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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찌려니 콩나물국도 맛있어요

미쳐 조회수 : 1,753
작성일 : 2025-10-21 05:18:20

아니 콩나물국이 이렇게 맛있을 일이냐고요!!! 

물 바뜩하게 잡고 콩나물 끓이다가 맛소금 마늘 참치액젓 는둥만둥. 

몸이 좀 찌뿌둥해서 고춧가루 뿌려서 먹었는데

진짜 코박고 먹었네요

살이 찌려니 별게 다 맛있어;;;

IP : 116.33.xxx.22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와우
    '25.10.21 5:23 AM (118.235.xxx.104)

    엇 저도 어제 콩나물국 먹었어요
    청양고추 팍팍 썰어서
    감기기운있어 그런지 너무 맛있게 먹었네요
    오늘은 미역국 해야징~~

  • 2. 콩나물국
    '25.10.21 5:40 AM (118.235.xxx.59)

    저두요.. 이건 항상 맛있어요..이건 절대 살 안찌겠지 싶어 한솥 끓여 마구 퍼먹네요..

  • 3. 우리집도
    '25.10.21 6:16 AM (1.236.xxx.114)

    육수내서 끓인거보다 맛소금넣고 끓인거 좋아해요 ㅠ

  • 4. ㅇㅇ
    '25.10.21 8:01 AM (124.216.xxx.97)

    어제 콩나물국 한그릇 먹고 또 한그릇 더 먹었어요
    가족들이 입에 안맞는지 조금먹고 안먹은거

  • 5.
    '25.10.21 8:27 AM (118.235.xxx.215)

    푹끓인거 맛있어요 ㅎ
    저도 콩나물사왔어요

  • 6. ~~
    '25.10.21 8:32 AM (211.196.xxx.67)

    맛있게 끓이셨기 때문인걸로..

  • 7. 엄마네
    '25.10.21 10:57 AM (211.114.xxx.107) - 삭제된댓글

    아파트에 월요일마다 장이 서는데 엄청 싱싱한 콩나물을 파세요. 썩은 냄새 안나는 시루 콩나물.

    집에서 기른 것처럼 크기도 작고 전체 길이가 5cm정도인 어린 콩나물도 있어 다들 줄 서서 사는데 이 콩나물을 사다가 맛소금, 파, 마늘만 넣고 끓여 먹는데 맛이 아주 기가 막힙니다. 겨울에는 뜨겁게 여름에는 차갑게 일년내내 수시로 먹습니다.

    참고로 이 콩나물 파는 곳은 전주특별시 평화동입니다. 아파트마다 장이 서는 요일이 따로 있고 11시인가 12시인가 오셔서 반짝 팔고 가시는데 수 십 동이의 콩나물이 금방 동납니다. 저는 다른 지방에 사는데 엄마집 갈 일 있으면 콩나물 사달라고 미리 말씀 드려 놓습니다.
    그럼 다 다듬어서 냉장고에 넣어놨다 주시는데 5일이 지나도 쌩쌩합니다. 마트에서 파는 것처럼 부러지거나 꺽인거 없다보니 냉장고에 오래 두어도 썩지않고 키만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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