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살이 찌려니 콩나물국도 맛있어요

미쳐 조회수 : 1,952
작성일 : 2025-10-21 05:18:20

아니 콩나물국이 이렇게 맛있을 일이냐고요!!! 

물 바뜩하게 잡고 콩나물 끓이다가 맛소금 마늘 참치액젓 는둥만둥. 

몸이 좀 찌뿌둥해서 고춧가루 뿌려서 먹었는데

진짜 코박고 먹었네요

살이 찌려니 별게 다 맛있어;;;

IP : 116.33.xxx.22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와우
    '25.10.21 5:23 AM (118.235.xxx.104)

    엇 저도 어제 콩나물국 먹었어요
    청양고추 팍팍 썰어서
    감기기운있어 그런지 너무 맛있게 먹었네요
    오늘은 미역국 해야징~~

  • 2. 콩나물국
    '25.10.21 5:40 AM (118.235.xxx.59)

    저두요.. 이건 항상 맛있어요..이건 절대 살 안찌겠지 싶어 한솥 끓여 마구 퍼먹네요..

  • 3. 우리집도
    '25.10.21 6:16 AM (1.236.xxx.114)

    육수내서 끓인거보다 맛소금넣고 끓인거 좋아해요 ㅠ

  • 4. ㅇㅇ
    '25.10.21 8:01 AM (124.216.xxx.97)

    어제 콩나물국 한그릇 먹고 또 한그릇 더 먹었어요
    가족들이 입에 안맞는지 조금먹고 안먹은거

  • 5.
    '25.10.21 8:27 AM (118.235.xxx.215)

    푹끓인거 맛있어요 ㅎ
    저도 콩나물사왔어요

  • 6. ~~
    '25.10.21 8:32 AM (211.196.xxx.67)

    맛있게 끓이셨기 때문인걸로..

  • 7. 엄마네
    '25.10.21 10:57 AM (211.114.xxx.107) - 삭제된댓글

    아파트에 월요일마다 장이 서는데 엄청 싱싱한 콩나물을 파세요. 썩은 냄새 안나는 시루 콩나물.

    집에서 기른 것처럼 크기도 작고 전체 길이가 5cm정도인 어린 콩나물도 있어 다들 줄 서서 사는데 이 콩나물을 사다가 맛소금, 파, 마늘만 넣고 끓여 먹는데 맛이 아주 기가 막힙니다. 겨울에는 뜨겁게 여름에는 차갑게 일년내내 수시로 먹습니다.

    참고로 이 콩나물 파는 곳은 전주특별시 평화동입니다. 아파트마다 장이 서는 요일이 따로 있고 11시인가 12시인가 오셔서 반짝 팔고 가시는데 수 십 동이의 콩나물이 금방 동납니다. 저는 다른 지방에 사는데 엄마집 갈 일 있으면 콩나물 사달라고 미리 말씀 드려 놓습니다.
    그럼 다 다듬어서 냉장고에 넣어놨다 주시는데 5일이 지나도 쌩쌩합니다. 마트에서 파는 것처럼 부러지거나 꺽인거 없다보니 냉장고에 오래 두어도 썩지않고 키만 자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2692 금이 궁극의 자산이 될까요? 부동산이 될까요?주식이 될까요? 7 궁극의 자산.. 2025/10/21 3,720
1752691 보유세 올리라는데 15 ... 2025/10/21 2,143
1752690 올해 초에 합법화된 장례문화 1 ... 2025/10/21 4,202
1752689 한 5년쯤 뒤에는 ai챗봇을 비롯 구독서비스로 돈 엄청 나갈거같.. 3 아효 2025/10/21 1,740
1752688 이모가 엄마한테 돈을 빌려줬다는데요. 31 에구구 2025/10/21 12,656
1752687 유방암행사 팔수록 구리네요. 12 2025/10/21 4,695
1752686 1초 시력검사 4 ........ 2025/10/21 2,545
1752685 소스라치게 놀라 꿈에서 깨보적 있으신가요? 5 트라이 2025/10/21 1,951
1752684 요즘 반복적으로 꾸는 같은 내용의 꿈이 있어요 3 꿈의 분석 2025/10/21 1,808
1752683 생에 첫 약밥 총 3.4킬로 생산했어요 10 하루종일 2025/10/21 2,786
1752682 정경심이 위조했다던 동양대 표창장, 진범이 따로 있었다 9 ... 2025/10/21 5,517
1752681 통역 일 하러 캄보디아 간 여성"성인방송 강요하며 감금.. 10 ㅇㅇ 2025/10/20 6,173
1752680 남편의 예술사랑 75 어휴 2025/10/20 7,190
1752679 저는 낙태권 찬성하는데 만삭낙태요??? 10 넝쿨 2025/10/20 2,152
1752678 하도 답답해서 2 ㆍㆍㆍ 2025/10/20 1,395
1752677 윈터스쿨 하면 기존에 다니는 학원은? 4 학부모 2025/10/20 1,592
1752676 내솥이 올스텐인 밥솥 밥맛 어떤가요 32 ㅡㅡ 2025/10/20 4,627
1752675 다들 가슴에 비는 내리는거죠? 11 남들도 그럴.. 2025/10/20 5,320
1752674 동남아쪽으로 제일 안전한 나라 어디일까요 14 ㅇㅇ 2025/10/20 5,019
1752673 중1 아들 논술책 읽고 폭풍 눈물 흘렸어요 21 .. 2025/10/20 6,149
1752672 떡만두국에 고추가루 뿌려먹는 사람???? 4 얼탱 2025/10/20 1,601
1752671 남편이 냥이에게 폭로 중예요 14 아줌마 2025/10/20 6,488
1752670 대법관2명,'李상고심'35일중 13일간 해외출장.보충의견도 냈다.. 17 ... 2025/10/20 2,999
1752669 삶아먹을 햇 껍질땅콩이 많은데,. 7 텃밭러 2025/10/20 1,690
1752668 민주당이 정말 서민을 위한 정당인가… 43 무바무바 2025/10/20 4,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