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딸같은 며느리

.... 조회수 : 4,713
작성일 : 2025-10-20 12:09:51

내 지인이 아들 하나만 있다.

며느리를 딸같이 생각하는데 며느리는 자기 생각을 안해준다고  섭섭하다 했다.

며느리 왔을때 손에 물 안묻히게 하고 밥차려주고  아침에 늦잠자게 하냐고 물었다.

그게 무슨 소리냐고 했다.

딸은 친정에 오면 아무것도 안하고 엄마가 다해준다.

 맞벌이 하느라 피곤한 딸 생각해서 아침에도  깨우지 않고 낮에까지 일어나지 않으면 허기지니 밥먹고 자라 하고 그렇게 깨운다. 

그게 바로 엄마다. 

그러니까 아무말 안하더라. 

시어머니가 어떻게 친정엄마가 될 수 있나?

 

 

IP : 115.21.xxx.16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니깐며느리
    '25.10.20 12:13 PM (121.166.xxx.208)

    지. 붙임성 있는 아일 원하는거지, 아들같은 딸은 싫죠

  • 2. ,,,,,,
    '25.10.20 12:19 PM (211.51.xxx.3)

    그러네요. 딸같이 안해주면서 딸 같기를 바라는군요

  • 3. 나무크
    '25.10.20 12:25 PM (180.70.xxx.195)

    진짜 딸같이굴면 기절하실껄요

  • 4. 그니까요
    '25.10.20 12:27 PM (58.29.xxx.247)

    시어머니니까 왠만해도 참아주는건줄도 모르고ㅎㅎ
    엄마같으면 팩폭 열두번도 더하죠
    시어니한테 그랬다간 어딜감히 노엽다고 뒤로 넘어갈듯

  • 5. ...
    '25.10.20 12:53 PM (1.233.xxx.184)

    시모가 아퍼서 이틀을 삼시세끼 밥하고 장롱정리에 냉장고 정리까지했어요 같이 있던 시누이가 일도 안하고 입만 나불나불해서 미안했던지 수고했다고 마지못해 얘기하니 시모가하는말이 며느리가 이정도도 못하냐고 뭔 수고냐며...

  • 6. ᆢᆢ
    '25.10.20 12:54 PM (223.39.xxx.14)

    3가지 거짓말이라고 들었어요

    친정엄마같은 시어머니
    딸같은 며느리
    아들같은 사위

    절대로?ᆢ거의 그분이 될수엏다는ᆢ

  • 7. 아ᆢᆢ
    '25.10.20 12:55 PM (223.39.xxx.14)

    딱 맞네요 울집 무심한 남자~~

  • 8. ㅋㅋㅋ
    '25.10.20 12:59 PM (58.235.xxx.21) - 삭제된댓글

    유튭 생각나요 ㅋㅋㅋ
    순자엄마가 본인은 며느리를 딸같이 생각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 했더니
    며느리가 밥먹고있다가 그럼 엄마가 설거지해 이러고 뛰쳐나감ㅋㅋㅋㅋㅋ
    이정도 관계면 인정^^

  • 9. ...
    '25.10.20 1:00 PM (183.103.xxx.230) - 삭제된댓글

    딸 같은 며느리가 어딨어요?
    친정엄마같은 시어머니도 없는데요
    원글님이 쓴대로 결혼10년 될때까지
    우리집에 오면 손에 물한방울 안묻히게하고
    좋은거 맛난거 다해주며 그렇게 이뻐했어도 내아들 불편하게하니 마음이 얼음장같이 싹 식던데 태생적으로 그게 되나요?
    시어머니는 시어머니이고 며느리는 며느리일뿐이예요

  • 10. 그냥
    '25.10.20 1:04 PM (112.157.xxx.212)

    시어머니는 시어머니 며느리는 며느리에요
    그중에 0.1%정도
    정말 친정엄마보다 더 좋은 엄마도 있을수 있죠
    근데 그런 시엄마는 전생에 나라를 2번쯤 구했을때 만나죠
    그러니까 시어머니 타령 딸타령 하지 말고
    시어머니는 시어머니 며느리는 며느리
    각자 위치나 잘 지키고 살라해요

  • 11. ...
    '25.10.20 1:18 PM (106.101.xxx.29)

    이런 내용의 글보면 그냥 유치 하다는 생각

  • 12. ---
    '25.10.20 1:21 PM (39.124.xxx.75) - 삭제된댓글

    딸같은 며느리 라는 말은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 13. 관계 설정
    '25.10.20 1:53 PM (61.102.xxx.221)

    딱 이름만큼 만이라도 잘 하면 됩니다
    ~~ 같은은 비슷한 것이지 절대 그 본질은 아니잖아요?

