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0대 얼굴 지방이식

어찌까 조회수 : 2,587
작성일 : 2025-10-20 17:36:26

50대 얼굴 지방이식은 에러인가요? 케바케인가요?

살이 빠지면서 볼꺼짐이 와서 살짝 채우고 싶은 마음이에요.

피부시술과 달리 반영구라는 것이 마음에 들고, 요즘은 과하지 않게 하니까 결과물도 좋더라고요.

단지 나이가 걸려요.

피부가 원래 좋은 편이긴 한데, 그래도 50대는 무리일까요?

IP : 112.154.xxx.1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57세
    '25.10.20 5:49 PM (114.201.xxx.223)

    하고 싶은데 주위에서 어르신들이 말리는데
    한살위 형님과 열살 아래 동서 지방이식했어요
    저한테도 권했는데 300 이래요 ,지인 할인
    동서는 처음엔 풍성같았는데 2년지난 지금 너무 자연스럽고 이뻐져서 깜짝 놀랬고요
    윗동서는 진짜 한건지 모를정도로 자연스러웠어요
    자기가 한데 찿아가라고~
    아직 병원 묻지는 않았어요
    어제 공무원 30대 중반인데 지방이식했는지 빵빵하던데 이쁘더라고요
    자리 잡으면 자연스러울듯 해요

    저도 솔직히 용기내고 싶은데
    57인 지금 살이 슬슬 붙으면서 인물난다 소리 듣고 있어서 망설이는 중입니다 .
    살성이 약해서 볼은 쳐졌어요 ㅡㆍㅡ
    동서는 눈밑지 하지말고 일단 지방넣고 경과보고
    눈밑불독한거 없어질지도 모른다고 하더라고요~

  • 2. 저도 57세
    '25.10.20 5:51 PM (114.201.xxx.223)

    10살 아래동서가 볼꺼짐이 진짜 심했어요
    첨엔 빵빵해 풍성같아 거부감이 들었는데
    맏동서도
    서로 다른 병원이에요
    결과는 둘다 대만족
    새로 태어난듯
    저도 급 부럽더라고요

  • 3. 오..
    '25.10.20 5:59 PM (112.154.xxx.18)

    58세에 하신 형님이 자연스럽다니, 끌리네요.
    나이 생각해서 살짝 넣었나봐요.

  • 4. 하지마시길
    '25.10.20 6:37 PM (211.221.xxx.242)

    40대까지는 괜찮은데 50대에 하다가는 십중팔구 불독살 되어서 쳐지고 영 어색하더군요.
    말할 때 그 부분 근육은 움직이지도 않아요. 이미 늦었어요.
    심혜진이 그렇구요, 비슷한 나이대의 다른 탤런트도 지방이식한 다음부터는
    머리칼로 커튼을 치면서 살더군요.
    그리고 지방이 얼굴 어디에서 생착되고 어디에서 빠질지 잘 몰라요.
    자칫하면 광대뼈만 불쑥 튀어나오기도 하더라구요.

  • 5. ,,,,,
    '25.10.20 8:00 PM (110.13.xxx.200)

    언젠간 또 빠지지 않나요? 사실 넣는게 문제가 아니라 빠지는게 문제..
    오연수도 넣어서 젊어뵈더니 어느새 다 빠져있고...
    결국 연예인도 무한루프...
    윗님말처럼 또 안넣었을때처럼 자연스레 빠지는게 아니라 이상하게 빠진다면...

  • 6. ㅁㅁㅁ
    '25.10.20 10:10 PM (106.246.xxx.138)

    저 작년 56에 했어요
    아이 혼사 앞두고 했고 대만족입니다
    자연스러움이 최대 관건이라 정말 많이 찾아봤었고
    불독살 처짐? 이런 거 전혀 없어요
    친한 친구는 잘 모르던데 엄마는 딱 알아본 정도
    제 의사는 눈밑과 팔자 근처는 절대 많이 넣으면 역효과라 안된다 주의
    젊은 여자들 사이에서도 자연스럽게 한다고 평이 난 곳 중 하나였고
    저는 기필코 하겠단 의지를 갖고 찾아갔는데
    성공이었어요

  • 7. ㅁㅁㅁ
    '25.10.20 10:12 PM (106.246.xxx.138)

    친구가 모르는 척 해준 건진 모르겠지만
    비포 사진은 탈북자라면
    애프터는 귀염상에 동안으로 보여요

  • 8. ㅁㅁㅁ
    '25.10.20 10:17 PM (106.246.xxx.138)

    3개월 간격으로 2번 했고
    그때그때 생지방을 추출해서 썼어요
    냉동 아닙니다
    통증은 자고 나니 이미 끝나 있어 못느꼈고
    집 가서 잘 때 똑바로 누워 자야 했고
    첫날 좀 얼얼했지만 아픈 건 아니었어요
    저 스킨보톡스 이런 거 아파서 한 번 받고 다신 안받는 사람이에요

  • 9. 와와
    '25.10.21 5:17 AM (112.154.xxx.18)

    ㅁㅁㅁ님, 얼굴 붓는 정도는 어땠어요?
    사람들은 안제쯤부터 만날 수 있나요?
    병원 초성 알려주실 수 있어요?
    지금까지 유지 잘 되시는 거죠?

