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보육원 복지시설 돈 부족하지 않아요

00 조회수 : 2,776
작성일 : 2025-10-20 13:20:14

왜 불쌍하게 보고 쓰던 물건 기부하고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몰라서 그런거죠? 

 

국가 지원금에 기업 지원물품까지. 

시설 입소자가 장애인이면 장애인 연금 매월 나오고, 

보육원도 실제 고아 별로 없다고 해요

부모 있는데 맡겨놓거나 그런 경우가 더 많아서

부모도 만나고 집에도 다녀오고 그런다고. 

 

장애인 경우 월 40-50만원은 매달 연금이 나오는데 시설에만 있으니 그 돈을 쓸일도 없고 그게 쌓이면 거액이 되니 

부모가 그거 알고 자기가 돌보겠다고 데려가서 그 돈 다 소진하고 다시 시설에 맡기고 그러는 경우도 있대요

 

아무튼 제가 간접적으로 수년동안 보고 들었는데

옷, 생필품 안부족함. 

기업에서 옷도 많이 줘서 같은옷 돌려입지 않아요. 새옷 입음

 

차라리 아이들 교육울 시켜주거나 (과외, 학원) ,

원하는 예체능 있으면 배우게 해주거나 

물건을 사주려면 요즘 애들 좋아하는 아이폰 아이패드 그런거 좋아할걸요? 

 

제가 들은 어떤 시설은 원장 금융재산만 수십억인데(그 시설은 법인이 아니라서 기부금이 원장 개인계좌로 들어가는 구조인 것 같았음. 처음엔 혹시 시설 입소자들이 받는 월 연금을 원장이 가져가나 했는데 그것도 아닌것 같고) 

 

사람들이 그 시설에 봉사나가서 청소하고 빨래하고 돈모아서 기부금 주고 물품 기부하고 그러더라구요? 헐... ㅋ 

 

IP : 118.235.xxx.18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자되다
    '25.10.20 1:21 PM (106.101.xxx.250)

    그러네요 이젠 다른 생각을 해봐야겠어요

  • 2. 저도
    '25.10.20 1:25 PM (175.114.xxx.246) - 삭제된댓글

    듣고 놀랬어요. 진짜 고아는 거의 없고 사정상 맡긴 아이들이 대부분이래요.

  • 3.
    '25.10.20 1:27 PM (211.114.xxx.77)

    쓰다 만 물건은... 진짜 좀 아니다 싶어요. 그냥 버리세요 하고 싶어요.
    폐업 했다고 남은 물건 넘기려고도 하구요.

  • 4. 00
    '25.10.20 1:31 PM (118.235.xxx.182) - 삭제된댓글

    애들 밖에서 봐도 티도 안나요
    똑같이 유행하는 옷입고 아이폰 쓰고 학원도 다니고.

    오히려 아동학대, 방임하는 부모 아래있는것 보다
    영양 맞춘 밥 제공받고 시설에 사회복지사가 돌보고, 심리상담도 받고,

    공부는 유전적인 요인도 어느 정도 있는 것 같아서 잘 모르겠고요.

    실제로 아동학대로 부모와 분리된 아이들도 시설로 가니까요.

  • 5. 보육원은
    '25.10.20 1:41 PM (1.248.xxx.188)

    아니지만 정브 지원받는 지역아동센터 아이들 저희아이들보다 좋은 브랜드패딩 입더라구요;;

  • 6. 그렇죠
    '25.10.20 1:51 PM (218.155.xxx.35)

    15년전에도 부모 모두 없는 아이는 보육원에 거의 없다고 했어요
    편부 편모거나 양부모 다 있거나...
    남편 회사 동아리에서 결연 맺었는데 애들 환경이 안좋을줄 알았는데
    너무 좋더라며 결연처를 다른곳으로 바꿔야 한다는 얘기가 나왔더랬어요

  • 7. ᆢᆢᆢ
    '25.10.20 1:53 PM (118.235.xxx.213)

    보육원 기부하고 있어요
    수녀원에서 하는 곳인데 처음 통화를 수녀님과 했어요
    그분이 요즘은 진정한 고아는 없다고 국가에서 부모를 기어이 찾아낸답니다
    아마 양육권 때문이겠죠
    공부를 열심히 안해도 학원은 보내야한다고 해서 일부는 개인 후원, 일부는 보육원으로 후원해요

  • 8. 00
    '25.10.20 1:58 PM (118.235.xxx.109)

    다른 고아들 돌보는 그룹홈도 분위기 좋아보여서 관심갖게되었는데 아이들 중 인스타 하는 아이들이 있어서 한 아이 인스타 봤는데..
    최근 사진이 엄마랑 해외여행 사진들
    엄마 있는데 그 그룹홈에서 사는 거였더라구요.

