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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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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웠어요ㅜㅜ

이 문제로 조회수 : 14,608
작성일 : 2025-10-20 07:10:14

상대방에게 저녁에 와 

톡을 보내고 오후 4시쯤 잠이 들어

눈을떠 폰을 확인하니 6시40분

상대는 5시50분쯤 도착했다고

톡이 와있더라고요

옷만입고 튀어나가니

상대는

쳐자면 어떻게하냐

저녁에 온다고 말했으면 

긴장하고 있어야하지않냐 

저는

시간약속을 안하지않았냐 

나랑 소통이 된 후 출발해야지않냐

언제올줄알고 기다리냐

 

제가 화난포인트는 쳐자냐라고 해서

일요일오후 낮잠인데

 

 

 

IP : 125.142.xxx.8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20 7:14 AM (211.117.xxx.104)

    오라고 했잖아요 시간도 저녁이라고 하셨고 연락안되어서 화난건 당연.
    거기서 쳐자냐라는 말에 발끈은 진짜 양심없음

  • 2.
    '25.10.20 7:18 AM (211.228.xxx.160)

    그럼 저녁이 몇시라고 생각한거예요?
    정확한 시간약속을 한게 아니라고
    5시 정도부터는 대기하고 있어야지
    상대방에 한시간을 기다렸는데

  • 3. ....
    '25.10.20 7:18 AM (121.175.xxx.204)

    무조건 원글님 잘못이니 선 사과후 나중에 쳐자냐는 후에 서운했다 말할문제인것같네요 솔직히 입장바꿔놓고 생각해도 이건 답나오지않나요

  • 4. 상대가
    '25.10.20 7:20 AM (118.235.xxx.139)

    더 합리작 생각을 한것으로 보입니다만
    님은 처자냐에 발끈해서 억지를 부리는중..
    정말 미안하다 사과하고 시작했어야지 소통이 된후에 출발했어야지는 한시간 기다린 사람에게 할말은 아니었어요

  • 5. ,,,,,
    '25.10.20 7:27 AM (110.13.xxx.200)

    무슨 관계길래 쳐자냐는 말까지 하는지.
    애초에 시간약속을 안한게 잘못이긴하네요.
    그래도 일단 오라했으니 잘못한건 맞는듯.

  • 6. ㅎㅎ
    '25.10.20 7:27 AM (106.101.xxx.66)

    주무시고 계셨으요??
    라고 상냥하게 말이 나올까요?
    빡이 쳤는데 ㅋ

  • 7. 시간이.,
    '25.10.20 7:29 AM (116.34.xxx.24)

    6시 40분부터 시간소통 디시해도 할말없는 시간대잖아요
    일단 오라고 했는데 잠들어서 저녁시간대를 넘겼으니 상대는 화가나죠

    저 고등학교때부터 친하던 단짝 이 문제로 결국 인연 끊겨서 저는 상대입장이 더 공감이 됩니다
    신혼집에 몇시까지 오기로 약속해서 저는 음식준비 불조절하면서 도착할때 뜨끈하게 먹이려고 기다리는데 원글님처럼 한시간 가까이 늦게왔죠
    그냥 늦은사람의 시간과 일분일초 기다린 사람의 시간의 밀도가 다르고 그 시간이 애정에 대한 거다라고 결론이 나니까 그동안 서운했던거 좋아하니까 넘겼던 모든일들이 다 소환되면서 관계가 깨졌어요

    처 잤다는 말에 꽂혀서 화낼군번이 아니고
    이제 그 관계 돌이킬수 없는 수순임
    늦어서가 아니라 원글의 태도, 그 대응이 더 잘못되었다 생각해요

  • 8. 나는나
    '25.10.20 7:34 AM (39.118.xxx.220)

    님이 잘못한거니까 사과하세요.

  • 9.
    '25.10.20 7:34 AM (1.225.xxx.57)

    약속을 던져놓고 확인도 안하고 정말 죄송하지만 처잤네요

  • 10. ㅠ ㅠ
    '25.10.20 7:38 AM (221.140.xxx.8)

    모지리같아요.... 지능이 ㅠ ㅠ

  • 11. ㅇㅇ
    '25.10.20 7:43 AM (14.5.xxx.216)

    기다린 입장에선 화가 나죠
    애초에 몇시에 오라고 톡을 했어야 하고
    6시 40분까지 잠을 자버린건 많이 잘못한거에요

    상대가 말이 심한건 맞지만 자느라고 기다리게 한거에
    사과부터 했어야죠

  • 12. 입장이
    '25.10.20 7:46 AM (219.249.xxx.181)

    바꼈으면 원글님은 어떻게 하셨을지요?
    상대가 화나는게 당연하지 않나요?
    무시받는단 생각..
    그래서 욱해서 쳐잤냐고 한것 같은데
    친한 사이에도 예의와 존중이 없으면 오래 못가요

  • 13. ..
    '25.10.20 7:53 AM (119.203.xxx.129) - 삭제된댓글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이에요.
    원글님.