  • 10. ㅁㅁㅁ
    '25.10.21 6:22 AM (106.246.xxx.138)

    붓기는 2주 정도 지나니 자연스럽게 예뻤고 그전엔 마스크 쓰면 이마가 볼록해서 알
    사람만 알 정도인데 전 돌아다녔어요
    병원은 청담동 생로랑 건물 더ㅆㅇ의원

  • 11. ㅁㅁㅁ
    '25.10.21 6:25 AM (106.246.xxx.138) - 삭제된댓글

    덤으로 이마의 가로주름이 많이 줄었어요

  • 12. ㅁㅁㅁ
    '25.10.21 6:28 AM (106.246.xxx.138)

    네네 지금도 잘 유지되고 있어요
    시술 후 생착기간 중 살을 많이 빼지 말아야 해요
    덤으로 이마가 채워지니 가로주름도 많이 줄었어요

  • 13. ㅁㅁㅁ
    '25.10.21 6:29 AM (106.246.xxx.138)

    과하게 한 사람들은 이마에서 표가 많이 나던데
    저도 의사도 같은 취향이라 이마 아주 자연스러워요

  • 14.
    '25.10.21 7:57 AM (39.7.xxx.149)

    60대들도 합니다

  • 15. ..
    '25.10.21 11:14 AM (106.102.xxx.114) - 삭제된댓글

    다른 시술은 길어봤자 2년이고 짧은 건 6개월. 가격도 만만치 않아서 시작하기가 망설여지더라고요.
    잘 생각해서 결정할게요. 답변 감사합니다^^

  • 16. ㅇㅇ
    '25.10.21 6:26 PM (112.154.xxx.18)

    답변 감사합니다^^
    망하는 사람 있고 잘 되는 사람 있고 그런가봐요. 아,,어느 쪽일지 상담 받아볼까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9767 시력이 좋을때 돋보기 돗수는... 2 대부분 2025/10/27 1,124
1759766 시판 감자탕 추천해주세요 ... 2025/10/27 650
1759765 경주로 가는' 극우 ' ..APEC 앞 '혐중시위' 노리나 11 그냥 2025/10/27 1,795
1759764 보험 담당자 바뀌었다고 서명 받으러 온다는데요 13 ... 2025/10/27 3,456
1759763 강남 집값이 오른다는 것에 왜 이리 민감하실까요 36 인생무상 2025/10/27 3,406
1759762 길고양이 집이 필요한데요 8 라라 2025/10/27 1,132
1759761 수능일이 다가오네요 4 .. 2025/10/27 1,779
1759760 시모가 아들 다 필요 없대요 10 2025/10/27 6,006
1759759 처음으로 기도 부탁드립니다! 33 소라 2025/10/27 2,781
1759758 재테크 15년 하면서 가장 쫄렸던 일....(금 1억 산 사람입.. 8 ㅇㅇ 2025/10/27 4,987
1759757 남편이 오랜만에 만난 친구 보험 가입 문제, 고민이에요 11 ㅇㅇ 2025/10/27 1,930
1759756 골덴바지 어디서 사셨어요? 2 oo 2025/10/27 1,887
1759755 기도부탁드려요.. 유방암수술해요.. 71 신디 2025/10/27 3,951
1759754 10시 [ 정준희의 논 ] 마왕 신해철은 오늘 그대에게 어떤 .. 같이봅시다 .. 2025/10/27 764
1759753 천주교)희망의 순례자들 3 ㄱㄴ 2025/10/27 1,008
1759752 미혼여자 한달 생활비 봐주세요 11 A 2025/10/27 4,360
1759751 “런던베이글뮤지엄서 주 80시간 일하던 20대, 심정지로 숨져”.. 18 111 2025/10/27 7,165
1759750 그렇게까지 부자도 아닌데 엄마가 40대부터 집에서 놀면 9 2025/10/27 5,472
1759749 이대통령 친윤 경찰 해체 마약사건으로 해쳬 명분 생.. 6 2025/10/27 1,359
1759748 10년전에 사회복지사 자격증 따논거 있는데 이 일도 파트타임 있.. 6 .. 2025/10/27 2,799
1759747 수능 얼마 안남았는데 정신 못차리는....ㅜ 4 고3맘 2025/10/27 1,818
1759746 수경 종류가 많아서 고르기 어렵네요 주니 2025/10/27 519
1759745 세계의 주인 궁금한점 -스포스포왕스포 1 왕왕스포 2025/10/27 1,146
1759744 요즘 단감 맛있나요? 7 궁금 2025/10/27 2,157
1759743 공부머리가 없는데 성실한 아이.. 7 힘들다 2025/10/27 3,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