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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도 바쁘다고 얘기하면.. 직장맘들

ㅇㅇ 조회수 : 4,525
작성일 : 2025-10-21 12:41:15

전업주부도 바쁘다고 얘기하면

몇 직장맘들은 직장맘은 직장 다니면서 저거 다 한다고

항상 주장하시는 분들 몇몇 보이는데....

그러면서 약간 화? 내시는??

 

그 분들 남편들은 도대체 뭐 하시길래 직장맘이 저렇게 개고생하는데

모든 잡일을 다 하게 하시고 잡일 나눠하지고 않고 도우미도 안붙여주시는걸까요?

 

 

IP : 223.38.xxx.189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쓴이는
    '25.10.21 12:42 PM (223.62.xxx.230) - 삭제된댓글

    직장맘 ??전업주부??

    전업주부 인듯.

    같은 전업주가 주부가 봐도 좀 한심

  • 2. 제생각
    '25.10.21 12:43 PM (221.138.xxx.92)

    우리끼리 트집잡고 다투면 답이 없어요.
    주부든 워킹맘이든
    우리가 어렵게 살아가야하는 이유를 찾아
    함께 깨부숴야죠.

  • 3. 뮈지
    '25.10.21 12:44 PM (122.32.xxx.106)

    판까는 이글 뭐지

  • 4. ..
    '25.10.21 12:44 PM (112.214.xxx.147)

    겨우 그거하고 힘들다 바쁘다 징징대는게 듣기 싫은거죠.

  • 5. ..
    '25.10.21 12:46 PM (106.101.xxx.11)

    맨날 정치 금 주식집값 글만 보다가
    이런글보니 반갑네요
    역시82 ㅎㅎㅎㅎ
    각자 자리에서 맡은일 열심히 살고
    일해라 절해라 하지 맙시다 쫌!

  • 6. ㅇㅇ
    '25.10.21 12:46 PM (223.38.xxx.189)

    그니까 이해가 안되는게 그렇게 기준이 빡빡하신 분들이
    일 나눠하지 않는 본인 남편들에게는 왜 그렇게 관대하신지?

  • 7. 근데
    '25.10.21 12:46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일해서 돈 버는 선택을 한거고 그 돈 벌어 전업주부 나눠주는 것도 아닌데 뭘 나는 일하면서도 집안일도 다한다 징징대지 마라 화를 내는 건가요?

  • 8. 솔직히
    '25.10.21 12:47 PM (118.235.xxx.19)

    솔직히 돈때문에 다니는게 맞는데
    제가 전업도 하고, 직장도 다니고 해봤는데요
    지금은 직장다니고요..
    몇몇 일부. 제가 본 워킹맘들 직장 부심 없지않아요.
    꼭 제.가.워.킹.맘.이라서요. 워킹맘에 스카타토 붙이고,
    뭐 본아이 전업이어도 상대안해줬을거같은 전화에 꼭 워킹이라구
    그리고.월.200버는 워킹맘도 그렇게 자랑을 한다구요.
    솔직히 회사는 매일바쁜가요? 월 200버는곳인데,
    암튼 그렇다구요.

  • 9. ~~
    '25.10.21 12:48 PM (211.196.xxx.67)

    저런말 한적 없는 지나가는 직장맘인데
    원글과 원글의 댓글 자체가 어이없네요.
    느닷없는 판.

  • 10. 양쪽
    '25.10.21 12:50 PM (118.235.xxx.19)

    200버는 여초 워킹일 때 진짜. 워킹맘들을 얼마나 강조하던지
    솔직히 저도 그나물에 그밥인데 좀 놀랐어요.

  • 11.
    '25.10.21 12:53 PM (106.102.xxx.200)

    1.전업주부 바쁘다.
    2. 전업이 바쁘면 뭐 얼마나 바쁘다고 직장 다녀봐라.
    3. 전업도 할 거 많고 전업이 있으니 가정 굴러간다. 꼭 필요한 일이다.
    4. 며느리도 전업 들이고 인정해라.
    5. 아... 시대가 다르고 어쩌고..