  • 14. ...
    '25.10.20 7:54 AM (112.159.xxx.236)

    쳐잤다고 말한것보다 쳐잔게 더 잘못했어요.
    나같아도 엄청 빡쳤을것같아요.

  • 15. lil
    '25.10.20 7:56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근데 진짜 오래도 잤네요 ㅊ잔거 맞는듯 근데 상대는 전화를 왜 안했대요 벨 울리면 깻을텐데

  • 16. ....
    '25.10.20 8:04 AM (1.241.xxx.216)

    다음에는 그냥 시간 약속을 하세요
    저녁이라는 말이 얼마나 모호한지 아시잖아요
    밤도 아니고 저녁이라고 원글님 본인이 말했고
    게다가 상대가 원글님한테 오는 거면
    당연히 저녁 오기 전에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지요
    준비해서 원글님네 와서 1시간 가까이 기다린 사람은
    말한마디 쳐자냐고 말도 못하나요?

  • 17. ......
    '25.10.20 8:07 AM (119.196.xxx.123)

    적반하장이라는 말이 딱이네요.
    쳐잤다는 말에 화가 나셨나요? 상대는 길바닥에 황금같은 시간을 1시간을 흘려보냈어요.
    귀중한 주말저녁시간을요. 님이 그렇게 중요시 하는 일요일 오후 낮잠때문에요.

  • 18. ㅁㅁ
    '25.10.20 8:08 AM (211.36.xxx.4)

    님같은 사람 너무 싫어요
    자는것도 너무 이해 안가는데 피곤해서 모르고 잤으면 싹싹 빌어야죠

  • 19. 님잘못
    '25.10.20 8:09 AM (14.35.xxx.114)

    님 잘못 맞는데 상대방도 과히 태도가 좋지 않네요.
    서로 많이 안맞는 거 같으니 이 기회에 헤어지세요

  • 20. 요즘 왜
    '25.10.20 8:28 AM (217.149.xxx.242)

    6하원칙도 모르는 글이 올라오죠?

    남들이 읽을 공개 게시판에는
    6하원칙 지키는게 최소한의 얘의 아닌가요?

    누구랑 싸웠는지도 안 쓰고.
    물론 남친이겠죠.

  • 21. 낮잠
    '25.10.20 8:29 AM (112.169.xxx.183)

    "너무너무 미안해. 내가 요즘 몸이 안 좋아서...
    미쳤나봐 낮잠을 이렇게 오래자고...내가 비싼 저녁 살게"
    하는데 쳐잤다고(아무리 화나도 단어선택이 약간 하급)하면 화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저는 약속을 하고 낮잠(저녁잠)을 3시간 가까이 잤다는게 절대 이해가 안가는 사람입니다.

  • 22. 항ㄱㄴ
    '25.10.20 8:30 AM (221.138.xxx.92)

    오라고해놓고 잤으면 쳐잤단소리 들어도 할말 없죠...
    변명도 소용없지..

  • 23.
    '25.10.20 8:36 AM (211.208.xxx.21)

    오라고 해놓고 잤으면 쳐잤단소리 들어도 할말 없죠
    2222

    기분나빠서 화났어요?

  • 24. ㅇㅇ
    '25.10.20 8:38 AM (1.231.xxx.41) - 삭제된댓글

    시간 지정 없이 저녁이면 암묵적으로 6시죠. 사람 오라 하고 처잤내요.

  • 25. 천번읽어도
    '25.10.20 8:41 AM (221.138.xxx.92)

    님 나빠요..잘못해놓고 상대가 말 좀 세게 했다고
    꼬투리잡아서 본인 합리화 완료.

    싸다귀 맞아도 할 말 없어야죠.

  • 26. ㅋㅋ
    '25.10.20 8:50 AM (218.148.xxx.168)

    저녁에 오라고 하고 쳐잔거 맞네요.

  • 27. ....
    '25.10.20 8:50 AM (118.47.xxx.7)

    사람을 50분이나 밖에 놔두고....
    뭘 잘했다고 싸워요?
    저라면 십분이상 연락없으면 그냥 갔어요
    세상중심이 본인인 사람이네 ㅉㅉ

  • 28. 무심코나오는소리
    '25.10.20 8:55 AM (221.138.xxx.92)

    미친....잤다고요??

  • 29. ㅇㅇ
    '25.10.20 9:12 AM (14.5.xxx.216)

    무슨 낮잠을 6시 40분까지 잡니까

    저녁에 사람 오라고 하고 저녁까지 자고있었으니 문제가 된거죠

  • 30. 불통
    '25.10.20 9:13 AM (116.34.xxx.24)

    상대는 딱 저녁시간 맞춰서 5시 50분 님한테 오는동안
    처잔거 맞네요

  • 31. ...
    '25.10.20 9:37 AM (211.36.xxx.1)

    이런일이 한 두번 아니었으니..말이 곱게 안나갔을 듯

  • 32. 12
    '25.10.20 10:27 AM (211.114.xxx.72)

    저도 똑같이 말해줄껍니다
    오라고 해놓고 처 자냐!!

