미나'에서 전세의 종말과 월세시대의 시작을 선언했다. "전세라는 것은 하나의 옛날의 추억이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ㅡㅡㅡ
    사실 이게 맞는데, 세입자들 고통 덜어준다고 전세대출 활성화하고 전세보증 확대하면서 집값이 이렇게 된 것 같아요.

    선한 의도가 반드시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 않는 예라고 할까? 고통이 있더라도 끊어내길 바랍니다.. (아이고, 그렇긴 해도 단기적으로 젊은이들 세입자들 안타깝네요)

  • 8. ㅇ ㆍ
    '25.10.21 4:53 PM (125.178.xxx.88)

    이제 남자보고 전세라도 해와야지 시대는 끝나겠네요
    집사는건 얼척도없고
    부부같이 맞벌이 월세내고사는게 당연한시대시작
    외국처럼 전업주부는 옛말이되겠어요
    서울아파트 24평정도면 월세 200은 줘야될테니

  • 9.
    '25.10.21 5:23 PM (125.176.xxx.8)

    월세 살면 언제 돈 모아 집을살까.
    중간 사다리를 없애버리네.
    없는사람한테는 왜 점점 힘든세상이 되어갈까 ᆢ
    우리딸 결혼할때 신혼부부 전세대출 저금리로 받아서
    진짜 좋았는데 신혼부부 첫 출발 이런건 지원해주면 좋을텐데

  • 10. ㅇㅇ
    '25.10.21 5:27 PM (211.251.xxx.199)

    그래 그래
    내일은 읍다로 월세내고 불나방처럼
    하루살이처럼 살아보자

    아니지 할아버지.할머니들이랑 같이 살던가
    할아버지.할머니들은 지방으로 가고
    그 집은 결혼할 손주들에게 넘겨줘야겠네

  • 11. ....
    '25.10.21 5:33 PM (223.38.xxx.221) - 삭제된댓글

    악랄한 놈들.
    서민 사다리는 다 끊어 버리는구나.

  • 12. ㅡㅡ
    '25.10.21 5:36 PM (118.221.xxx.12)

    보유세강화가 정공법인데
    보유세 많이내기 싫으니까
    전세를 잡을려고 하네

  • 13. ..
    '25.10.21 8:53 PM (175.198.xxx.14) - 삭제된댓글

    부동산 전세 제도는 없어져야 합니다.. 부동산 사기가 너무 많고..?
    서민들 전재산이...?..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3668 우리동네 노브랜드버거는 할인을 안해요 3 ........ 2025/11/27 1,468
1763667 국민연금 추납얘기가 많아 올려봅니다. 3 .. 2025/11/27 3,438
1763666 내일 김장인데 알타리김치요 3 00 2025/11/27 1,284
1763665 김용현 변호사들 12 2025/11/27 3,085
1763664 코트요정 입니다 공지 6 코트 2025/11/27 3,842
1763663 힐스 독 id사료 급여중이에요.봐주세요 5 노견맘 2025/11/27 1,042
1763662 딩크 10년째인데 얼마나 모았을까요 1 000 2025/11/27 3,153
1763661 딸이 담주 월요일에 신혼여행가는데 29 ㅇㅇ 2025/11/27 6,176
1763660 안규백 국방장관 두발 불량은 '중죄', 내란은 '휴가'? 3 ... 2025/11/27 1,739
1763659 연예인 낚시성 기사 진짜 짜증 4 ₩₩ 2025/11/27 1,847
1763658 손맛이 생겼어요!! 4 20년이 되.. 2025/11/27 2,151
1763657 한국인 100명 중 58명이 일하고 있어요. 7 ㅇㅇ 2025/11/27 3,011
1763656 완경이후 갱년기때 생기는 체취문제 6 .... 2025/11/27 3,943
1763655 한강버스 1500억, 나로호 1200억 20 2025/11/27 4,042
1763654 첫 필라테스 후기 8 2025/11/27 3,065
1763653 하와이 당일 섬투어는 어떤가요? 1 고단하다 2025/11/27 1,250
1763652 오늘 유방암 진단받았어요 ㅠㅠ 33 눈물 2025/11/27 19,894
1763651 배추20키로 갓한단 너무 많지요? 5 지혜를모아 2025/11/27 1,952
1763650 여름내 담갔던 열무가 아직있어요 7 처치 2025/11/27 1,332
1763649 외벌이 연1억이어도 16 ㅓㅗㅗㅎㅇ 2025/11/27 5,458
1763648 예비고1맘에게 한마디씩 부탁드려요 7 지방맘 2025/11/27 1,270
1763647 7시 정준희의 해시티비 라이브ㅡ 만인에게 평등한 법이 아닌 , .. 1 같이봅시다 .. 2025/11/27 868
1763646 절임배추 물빼는시간? 4 77 2025/11/27 1,909
1763645 남편과 오래 살다보니 닮아가는 거 뭐 있나요? 8 ㄴㄴ 2025/11/27 2,367
1763644 국민연금 1 연금 2025/11/27 1,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