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배려..절대 해 줄 수 없다는 의지를 엿보다

.. 조회수 : 1,399
작성일 : 2025-10-21 09:35:07

전철칸 이동할 때 자동문이 아닌 경우

힘들게 문을 우측으로 밀어야하는데

그게 꽤 묵직하잖아요

출근시간에 칸 이동하는 사람들이

쭉 뒤에 걸어 오는거 알면서

악착같이 뒷사람이 다시 문 열도록

낑낑대며 문을 다시 닫고 가는 모습에

뭐지 싶네요..

(바람 들어가니까 문 닫아 주는거 아님)

저 같은 경우는 덜닫히게 슬쩍 뒤 잡아주고 가는데..보통은 다들 이렇지 않나요?

 

그 뒤에 가던 분이 혼잣말로 닫힌 문 잡으며

뭐라하시길래

저도 살짝 혼잣말로 참..별....헐.. 했네요

IP : 211.234.xxx.12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도 당해봐라?
    '25.10.21 9:42 AM (223.39.xxx.247)

    고약한 심성
    저라면 그냥 서있다가도 도와주고 싶을텐데 ㅎ

  • 2. ㅇㅇ
    '25.10.21 9:51 AM (210.126.xxx.111)

    좋은 맘으로 문 잡아주면 자기가 갑자기 문잡이로 전락하는 꼴을 잘 아는거죠
    앞 사람이 문을 잡아주면 너도나도 몸만 빠져나가는 게 한국사회의 현 주소예요
    심지어 문 잡아주다가 다들 지 몸만 빠져나가니 안되겠다 싶어 문을 놓으면
    바로 뒤에 오는 사람이 눈에 레져를 쏘면서 욕을 한다죠

  • 3. ㅇㅇ
    '25.10.21 10:47 AM (106.101.xxx.213)

    이런 사소한 눈치가 진짜로 없는 사람이 있어요
    뭔가 생각에 빠져있거나 음악듣고 있거나
    자기만의 세계에 있어서
    다른 사람이 어떤지 일체 무관심한 경우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아무 생각없이 자기 루틴대로 한다는.

    처음엔 오해했는데 겪어보고 알았어요
    아무튼 이런 경우도 있다는걸 말씀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0074 "1300만개 미리 주문"…삼성전자에 '큰손'.. 1 ㅇㅇ 2025/10/28 4,556
1760073 택배나 물류센터 콜센타등은 쉬는 시간이 있어야할것 같아요 3 2025/10/28 1,064
1760072 어제 있었던 일... 11 눈물 2025/10/28 3,654
1760071 드디어 쿠팡 새벽배송 사라질거같네요 87 닝보시 2025/10/28 30,938
1760070 카톡 친구추가 기능이요 1 ... 2025/10/28 1,141
1760069 당근에서 안좋은 경험 했네요. 17 당근 2025/10/28 5,185
1760068 가끔 당근에 백화점 라운지에서 주는 간식거리를 8 111 2025/10/28 3,567
1760067 검사에게 되로주고 말로 받는 서영교 7 2025/10/28 2,260
1760066 '코스피 4000시대' 이끈 외국인 1위는 미국…최근엔 英자금 .. 3 ㅇㅇ 2025/10/28 2,934
1760065 알타리김치 담갔어요. 5 ㅔㅔ 2025/10/28 2,186
1760064 입원했는데 보호자 도시락 어떻게 쌀까요 29 ㆍ.ㆍ 2025/10/28 4,309
1760063 끝까지 반성 안하는 검찰에 점잖던 김기표도 폭발··· ".. 7 안미현검사에.. 2025/10/28 1,646
1760062 건대추 맛있는 곳 알려주세요 4 .. 2025/10/28 1,090
1760061 집은 없지만 대기업 최부장, 직장 생활 20년차 21 ㅇㅇ 2025/10/28 5,493
1760060 한그릇 음식으로 줄때가 대부분 인데 11 이래도될까 2025/10/28 3,715
1760059 님들은 요즘 뭐가 제일 힘드세요? 12 2025/10/28 3,046
1760058 못생겼다는 모욕을 너무 많이 들었어요 10 땅땅 2025/10/28 4,402
1760057 남편이랑 대판 싸웠는데요 45 하아 2025/10/28 15,663
1760056 부모님 돌아가셨을 때 우셨나요 14 혹시 2025/10/28 6,051
1760055 부모님 모두 보내신 선배님들께 여쭈어요. 2 2025/10/28 1,751
1760054 전우용 교수님/ 근로와 노동 1 ........ 2025/10/28 1,013
1760053 우울증의 끝은 무엇일까요 5 약물 2025/10/28 3,957
1760052 고구마와 속쓰림 21 아악 2025/10/28 3,789
1760051 내일부터 2박3일 부산가는데 옷 어떻게 챙겨야 하나요? 4 마마 2025/10/28 1,293
1760050 곰솥가득 토마토 비프스튜를 끓였어요 4 ..... 2025/10/28 2,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