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되나요?
예를들어 말이 없으니
거의모든말이 제선에서 멈추는것 같은데요.
상사가 제가아는 후배 안좋게보고 저에게 평가하는데
팩트이긴해요.ㅡ일안하는뺀질이거든요.
그후배는 자기객관화가 안되어서 자신이 왜이회사에서 인정 못받는지 ?하고 투덜투덜 하구요
문제되나요?
예를들어 말이 없으니
거의모든말이 제선에서 멈추는것 같은데요.
상사가 제가아는 후배 안좋게보고 저에게 평가하는데
팩트이긴해요.ㅡ일안하는뺀질이거든요.
그후배는 자기객관화가 안되어서 자신이 왜이회사에서 인정 못받는지 ?하고 투덜투덜 하구요
말을 전하지 않는 방식이 가장 안전한? 사회생활이라 생각합니다.
듣기만하고 희미하게 웃으며 희미하게 끄덕거리기만..
많은 거 보다는 없는 게 낳다고 생각합니다.
말 많아봐야 좋을건 없는데
또 속을 모르겠네 어쩌네
뒷담화들을 해대서리
적당히 섞고 적당히 외면하고
소통의 방식으로 뒷담 하는 경우도 있나 싶기도하구요.
선 안넘는 적당한 맞장구가 사회 생활에 중요한 듯...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듣기만 하고 자기 속내 숨기는 사람들을 신뢰하지 않아서요
화를 부르면 불렀지
침묵은 금이라하겠어요.
말없는 사람은 투명인간이 되는거죠.
말이 없으면 소통이 되나요
인간은 소통하고 살아야하는데
말없는사람 싫어요.
힘들죠
휴 되다
금이다?
말없는 사람과 둘이 만나고 싶으세요?
말없는거랑 남얘기 안하는거랑은 다르죠.
말 없는 사람과 어찌 대화를 하남요
묵묵하고 자기할일 잘하면 괜찮던데요 신뢰가구요
말없어도 사회성 떨어져 보이고 그래요
묵묵함과 말없는건 약간다른듯해요
상대가 아무말이없다고 한번생각해보심되겠죠
말수가 적은 거랑 말을 전하는 건 다르지 않나요.
저는 좀 실수 하더라도 말있는 사람이 편해요
너무 없음 감당이 안 되요 이 말해도 되나 그런 생각
귀찮아요 어차피 기본으로 조심 하는데 더더 조심해야
하면 피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