  • 12. ㅎㅎㅎ.
    '25.10.21 12:54 PM (211.218.xxx.194)

    본인이 남의 도움없이 해낼수 있는 양을 결정한건데
    남들이 보기에 그정도는 힘들다 어쩐다 하기 그렇다...수준이니까
    그러는 거겠죠.

    애초에 전업주부도 바쁘다? 이런 글이 왜 나오겠어요.
    전업주부 한가하게 보는데 나도 바쁘게 살고있다 이런 느낌이고.
    이런 말은 직장맘은 애초에 할 필요가 없는 말이죠.

    그리고 왜 니들은 남편한테 도와달라고 하지 않고 전업보다 더바쁘다고 그러니?
    기준은 바쁘지 않은게 팔자편하고 좋다...는 것?

    애당초 직장맘들도 바쁜 전업주부는 더 바쁘다는거 압니다. (외주하나도 안주고 성과물 좋게 나오는 건 누구나 힘들죠.)
    안바쁜 전업주부가 있을뿐.

  • 13. 긁혔어요?
    '25.10.21 12:55 PM (211.234.xxx.141) - 삭제된댓글

    현 전업 중인 전업이봐도

    빡빡한 기준은 전업 원글이 세운거고
    남눈에는 별거 아니니 아니라는데

    이렇게 판 깔아 갈라치기 하는지?

    님 남편은 뭐하는 인간이길래 도우미도 안붙여주고
    그 빡빡?한 전업을 시키는지?

  • 14. 긁혔네
    '25.10.21 12:56 PM (211.234.xxx.141)

    현 전업 중인 전업이봐도

    빡빡한 기준은 전업 원글이 세운거고
    남눈에는 별거 아니니 아니라는데

    이렇게 판 깔아 갈라치기 하는지?

    님 남편은 뭐하는 인간이길래 도우미도 안붙여주고
    그 빡빡?한 전업을 시키는지요?

  • 15. ~~
    '25.10.21 12:56 PM (211.196.xxx.67)

    빡빡한 기준은 전업 원글이 세운거고
    남눈에는 별거 아니니 아니라는데

    이렇게 판 깔아 갈라치기 하는지?

    님 남편은 뭐하는 인간이길래 도우미도 안붙여주고
    그 빡빡?한 전업을 시키는지?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16. 200이라도 벌어야
    '25.10.21 12:57 PM (49.169.xxx.193) - 삭제된댓글

    집에서 남편이나 시집이나 애들이 대우해주나부죠.
    밖에서 돈 좀 번다고
    전업 까는거 보면 너무 웃겨요ㅋ
    재테크로 집안에서 돈버는 사람들은,그냥 입다물고 가만히 있답니다.

    빈수레가 요란한법이라서요.

  • 17. ...
    '25.10.21 12:59 PM (222.106.xxx.66) - 삭제된댓글

    전업주부야 세상 편한 팔자 맞죠. 뭐.
    너무 한가하니 어쩌다 이것저것 한 날이 기억날뿐.
    맞벌이면 전업와이프 둔 남편보다 당연히 이거저거 더 하겠죠.
    괜히 수입이 두배겠습니까?
    확실히 남편이 집에 있길 바래요? 주변에 성토하는 남자 많던데.

  • 18. 200이라도 벌어야
    '25.10.21 1:02 PM (49.169.xxx.193) - 삭제된댓글

    집안일이라는게,할려고 하면 끝이 없고
    안할려고 손놓으면 할일이 없는 그런 일임.

    작정하고 덤비면 하루가 바쁘고,손놓고 놀면 할게 없는게 집안일..
    진짜 부지런한 주부들을 모르고본적도 없고 ,기본만 하고 살면 뭐가 바쁘냐???소리가 나오긴 합니다.

