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음음
'25.10.20 12:40 PM
(122.32.xxx.106)
뭔가 1타 쌍피 0고백1차임 느낌 토닥토닥
이뻐해줘요 아이 학교 끝나고와서도 화내지말고
2. .....
'25.10.20 12:42 PM
(115.22.xxx.102)
밥맛이네요
3. 1 1 1
'25.10.20 12:43 PM
(211.234.xxx.182)
공감능력 제로이거나, 일부러 멕이려는거나 둘중 하나 같아요
4. ...
'25.10.20 12:44 PM
(175.197.xxx.185)
뭔가 시트콤 같아요. ,;;;
5. 넌씨눈
'25.10.20 12:45 PM
(116.33.xxx.224)
밉상밉상밉상
6. ..
'25.10.20 12:46 PM
(122.40.xxx.4)
아이가 외동이고 주위 엄마들을 안만나는 분이면 그럴수도..
7. ㅋ
'25.10.20 12:50 PM
(221.138.xxx.92)
친구없죠? 한번 멕여요 ㅎㅎ
그래도 모를듯.
8. ㅇㅇ
'25.10.20 12:51 PM
(211.235.xxx.54)
-
삭제된댓글
원글님 아이도 당연히 공부잘하는거 인정?해주는거 아닐까요?
9. ㅇㅇ
'25.10.20 12:51 PM
(14.52.xxx.45)
사회성 떨어지고 눈치없는 사람이네요. 저도 영재고 보내고 학교서 알아서 보내줘서 입시깜깜이지만 영재고고 과학고고 보내고 싶다고 보내는 곳인가요. 그분은 참 해맑게 살아서 좋겠어요.
10. ca
'25.10.20 12:51 PM
(39.115.xxx.58)
공감능력 제로이군요.
그분 사회생활은 제대로 하나요?
11. 그 정도면
'25.10.20 12:53 PM
(211.36.xxx.75)
그 사람 불쌍히 여기세요
뭔 그런 #소리를ㅠㅠ
12. ......
'25.10.20 12:55 PM
(112.165.xxx.185)
-
삭제된댓글
아들 과고나온 입장에서 학교에서 다해줘서 편한건 맞지만..
그걸 저렇게 말하면 아무 생각없는거죠
13. ㅇㅇ
'25.10.20 12:57 PM
(14.5.xxx.216)
쿨한척 자랑한거죠
그게 드럽게 잘난체 한거란걸 남들이 모르는줄 알고요
머리나쁘고 이큐가 없는 사람들이죠
14. 저렇게
'25.10.20 12:59 PM
(118.235.xxx.196)
생각없이 말하는 인간들 정말 싫으네요..으..
15. ㅋㅋㅋ
'25.10.20 1:00 PM
(58.235.xxx.21)
진짜 겸손하고 아무렇지않게 생각하면 절대 저렇게 말 안하는거 아시죠??
자랑한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 ..
'25.10.20 1:06 PM
(115.143.xxx.157)
힘든 사람한테 지 자랑하네
개같은 년이구만
17. ᆢ
'25.10.20 1:16 PM
(223.39.xxx.161)
애 머리는 아빠닮았나봐~~~니빡대가리 안닮아서 다행이다야~~~넌 자식복이있는데 애는 엄마복이없다야! 제가 대신 말해드렸어요!
18. ee
'25.10.20 1:17 PM
(221.139.xxx.136)
서울의대 엄마가 한참 오만방자했는데 훗날 만나보니 겸손이 장착돼 있어요.
지난 세월 보니 서울은 부자도 똑똑한 사람도 많고 똑똑만 가지고는 모든 게 해결되는 것이 아니란 걸 해득한거지요.
익을수록 고개 숙인다
19. 휴
'25.10.20 1:18 PM
(125.176.xxx.8)
ㅋ ㅋ 일부러 자기 자식 자랑하네요.
남의 속도 모르고 ᆢ 아니 다 알면서 ᆢ
20. 뭐 그냥
'25.10.20 1:22 PM
(122.153.xxx.78)
같은 직장 동료면 원글님과 동료가 학벌 비슷할 가능성이 크고 그럼 애들도 성적 비슷하려니~~ 하는가보죠.
자기에 과고 보내놓고 집근처 학교 보내라고 해도 그건 그거대로 기분 나쁩니다.
21. gg
'25.10.20 1:37 PM
(218.155.xxx.132)
저는 옛 동료가(좀 많이 잘 살고 저희는 평범한 집)
공부 어중간하면 그냥 유학 보내라고
영어만 배워와도 취직된다고…
네??? ㅋㅋㅋ
22. 어
'25.10.20 1:39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어휴 미친뇬
23. ㅇㅇ
'25.10.20 1:40 PM
(1.240.xxx.30)
이거 대사로 만들어서 패러디하면 웃기겠네요. 진짜 그 동료분 너무 매너없다;;
24. ㅋㅋ
'25.10.20 1:44 PM
(211.46.xxx.113)
빵이 없으면 케이크 먹으면 되지 ...
