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세미...재밌다고해서 요약본 보다가 디테일 미쳤어요

디테일 조회수 : 3,149
작성일 : 2025-10-20 11:17:17

그 무창의 유치원인 이선유치원  원장님 이번에 연기변신했는데 너무 코믹해요

그런데 그 원장님이 부세미를 의심해서

이선여대부속 유치원으로 전화를 해서 부세미란 사람이 거기서 근무한게 맞냐.

또 이선여대 출신이 맞냐고 묻잖아요. 그러니까 전화받은 사람이

100만원 받고 거짓말로 여기서 근무한게 맞고

이선여대 출신이 맞다. 여기는 이선여대 출신들 아니면 안 쓴다.

이런 식으로 말을 해요.

그런데 

이 원장님이 전화할때 입은 옷을 보면요

H라인 스커트 입었는데 진초록이에요.

그리고 전화받는 이선여대 교직원 모습을 보여주는데 가디건이 진초록이에요.

첨에 치마색이 특이한데 원장님 자체가 특이하니까 그러려니 했는데

교직원까지 진초록 가디건을 입었길래 왜케 저 색을 연달아 입었지?? 했는데

예전 우연히 본 이화여대 교색이 그린이라고 본 기억이 나서..

찾아보니 맞네요 진초록. 이걸 이화그린색이라고 부르나본데

정말 디테일 세밀하게 신경 썼네요. 

IP : 223.38.xxx.24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20 11:21 AM (119.196.xxx.115) - 삭제된댓글

    아휴 이거 원 유치해서 보다말았네요
    그런 쓰잘데기없는 디테일 .......

  • 2. 근데
    '25.10.20 11:56 AM (222.107.xxx.17) - 삭제된댓글

    그 원장님은 이선여대 출신 아니지 않나요?
    자기 후배라는 소리는 없었던 거 같은데요.

  • 3. 작가
    '25.10.20 12:14 PM (119.71.xxx.125)

    그런 디테일 신경쓸 시간에 대본에 충실했음 하네요
    1,2회에 비해 갈수록 드라마가 산으로 가요

  • 4. ㅇㅇ
    '25.10.20 12:26 PM (218.147.xxx.59)

    1,2회만큼만 썼음 계속 봤을텐데 3회 절반 정도 보다가 접었어요 ㅠ

  • 5. ㅎㅎㅎ
    '25.10.20 12:52 PM (125.189.xxx.41)

    백번의추억에서 서종희 엄마로 나오던데
    부세미에서 넘 웃겼던지라
    절로 웃음이 나왔어요..
    부세미 이 분 재미가 커요..ㅎㅎ

  • 6. ..
    '25.10.20 2:00 PM (211.234.xxx.201)

    이분 워낙 케릭터 세련되고 좀 쎄게 나오시는 스탈인데 여기서는 작정하고 코믹하게 나와서 연기변신 제대로 했어요 ㅋ

  • 7. ㅎㅎ
    '25.10.20 4:39 PM (116.36.xxx.158)

    그냥 봤을때는 몰랐는데 지금 말씀 듣고 찾아보니 정말 그렇네요.
    이런 디테일을 찾아내시다니 대단하세요.
    드라마가 워낙 독특해서 요즘 아주 재밌게 보고 있어요.

  • 8. 그린올리브
    '25.10.20 5:06 PM (211.205.xxx.145)

    근데 졸업식 가운 말고는 그린색을 본적이 없어요.
    특히 가디건이나 치마를 그린으로 입는다니 보도 듣도 못 했어요.
    그냥 우연인듯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2664 지역의료보험은 천만원이상 문제되나요 11 이자 종합과.. 2025/10/21 2,623
1762663 캄보디아 사태, 엄청난 일 아닌가요? 23 ... 2025/10/21 4,759
1762662 통일교인들은 6 .. 2025/10/21 1,619
1762661 내일 야외 선크림 고민 5 ... 2025/10/21 1,641
1762660 4년 6개월의 추적... '먹칠 없는' 검찰 특활비 자료 최초 .. 5 뉴스타파 2025/10/21 1,574
1762659 버버리 트렌치는 뭐가 다를까요 7 ㅁㄵㅎㅈ 2025/10/21 2,919
1762658 통장에 100만원도 없는 사람이 많다네요 23 ㅇㅇ 2025/10/21 15,116
1762657 나솔사계 마지막라방을 같이 시청하는데 9 .. 2025/10/21 3,479
1762656 우리들의 발라드 연예인 대표들 이상하네 6 ㅡㅡ 2025/10/21 3,887
1762655 저희 시어머니는 정말 독립적입니다 47 ... 2025/10/21 19,444
1762654 이수증프린트해야 하는데. 3 답답 2025/10/21 1,214
1762653 김경협 재외동포청장 “미주민주참여포럼 FARA법 위반 내사 보도.. light7.. 2025/10/21 699
1762652 또 무서운 계절이 왔나 봐요. 13 .. 2025/10/21 12,315
1762651 온수매트를 꺼내 폈는데, 노란 가루가 한가운데 넓게 묻어있는데 .. 5 ... 2025/10/21 2,368
1762650 공대 대학생 수업 들을때 5 노트북 2025/10/21 1,844
1762649 사법쿠데타 빌드업 중 10 세월아네월아.. 2025/10/21 1,722
1762648 진상 손님일까요? 24 음냐 2025/10/21 5,382
1762647 친정어머니께서 갑자기 허리가 너무 아프셔서 와상환자가 10 나이84세 2025/10/21 3,010
1762646 주담대 집값의 60프로면 전세 놓을수 있나요 9 PP 2025/10/21 2,417
1762645 돈이 많고 적고를 떠나 전원주씨의 건강이 부럽네요 7 2025/10/21 4,784
1762644 보일러 틀으셨나요? 5 ㄱㄴ 2025/10/21 3,075
1762643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1 무명 2025/10/21 3,349
1762642 부동산 규제 풍선효과 구리 벌써 호가1억 상승 21 .... 2025/10/21 3,186
1762641 ai 이정재에게 5억보냈다는데 10 2025/10/21 5,295
1762640 10시 [정준희의 논 ] 오세훈의 한강 그리고 서울 이곳은 같이봅시다 .. 2025/10/21 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