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30초 안에 바꿀 수 있는 것만 이야기한다

ㅇㅇ 조회수 : 1,779
작성일 : 2025-10-21 10:40:27

댓글에서 본 내용인데요

30초 안에 바꿀 수 없는 것은 이야기 하는 게 아니래요.

지퍼를 잠그지 않았다든지

옷을 뒤집어 입었다는지..

이런 건 금방 바꿀 수 있으니 이야기해줘도 된대요

 

하지만 뚱뚱하다, 말랐다, 까맣다, 피곤해보인다 등등

이런 얘기는 하지 말라는 거죠..

IP : 222.98.xxx.16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21 10:47 AM (211.46.xxx.53)

    좋은글이네요. 맞아요 얘기해봤자 당장 바꿀수없는데 기분만 안좋죠..아침부터 안색이 어쩐다, 얼굴이 부었다 그러면 하루종일 기분 쳐져요.

  • 2. ㅅㅇ
    '25.10.21 11:09 AM (59.2.xxx.215)

    공감하며 반성해보기도 합니다.

  • 3. 근데
    '25.10.21 11:19 AM (1.235.xxx.154)

    유난히 외모에 대해 말이 많아요
    사람들이...

  • 4. 아 공감
    '25.10.21 11:23 AM (39.7.xxx.5)

    말랐다 살쪘다도 싫고 피곤해보인다 진짜 대박 싫음

  • 5.
    '25.10.21 11:28 AM (121.167.xxx.7)

    맞아요.
    제가 듣기론 바꿀 수 있는 것만 언급한다.
    옷이 잘 어울린다는 되지만 피부가 어쩌하다란 얘기는 하지 않는다는 거죠. 칭찬도 조심하라고.
    서양에서 하는 방식이래요. 바꿀 수 없는 건 말하지 않는다.

  • 6. 어머
    '25.10.21 11:47 AM (121.158.xxx.203)

    너무 좋은 이야기네요
    감사합니다

    요런 글 대문가면 좋겠어요

  • 7. ...
    '25.10.21 12:12 PM (211.51.xxx.3)

    우와 현명해요

  • 8. 아자아자
    '25.10.21 1:04 PM (220.118.xxx.37)

    저는 인스타서 본거같아 물어봤어요///맞아요, 이건 요즘 인스타나 블로그에서 ‘명언’처럼 자주 공유되는 문장이에요. 원래는 **인간관계에서 ‘괜히 상처 주는 말은 하지 말자’**는 심리학적 조언으로 퍼진 말이에요.

    핵심은 이거예요:
    “30초 안에 바꿀 수 없는 건 말하지 말자.”
    즉,

    “옷이 뒤집혔어”, “지퍼 열렸어”처럼 상대가 바로 고칠 수 있는 것은 말해줘도 되지만,

    “피곤해 보인다”, “살쪘다”, “말랐다”, “늙어 보인다”처럼 상대가 즉시 바꿀 수 없는 것은 굳이 말하지 말자는 뜻이에요.


    이 문장은 SNS에서 자주 인용되는 심리학자나 관계 코치들의 조언에서 비롯됐고, 영어로는 비슷한 말이 있어요:
    “If they can’t fix it in 30 seconds, don’t point it out.”
    (30초 안에 고칠 수 없는 거라면 지적하지 마라.)

    요약하면, 이건 속담이라기보다 매너와 공감에 관한 현대적 명언이에요.
    ‘말 한마디가 상처가 되기 쉬운 시대’에 공감하는 문장이라서 인스타 감성글이나 관계명언 계정에서도 많이 퍼졌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3610 바뀐 것들 1 라떼 2025/11/27 1,510
1763609 목살 요리 아이디어 좀 주세요 7 2025/11/27 1,576
1763608 콜백 안할 때 서운한거, 다 그러세요? 8 오랜친구 2025/11/27 2,723
1763607 미끄러운 드라이빙슈즈 1 .. 2025/11/27 1,206
1763606 병원 등에서, 70세 되신 분께 뭐라고 부르는게 좋은가요? 13 해피 2025/11/27 3,571
1763605 길거리에 침 뱉는 인간들 드러워 죽겠어요 13 ㅡㅡ 2025/11/27 1,516
1763604 건보료 계속 올리더니, 직원들 월급 파티” 11 ㆍㆍ 2025/11/27 3,296
1763603 검소한 생활을 할수 있는 것도 큰 능력이예요 14 ㅇㅇ 2025/11/27 5,783
1763602 대학교 1학년 아들의 변화 35 .. 2025/11/27 7,469
1763601 피검사 췌장암수치가 안내려가요 16 .... 2025/11/27 4,917
1763600 블랙, 쨍한 블루 이런 톤만 어울리는 분들 계세요? 10 지겨웡 2025/11/27 2,082
1763599 푸바오가 만든 길 보셨어요? 9 귀여워 2025/11/27 3,491
1763598 암환자분들 국민연금 어떻게 준비하고 계세요? 4 국민연금 2025/11/27 2,453
1763597 후쿠시마 핵폐수 방류 중단 촉구 LA 집회 열려 (11/26/2.. 2 light7.. 2025/11/27 1,049
1763596 ESTJ남자 다루는 법 (평화롭게 사는 법) 알려주세요. 19 ... 2025/11/27 3,199
1763595 아들 있는분 한번 보세요 8 .. 2025/11/27 5,640
1763594 운전하시는 분들, 요즘 엑셀 브레이크 오작동 사고들 보면서 13 운전10년 2025/11/27 3,455
1763593 말이 쉴새없이 많은 사람 주변에 계시나요 8 .. 2025/11/27 2,539
1763592 같이 일하는 동료가 방귀를 너무 뀌어요 17 d 2025/11/27 5,310
1763591 남편 혼자 여행갔는데 연락이 안되요. 17 oo 2025/11/27 7,232
1763590 내란 전담 재판부를 거부할 수 없는 이유 2 추장군페북펌.. 2025/11/27 1,373
1763589 전화로 영어 회화 공부하는 분 계세요? 7 공부 2025/11/27 1,466
1763588 구운계란 60알. 10320우너 음청싸네요 7 .. 2025/11/27 2,218
1763587 막내딸 아산병원 간호사 합격 70 Yuu77 2025/11/27 18,676
1763586 아들재산 더 주는 이유가 성씨를 이어가서 또 제사 운운 19 ㅎㅎㅎㅎ 2025/11/27 2,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