마리 앙투와네트랑 같은 결인가요? ㅋㅋ
25. 흐미
'25.10.20 1:45 PM
(58.232.xxx.112)
“저도 영재고 보내서 입시깜깜이지만,, ” 이라고 시작하는 중간 댓글 단 어떤 분도 살짝 눈치가 ;;;;
결론이 아무리 원글님 동조하는 말이라 해도, 안하느니만 못하는 사족은 하지 마셔유 ㅠ
여튼 동료분 재수없네요 ㅠ
26. ㅇㅇ
'25.10.20 1:57 PM
(133.200.xxx.97)
나쁘다기 보단 지능이 낮은 여자네요
27. ..
'25.10.20 2:01 PM
(221.139.xxx.124)
아이고 저런 사람은 슬슬 피해야죠
28. ㅋ
'25.10.20 2:17 PM
(211.46.xxx.113)
사람 멕이는 방법도 가지가지네요~~~
29. …
'25.10.20 2:18 PM
(137.186.xxx.85)
눈치가 없는건지 배려가 없는건지 이해력이 떨어지는건지. 원글님 동료, 저 위 영재고 보낸 댓글분 똑같네요. ㅎㅎ
30. ..
'25.10.20 2:20 PM
(211.176.xxx.21)
어이없고 속상하고
31. 쩝
'25.10.20 2:25 PM
(211.253.xxx.159)
뭐 악의를 가지고 말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공부 잘하는 자녀를 둔 부모는 참 세상이 쉽겠다라는 생각이 들긴하더라구요.
대신
저는 더 많은 세상을 배우고,,, 입시도 저 밑에까지 샅샅이 알게되고,,
왕따비스무레한 사람의 세상은 어떤지도 알게되고, 공부를 못하는 아이들의 일상은 어떤지도 알게되니, 인생이 풍부하고 재밌구나 라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살날이 구만리인데,
이런경험으로 힘든일이 오면 더 잘헤쳐나갈꺼라고 그렇게 생각하기로...
오늘도 학교별 설명회 일정 정리하면서 난 이런 정보도 정리하며 산다!!!
속으로 외쳐봅니다..
부럽다!!!!!
32. 엥
'25.10.20 2:28 PM
(124.49.xxx.19)
나쁜 사람이 아니긴요.
꼭 악행을 저질러야만 나쁜 사람인가요?
세상 해맑은 뇌로 무차별 언행으로 하는 폭행도 폭행입니다.
불교에서 알고 저지른 죄보다 모르고 저지른 죄가 더 나쁘다 했어요.
왜냐면 모르고 저지른 죄는 고쳐지지도 반성도 없죠.
33. Fj
'25.10.20 3:13 PM
(42.18.xxx.194)
나쁜사람맞는데.
자랑하고 멕인거에요
말이되나요
자기 자식으로인한 위치 모를리없어요.
과학고 보내고 자기 이렇게해서 공부시켰다고 책쓰고 강연하고 돌아다니는 여자 생각나네요
34. ㅠㅠ
'25.10.20 3:15 PM
(211.234.xxx.177)
뭐 악의를 가지고 말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공부 잘하는 자녀를 둔 부모는 참 세상이 쉽겠다라는 생각이 들긴하더라구요.22222
이건 진짜맞아요.
35. ㅁㅁ
'25.10.20 5:28 PM
(39.121.xxx.133)
진짜 모를 수도 있군요ㅎㅎ
와, 자녀 공부문제 고민없는 엄마가 존재한다니..
저는 신기할 따름이네요.
잘하면 잘하는대로, 못하면 못하는대로 고민하는거 아닌가요
36. 그분
'25.10.20 5:37 PM
(58.225.xxx.216)
자녀는 어디 다니나요?
대학은 어디갔나요? 급 궁금해집니다
37. 그분
'25.10.20 5:39 PM
(58.225.xxx.216)
다시 읽어보니 서울대 **과 다닌다네요.
38. ..
'25.10.20 6:13 PM
(117.111.xxx.181)
과학고 보낸 학부모 중에 길가다가 동네 마트 경품 추첨처럼 대충 보낸 사람없어요. 머리쓰고 노력해서 보내놓고 저렇게 말하는거 진짜 ...좋은 사람 아니네요.
39. ..
'25.10.20 6:16 PM
(117.111.xxx.181)
저렇게 해 맑은 척 말해도 원글님이 절대 과학고 못 보낼 거 알고 하는 말이잖아요.
저 사람이 쉽게 가르쳐 준 정보로 정말 원글님이 거저 얻어갈 좋은 정보라면 오히려 절대 말 안 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