    82쿡에서 청소 안하고 사는 집이 있다는거에 놀랐음.
    정리할 시간이나 생각이 없는집이,살림을 이고지고 삽니다.
    정리 잘된 집이,부지런함의 척도..

  • 19. ㅈㅊ
    '25.10.21 1:05 PM (1.234.xxx.233)

    그러니까 전업주부의 부심은
    맞벌이하는 여자들보다 나는 남편을 잘 만났다. 그거네요.

  • 20. ...
    '25.10.21 1:07 PM (211.234.xxx.40)

    요즘 젊은 부부들은 가사 육아 같이 하는 커플 많은데
    40대이상은 돈벌고 가사 육아 대부분 여자 혼자 하는 경우가 많죠

  • 21. OO
    '25.10.21 1:08 PM (211.234.xxx.123)

    둘 다 해본 결과, 전업주부 바쁜 거 맞다고 생각합니다.

  • 22. 솔까
    '25.10.21 1:11 P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그 글
    똥,오줌 싸는 이야기만 빼고 밥 먹은 메뉴까지
    초딩마냥 움직임 주르르 나열 글 그러고 바쁘다니 웃기던데요

    스스로 안움직이고 누워만 있는게 전업일이예요?
    유난도 적당히들 떨어요. 그리고 뻑하면 제테크
    무슨 전업만 제태크 하나요? 그러면 제태크 못한 전업은
    사람도 아니겠네요

  • 23. ???
    '25.10.21 1:13 PM (118.235.xxx.190)

    원글님 자격지심..
    그런 글 없었는데..
    맥락 이해못하는 원글님이 이상함

  • 24.
    '25.10.21 1:15 PM (106.101.xxx.94) - 삭제된댓글

    대놓고 판까는데 넘어가서 패갈라싸우는 지능은 뭐지~ ㅋㅋ
    워킹맘이 돈벌어 친정엄마나 시터에 일부 맡기지 뭐 혼자 다하나요 ㅎㅎ 꼭 남편이든 아니든 누구에라도 맡기니 일 할수 있는거고 전업은 외주없이 혼자 그걸 다 해내니 나름 힘든거고
    서로 힘든거지 뭘 별~~~

  • 25. ..
    '25.10.21 1:19 PM (118.235.xxx.238)

    동네엄마들보니 원래 워킹맘이었던 사람들은 안그런데 전업하다가 일나가는 사람들이 유독 워킹 강조하면서 전업을 할일없는 사람 취급하더라구요 본인이 살림을 대충하다가 일나가서 그런지..

  • 26. ...
    '25.10.21 1:19 PM (118.235.xxx.210)

    82연령대 직장암이면(경단말고)
    회사에서 직급도 어느 정도는 되고
    연봉도 꽤 높아요.
    사업하는 친구들도 있고요.
    이제 애들 다 커서 손 갈거 없잖아요.
    제 주변은 다들 여유롭게 살아요.
    가족들한테 인정받으면서요.

  • 27. 피식
    '25.10.21 1:19 PM (121.162.xxx.234)

    싫으면 안하면 됩니다
    전업 관두고 직업 갖던가
    직장 관두고 전업 하던가.

    다 각기 있어 선택하고 니가 편하니 내가 편하니.
    언제는 게으름 배틀도 하는 곳에서 ㅎㅎ

    일해라 절해라 쫌 아니고
    이래라 저래라 좀 입니다
    남의 맞춤법 비웃는데 일등인 곳에서 이것도 쫌(아니고 좀)

  • 28. ..
    '25.10.21 1:20 PM (221.159.xxx.252)

    원글님도 전업?같은데 왜 화내면서 말씀하시는지? 그럼 전업인분들도 남편이랑 살림 반반하고 도우미 붙여달라하세요 ㅋㅋ 전업인데도 너무 바쁜데 온갖 잡일 하는데 남편은 안도와주고 도우미도 안붙여주고 뭐한대요? 전업이던 워킹맘이던 둘다 바쁘긴하겠죠 나름.. 그 힘듬을 말한건데 화낸다고 받아들이는 분은 뭔가 자격지심이 있어보여요.. 그

  • 29. ....
    '25.10.21 1:22 PM (39.7.xxx.92)

    그 분들 남편들은 도대체 뭐 하시길래 직장맘이 저렇게 개고생하는데

    모든 잡일을 다 하게 하시고 잡일 나눠하지고 않고 도우미도 안붙여주시는걸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잡일 다하고 사시나봐요?
    원글님은 왜 도우미 안쓰세요?

