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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갱년기라 잠도 못자는데 진짜..

아우. 조회수 : 3,399
작성일 : 2025-10-20 09:29:26

무인운영하는데,

어제 아이 채점해주고 새벽 한시쯤 간신히 잠들랑 말랑 하는데 전화가 울려요..

받을까 말까 하다가 보니 가게여서 또 뭐 고장났나 싶은 마음에 받았더니,

어떤 중년여자분이 자기가 너무 급해서 그러는데 화장실 비번을 알려달래요.

근데 제가 상가 화장실을 이용을 안해요..

굳이 이용할 일도 없고 집도 근처고 비번도 잘 기억못하는 사람이라,, 

아니 가게 이용하는 것도 아니고 

새벽 한시에 이게 맞나요?

제가 저도 모른다고 하자,

아니 어떻게 모를수가 있냐고 버럭버럭,

자기 진짜 급하대요.  이 상가 입주 주민이래요..

아니 근데 제가 진짜 몰라요. 

사용을 아예 안해서 알려고 하지도 않았다고 하자,,

급하다 어찌 안되냐 시전을 ..

 

아니 주민이면 그 시간에 집으로 가면될거아닌가요?

지금 그렇다고 이시간에 전화해서 저에게 이럴일인가요? 했더니,

뚝...

 

밤샜네요....

하,, 진짜,

IP : 211.253.xxx.15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20 9:30 AM (211.36.xxx.1)

    미친 ㄴ 이네요 ㅠ ㅠ
    그 시간대는 그냥 받지 마세요 ㅠ ㅠ

  • 2.
    '25.10.20 9:32 AM (121.166.xxx.208)

    완전 ㄸㄹㅇ . 서비스업종하다보면 . 저런사람 80%임.

  • 3. 위로
    '25.10.20 9:33 AM (61.105.xxx.17)

    ㅠㅠ
    심야에는 안받아야할듯요

  • 4. 전화기
    '25.10.20 9:33 AM (1.227.xxx.55)

    잘 때는 무음으로 해두세요

  • 5. 아이고
    '25.10.20 9:35 AM (146.88.xxx.6)

    진짜 ㄸㄹㅇ네요.
    전화할 시간에 화장실있는데 찾지 그 시간에 매너없이 전활한데요.

  • 6. ........
    '25.10.20 9:37 AM (211.250.xxx.195)

    진짜 세상은 넓고 ㄸㄹ이는 넘친다네요

  • 7.
    '25.10.20 9:44 AM (1.227.xxx.69)

    급똥인가 싶기는 한데 정말이지 할말이 없네요.
    새벽 한시라니...

  • 8. ...
    '25.10.20 10:19 AM (121.188.xxx.134)

    술 취한거 아닌가요?
    제 정신에 이게 가당키나 한지. ㅠ ㅠ

  • 9. .......
    '25.10.20 10:20 AM (112.164.xxx.253)

    와 미친여자네요
    다른데도 저런 여자도 진상에게 똑같이 당해봐야할라나봐요
    원글님께 폭풍위로를...

  • 10. .....
    '25.10.20 7:23 PM (114.86.xxx.197)

    아...저 같아도 며칠을 씩씩대면서 부들거릴거 같아요
    위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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