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파 사무실에 둘려고 보고 있는데 전부 백화점서 샀고
집에 사람 없어 사용감 없고
아님 얼마 안쓰고 해서 가보면 낡은 쇼파
니눈에 이게 사용감 별로 없고 한두번 앉은거냐 물어보고 싶더라고요. 쇼파만 그런게 아니라 가방도 사놓고 한두번 들었다 꼭 첨부되더라고요
쇼파 사무실에 둘려고 보고 있는데 전부 백화점서 샀고
집에 사람 없어 사용감 없고
아님 얼마 안쓰고 해서 가보면 낡은 쇼파
니눈에 이게 사용감 별로 없고 한두번 앉은거냐 물어보고 싶더라고요. 쇼파만 그런게 아니라 가방도 사놓고 한두번 들었다 꼭 첨부되더라고요
그러게 사기예요 사기
그래서 당근안해요
쓰고
그런 거 안 믿음.
후라이팬 바닥 보니
한 두번은 거짓말이던데
누굴 바보로 아나봄
저는 제가 판 물건 계절 바뀌고 당근에 올라 왔는데.. 놀람 그자체였어요.
본인이 비싼 가격에 구입한 한두번 사용한 새상품 컨디션으로 둔갑해서 가격 올려 팔았어요.
제가 안내했던 물건의 데미지 쏙 빼고요. 아이도 키우는 분 이였는데... 사기꾼 타이틀 달아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세종에 사는 분. ㅎㅎ
30년 전에 48만원 주고 산 루이비통 가방을 48만원에 파는 사람 봤어요.
30년 전 인보이스 그대로 사진 찍어 올렸던데요.
30년간 물가오른거 생각하면 그정도는 양반이죠
저도 상태별로인데 새가격에서 고작 이삼천원 내려서 파는 구미 전혀안당기는 물건 하도봐서
왕복차비가 더들겠네 싶음.
30년간 물가오른거 생각하면 그정도는 양반이죠
저도 상태별로인데 새가격에서 고작 이삼천원 내려서 파는 구미 전혀안당기는 물건 하도봐서
왕복차비가 더들겠네 싶고 이걸 사는 사람이 있을까 싶었어요.
저는 중고면 거의 새 물건인데도 가격을 절반 이하로 내놓거나 무료로 나눔으로 나눴어요. 그런데도 어떤 건 일 년 가까이 안 나가던데요.
그런데 어떤 당근거지가 노인인 척 하면서 말줄임표 잔뜩 넣어서 딸이 결혼하는데 꼭 선물로 주고 싶다고 4분의 1 가격으로 내려쳐서 팔라고 메시지보내서 귀찮기도 하고 해서 그냥 팔았어요. 중고시세보다 한~참 동떨어진 가격이었어요. 그런데 노인은 커녕 40~50대쯤으로 보이는 아줌마가 와서 쇼핑백은 안 주냐고 물어보던데요.
원글에 첨부된디는게 무슨 뜻으로 쓴거에요?
첨부파일할때 쓰는 그 첨부 뜻이에요?
의미해석이 안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