  • 30. ..
    '25.10.21 1:24 PM (112.214.xxx.147)

    일해라절해라를 다큐로 받는 분이 계시네요. ㅎㅎ

  • 31. ...
    '25.10.21 1:27 PM (118.235.xxx.97)

    원글님은 자존감을 키우셔야 할 듯!
    집안일을 잡일이라고 폄하하잖아요.
    그러면서 전업주부가 프로라고 할 수 있어요?
    전형적인 속좁고 근시안적인 시야를 가진
    전업주부의 모습이 느껴져요.
    전업주부가 다 그렇다는 거 아님!
    자기개발도 열심히 하고 애들 대학 잘보내고
    재테크 잘한 분들은 조용히 삽니다.

  • 32. 전업이 편함
    '25.10.21 1:27 PM (223.38.xxx.119)

    솔직히 전업이 훨씬 편하죠
    애들 어릴 때 빼고요
    예전 어머니들이 가시일 하시느라 바쁘셨고요
    지금은 가사일도 훨씬 간편해졌잖아요

    직장 다닐 때가 많이 힘들었어요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요
    밖에서 돈버는 일이 많이 힘들죠

  • 33. 오타 수정
    '25.10.21 1:28 PM (223.38.xxx.119)

    가시일 ---> 가사일

  • 34. ???
    '25.10.21 1:29 PM (211.235.xxx.109)

    네?? 남편이랑 나눠 해도 힘든 건데요???
    저와 남편 모두 평균 7시 반 출근 저녁 8시 반 퇴근이라서 일찍 일어나 한 사람은 밥 차리고 식세기 넣고 한 사람은 빨래 돌리고
    집 비어있을 때 로봇청소기 돌리도
    집에 와서 그래도 일찍 오는 사람이 밥차리고 나머지 사람이 애 숙제 좀 봐주고 남은 시간에 정리정돈하고 빨래 건조기로 옮기거나 건조기에서 빼서 접고
    주말에 나머지 집안일 몰아서 해요.
    남편이랑 나눠 해도 힘든데요 왜요?????

  • 35. 재테크는
    '25.10.21 1:31 PM (223.38.xxx.133)

    전업이라고 더 잘하는건 아니에요
    제 동창은 맞벌이해서 자금 마련해서 서울 요지에
    집 샀거든요 그 서울집이 엄청 많이 올랐더라구요
    동창이 맞벌이했기에 자금 마련이 가능했었구요
    맞벌이들이 돈도 더 잘 모으고 집 마련도 빠르더라구요

  • 36.
    '25.10.21 1:34 PM (1.241.xxx.114) - 삭제된댓글

    주변보면 많이 버는 워킹맘은 거의다 돈으로 해결하거나 남편 협조가 좋아서 그래도 수월하고

    최고 위너는 돈많은 전업 인듯요? ㅎㅎㅎ

    적게 버는 전업맘은 아껴 살고 못 쓰다보니 스트레스 받고
    적게 버는 워킹맘은 뭐... 젤 힘들져ㅠㅠ

    커뮤에서는 주로 돈없는 워킹맘과 전업이 서로 힘듦 배틀 뜨는듯 한데 싸우지 마셔요~~~

  • 37. 전업이 바쁘다고
    '25.10.21 1:36 PM (223.38.xxx.10)

    하면 맞벌이맘이 볼 때는 공감이 가겠나요
    당연히 맞벌이맘 입장에선 공감해 주기가 어렵죠
    아이 어릴 때나 전업이 바쁘죠
    82에서도 전업은 꿀빤다고 했었잖아요
    전업이 시간 여유 많으니 취미생활도 하고
    여가 시간도 갖는거죠

  • 38. ..
    '25.10.21 1:38 PM (223.49.xxx.136)

    전업주부 바쁠 스 있죠.
    객관적으로 인정 받기는 어렵죠.

