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믈스타킹만 신던 중딩
그게 접니다. ㅎㅎㅎㅎ
그때 왜 그 그물스타킹이 그렇게 신고 싶었는지 지금은 이해가 안되지만 중1학년 때, 초등학교 졸업하자마자
그물 스타킹만 신고 싶었네요.
친구와 함께.
그 친구 엄마 왜 그물 스타킹을 신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으로 봤던게 생각 나네요.
어의 없어겠지만 친구엄마는 말리진 않았고
곧 우리는 그물 스타킹은 그만 신게 됩니다 ㅎ ㅎ호
중 2 때부터는 검은 스타킹을 신었더랬죠
그믈스타킹만 신던 중딩
그게 접니다. ㅎㅎㅎㅎ
그때 왜 그 그물스타킹이 그렇게 신고 싶었는지 지금은 이해가 안되지만 중1학년 때, 초등학교 졸업하자마자
그물 스타킹만 신고 싶었네요.
친구와 함께.
그 친구 엄마 왜 그물 스타킹을 신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으로 봤던게 생각 나네요.
어의 없어겠지만 친구엄마는 말리진 않았고
곧 우리는 그물 스타킹은 그만 신게 됩니다 ㅎ ㅎ호
중 2 때부터는 검은 스타킹을 신었더랬죠
상상하니 너무 귀엽네요
저두 그물 망사 검은 스타킹 너무 좋아해요
어의없다 (×) 어이없다 (0)
중학교때 왜 머리로 한쪽 눈을 그리 가리고 다녔는지요.
지금 그때 사진보면 촌년이 따로 없어요.
그 한쪽가리는 머리 하느라 매일 지각했다는..
써니에 그 스타일 나와요
위 님 ㅎㅎㅎㅎㅎ
써니 스타일 ㅋ
스프레이로 고정한 앞머리 기억 나세요?
핀컬파마 해서 높이 세운 머리
울반 날나리 아이가 쉬는 시간마다 그루프 말고 있다가
하교때 스프레이 뿌려서 세우면 태풍이 와도 안 무너진다는 소문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