  • 14.
    '25.10.20 3:39 PM (121.167.xxx.120)

    현실 인식 못한 경험 부족에서 나온 헛소리예요
    내가 낳은 아들도 갔다 버리고 싶을때가 많은데 사돈네 딸이 내딸이 될수 있을까요?

  • 15.
    '25.10.20 3:40 PM (121.167.xxx.120)

    갔다ㅡ가져다 오타

  • 16. ㅋ웃긴거죠
    '25.10.20 5:52 PM (1.241.xxx.216)

    우리가 애들 친구가 놀러왔는데
    너는 내 딸 같다 너는 내 아들 같다 하면서
    바라지 않잖아요
    바라지 않더라도 어떻게 남의 집 아이가
    내 자식 같겠냐고요
    그말인즉슨 너를 내 가족처럼 생각할테니
    그만큼 편하게 행동하고 생각하겠다
    그말인즉슨 내 편한대로 하겠다
    너를 쉽게 생각하겠다 이거거든요
    그냥 당신 편하려고 하는 가스라이팅입니다

  • 17. 딸같은 며느리
    '25.10.20 7:54 PM (180.71.xxx.214)

    타령하는 사람들 다 80 이상이던데

    딸없는 사람들이. 그런듯

    대개 그나이. 노인들이. 여자를 무슨 식모취급
    딸= 며느리 = 식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2304 명언 - 어떤사람이 진정 위대한 인물인가 3 ♧♧♧ 2025/10/20 1,721
1752303 아버지가 카페차려줘 3년만에 망한 썰 29 ㅋㅋ 2025/10/20 16,658
1752302 위성락 무능한데 누가 고른 인사임? 9 2025/10/20 3,040
1752301 저는 누가 잘해줄때보다 누군가한테 제가 잘해줄때 4 ㅇㅇ 2025/10/20 2,708
1752300 926억 쏟아붓고 멈춘 한강버스 11 신기방기 2025/10/20 3,421
1752299 민주당 200억 당사 구입액 80%대출 논란 -대출 2억으로 사.. 17 lillli.. 2025/10/20 2,768
1752298 네이버 페이 줍줍 4 ........ 2025/10/20 1,962
1752297 어디가서 이야기하면 남편이 조금 부끄러운 점... 17 남편이 좀... 2025/10/20 6,430
1752296 귀지 제거 안된거 보면 너무 더러워보여요 32 2025/10/20 7,009
1752295 도서문화상품권 쓸수있나요? 3 알라딘 2025/10/20 1,219
1752294 갑자기 기분잡치는 일 생기면 2 ㅡㅡ 2025/10/20 1,847
1752293 내일 뭐입으실건가요? 7 ㆍㆍ 2025/10/20 4,421
1752292 이별이 맞는거죠? 8 .. 2025/10/20 3,126
1752291 Tvn은 일본에 팔렸어요? 15 ... 2025/10/20 5,276
1752290 백번의 추억..사람들 예상대로 8 우싀 2025/10/20 5,246
1752289 남편의 술자리 계산 6 음음 2025/10/20 2,776
1752288 베트남 다낭 등도 위험할까요? 28 여행 2025/10/20 7,398
1752287 알고리즘이 편하기도하네요. 1 ... 2025/10/19 1,515
1752286 남자들은 5 2025/10/19 2,283
1752285 극한직업 노르웨이 고등어편인데요 14 ㅇㅇ 2025/10/19 6,343
1752284 보유세 얘기하던 민주당 지지자 글 삭튀했네요 11 선무당 2025/10/19 1,972
1752283 애견 감기기운 있을때 2 ㅇㅇ 2025/10/19 1,353
1752282 야식 먹고 소화 안 돼서 좀 걷다 왔는데 커플들 많네요. 2 ㅇㄹㄷ 2025/10/19 3,134
1752281 이번 조치로 잠원 한신2차 한신4차는 어떻게 되나요? 4 ... 2025/10/19 2,802
1752280 나솔 남피디 14 나쁜 2025/10/19 4,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