  • 39.
    '25.10.21 1:40 PM (106.101.xxx.58)

    울나라 맞벌이의 90프로 이상이 친정엄마가 봐준다고 통계 나와있는데요~~?? 솔직히 울나라는 친정엄마 뼈갈아 두세대 다키워 지켜낸 사회적 커리어죠 저포함 주변봐도 대부분인데 유독 십~이십 몇년이나 지나 손 안간 후에야 혼자 두개다 100프로 다해낸것처럼 구는 댓글들 너무 웃겨요 미국처럼 독고다이 아예 안맞기고 워킹맘 굴어야죠~~

  • 40. ??
    '25.10.21 1:42 PM (118.235.xxx.188)

    그런 통계가 어딨나요???? 말도 안되고
    미국은 오히려 엄마 시엄마가 엄청 많이 봐줘요 얼마나 가족적인데요

  • 41. 전업주부가
    '25.10.21 1:45 PM (59.7.xxx.113)

    하던 일 대부분을 아웃소싱해놨으니까요.

  • 42. wjs
    '25.10.21 1:51 PM (220.65.xxx.99)

    전 맞벌이고 동생은 전업주부인데
    우리나라에서 여자는 다 힘들다싶습니다
    아이가 없는 경우나 전업이 편하겠죠

  • 43.
    '25.10.21 1:53 PM (125.137.xxx.224)

    미국에서 맨해튼출퇴근 뱅커 딸 둔 할머니
    놀이터에서 잘난 딸 자랑들어주다가 영어 귀트였어요
    인종차별을 넘어선 자식자랑욕구
    아무도 자기자랑안들어주니 나한테와서
    하이~ 부터 시작해서 인생여정 이야기하는데
    그집 손녀랑 우리 딸이랑 잘놀고있고
    어디까지이야기하나보자 싶어서 듣다보니...
    미국맘도 많이들 엄마갈아넣어요

  • 44. 맞벌이가 훨씬 더
    '25.10.21 1:54 PM (223.38.xxx.76)

    힘든건 맞죠
    밖에 나가서 돈버는 일 자체가 워낙 힘든거니까요

    여기서도 스트레스에 취약해서 일 못하겠다
    몸이 약해서 일 못하겠다는 전업분들 글이 계속 올라오잖아요

  • 45. ...
    '25.10.21 2:04 PM (218.232.xxx.208)

    ㅋㅋㅋ 그런데 이런 통으로 나누는게 넘 웃기지 않나요
    전업주부도 완전 요리 집안일 청소 투자 교육등 뛰어난 인간이 있고
    집에서 일은 대충하면서 맨날 사먹고 우울하다고 징징대는 인간들이 있는가 하면
    직장인들도 직장별 그 능력치와 일 강도가 다르고
    어설프게 일하느니 집에 있는게 나은 사람들도 있는데...
    남자들도 돈번다고 해도 다 능력이 다르잖아요...
    그렇게 전업주부가 어쩌느니 직장인이 어쩌느니 뭔 소용이 있나요..
    능력대로 사는거지...

  • 46. 진지충이라서요
    '25.10.21 4:02 PM (121.162.xxx.234)

    쫌 도 다큐인줄로요

  • 47. 아니
    '25.10.21 5:03 PM (221.148.xxx.185)

    유치빤스하게 남의 집들 남편 왜 찾아요?
    남자가 없으면 존재가치도 없은 인생 인증?

    이렇게 판 깔아 갈라치기 하는지?

    님 남편은 뭐하는 인간이길래 도우미도 안붙여주고
    그 빡빡?한 전업을 시키는지? 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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