  • 33. ...
    '25.10.20 10:33 AM (180.70.xxx.141)

    오라고 해놓고 잤으면 쳐잤단소리 들어도 할말 없죠
    333333

  • 34. ....
    '25.10.20 11:07 AM (211.218.xxx.194)

    저녁에 오라고 하지를 마시지 그랬어요.

  • 35. ...
    '25.10.20 11:25 AM (220.85.xxx.241) - 삭제된댓글

    님같이 약속하는 사람 정말 싫음
    시간을 딱 정하던지
    두루뭉술하게 저녁에 와라고 하고 쳐 자느라 연락도 안되고
    진짜 우리시어머니 생각나서 이 글 읽고 더 빡침

    댓글보고 반성하세요.

  • 36. 나무크
    '25.10.20 11:54 AM (180.70.xxx.195)

    일요일 오후 낮잠을 거의 세시간을 자버리셨네요.ㅠ 지금 화내실때가 아니신거같은데요...

  • 37. ㅠㅠ
    '25.10.20 1:22 PM (211.36.xxx.150)

    댓글을 읽고 반성하세요

    약속 시간을 어긴 주제에 왜 화를 내나요?

    사실은 쳐 잔 거 아닌가요?

    상대방이 팩트체크 했는데
    뭘 또 할 말이 있나요?

  • 38. ..
    '25.10.20 3:46 PM (211.234.xxx.201)

    바로 손절각.
    몇시에 도착하는지 물어나보고 쳐자든지.
    오라고 해놓고 잠이와요?
    진짜 이기적인 사람이네요.
    뭘 잘했다고 글씩이나 올리고.
    내 지인이라면 진짜 욕한바지 해놓고 안볼거예요.
    지가 자는게 대수냐구요.

  • 39. 님 혹시
    '25.10.20 9:06 PM (210.126.xxx.33)

    AB형 인가요?
    귀찮으니 시간 딱 정하지 않고
    내 잠부터 잘 생각.
    그러고선 상대방의 티끌만한 트집거리 잡고 적반하장.
    내 배우자랑 비슷해서 욕먹을지 알지만 혈액형 물어봅니다.ㅎㅎ

  • 40. ㅇㅇ
    '25.10.20 10:21 PM (106.102.xxx.165)

    행동을 잘못 해놓고
    왜 말을 그렇게 하냐고 꼬투리 잡는 사람
    일단 잘못한 행동 얘기부터 하셔야죠
    나한테 뭐라고 하네 열받네 이게 제일 중요한 사람

  • 41. 둘 다
    '25.10.20 11:12 PM (222.102.xxx.75)

    몇시에 보자도 아니고
    저녁에 오라고 한 것도 이상
    어디 배운 말본새도 없이 처잔다도 표현한 상대방도 이상
    두 분 잘 만나셨네요
    괜히 멀쩡한 다른 사람들 만나지 마시고
    두 분 사랑 영원하세요.

  • 42. 아니
    '25.10.20 11:15 PM (221.138.xxx.92)

    뭘 잘했다고 싸워요.
    빌어도 모자랄 판에...

  • 43. 그말이 정답
    '25.10.20 11:48 PM (211.212.xxx.14)

    처잔 거 맞잖아요.
    기다린 사람이 도착한 시간이 5시 50분이면 저녁때 맞는데
    알람도 안해놓고 6시반이 다되도록 자놓고선..

  • 44. 원글님이
    '25.10.21 12:36 AM (211.114.xxx.107)

    잘못한 건 맞아요. 그 부분은 사과하세요.
    하지만 처 잔다는 표현은 좀...

  • 45.
    '25.10.21 1:55 AM (121.161.xxx.4)

    얼마나 열받았으면 쳐잔다고 하겠어요?
    기본적으로 약속에 대한 의식이 부족한 사람들이 있어요
    애초에 상대 안 함

  • 46. 일단요..
    '25.10.21 1:59 AM (211.243.xxx.228)

    제가 원글님이라면 '헉! 어떡해!!!'라는 말이 먼저 나왔을 듯요. 오라고 한 상대 생각이 나서요. 그리고 밍그적 밍그적 늦게 오는 상대보단 저녁에 오라고 했다고 (보통 18시부터 저녁으로 생각하잖아요?) 가장 빠른 저녁시간에 도착한 (그것도 10분 미리!) 상대는 적어도 내 말을 매우 존중하거나 내 말을 잘 따르는 상대이다. 또한 나를 빨리 보고 싶어하는, 나에 대한 애정이 깊은 상대라는 생각에 고마울 것 같습니다.

    물론 말을 예쁘게 했으면 좋았겠지만, 이 상황에서는 그만큼 원글님에 대한 마음이 깊기에, 그렇지 못한 원글님에 대한 애증이 반영되었을 거라 생각되어 그것 또한 납득이 되고, 한편으론 고마울 것 같은데요.

    보자고 했는데, 자기 볼 일 다 보고 오히려 원글님을 서너시간 기다리게 만든다면 그게 더 최악일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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