  • 9.
    '25.10.20 2:41 PM (58.29.xxx.78)

    고아원의 현실이란 영상인데
    5살때부터 커가면서 끊임없이
    형들에게 폭행/성폭행에 시달린다고..
    저런 증언이 너무 많아요.
    아동들 정서관리에 더 힘쓰고
    자립할 때 신경써줬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운영을 투명하게 하는지 관리감독을
    강도높게 하길 바래요.

    https://youtu.be/1boIr0QRlXY?si=jId_cfUdSfP_eS0f

  • 10. 이혼하면
    '25.10.20 2:45 PM (116.33.xxx.104)

    요즘 서로 안키울려해서 보육원 많이가요.

  • 11.
    '25.10.20 5:04 PM (211.234.xxx.6)

    지인이 보육원 봉사 오랫동안 다녔는데
    물품이 차고 넘친댔어요
    옷도 중고물품 안입히고 새옷 입힌댔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4358 뭔가 사고 싶은데 뭐를 살까요 10 그낭쇼핑 2025/10/26 2,731
1754357 순정을 다 바쳐서 사모하고 2 ... 2025/10/26 2,622
1754356 태풍상사 여주 너무 못.. 72 oo 2025/10/26 17,068
1754355 버터 냉동보관할때 종이,,무슨종이 인가요? 6 버터 2025/10/26 2,246
1754354 부부 싸운거 시댁에 이야기를 왜 하는지? 4 ㅇㅇ 2025/10/26 2,254
1754353 태풍상사 넷플에 언제 올라오나요? 5 belief.. 2025/10/26 1,812
1754352 알리페이 잘 아시는분 2 +_+ 2025/10/26 708
1754351 파킨슨에 대해서 해요 2 명의 2025/10/26 2,100
1754350 하정우 나오는 영화 황해 보신 분 ~ 4 .. 2025/10/26 1,535
1754349 “SH가 한강버스에 무담보 876억 대여” 오세훈 배임 혐의로 .. 4 ... 2025/10/26 2,203
1754348 네이버 미용실 예약시 업체가 제 정보를 볼 수 있나요? 4 .. 2025/10/26 2,724
1754347 출근길 패딩 챙기세요… 가을 건너뛰고 겨울 4 ㅜ.ㅠ 2025/10/26 4,943
1754346 최민희 축의금 명단 사진 찍혔네요 52 ... 2025/10/26 14,965
1754345 엄마의 사랑은 뭘로 느낄수 있나요? 9 엄마 2025/10/26 4,155
1754344 알리 첫 구매했는데요.. 2 궁금.. 2025/10/26 1,645
1754343 드라마) 은수 좋은 날 6 황당 2025/10/26 3,003
1754342 주말에 조류구조팀과 119에 전화를 했었는데요 3 에휴 2025/10/26 1,583
1754341 내일 중딩 패딩입혀야되겠죠? 4 ㅇㅇ 2025/10/26 3,402
1754340 송이보다 참송이 2 ㅇㅇ 2025/10/26 1,407
1754339 태풍상사 6 테레비 2025/10/26 3,008
1754338 넷플릭스 볼륨 문제... 3 ㄷㄷㄷㄷ 2025/10/26 2,173
1754337 빌라 33년차 누수 공사 조언바랍니다..(댓글절실) 4 ... 2025/10/26 2,154
1754336 세금도 안내는 사람들이 보유세로 흥분하는거 보면 21 진상들 2025/10/26 2,825
1754335 속쓰림.소화불량 상비약 추천 6 위장약 2025/10/26 2,010
1754334 필라테스 복장 7 bb 2025/10/26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