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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조회수 : 1,296
작성일 : 2025-10-19 23:48:55

자기에게 헌신하듯 잘해주는 여자라도

결혼 할 여자는

다 따로죠? 특히 30대 후반은요..

IP : 61.43.xxx.15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0.19 11:50 PM (118.235.xxx.143)

    그런 여자랑 결혼한 다음에 바람 피우는 경우도

  • 2. 무슨
    '25.10.19 11:52 PM (213.135.xxx.246)

    남녀 갈라치기 논란의 판을 또 깔으시려고..
    구체적인 경우도 아니고
    처음부터 성급한일반화 오류로 시작

  • 3. ...
    '25.10.19 11:54 PM (211.246.xxx.106)

    원글님은 본인에게 헌신적으로 잘 해주면 결혼하고 싶나요?

  • 4. 그나이
    '25.10.19 11:55 PM (106.101.xxx.41)

    남자들은 몇번 만나보면 결혼할 여자인지 연애용 여자인지
    결정하고 만난다고 하더군요. 연애용 여자라고 생각들면
    헌신이고 뭐고 결혼까지 안갈걸요.
    궁금하면 결혼 의사를 물어보세요.
    생각없다고 하면 시간낭비 하지 말고 헤어져야죠.

  • 5.
    '25.10.19 11:57 PM (61.43.xxx.159)

    그렇군요 전 세대 차이가 나서 잘 몰라서 글올렷어요.
    전 기혼이고 요즘세대는 어떤 가 해서요.
    결혼의사 까지는 물어볼 관계는 아니구요 ㅎ

  • 6. ..
    '25.10.20 12:00 A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헌신하면 헌신짝 되지 부인이나 남편이 되진 않아요. 남한테 헌신할 시간에 내 가치 높이고 매력있는 사람 돼서 무심히 살면 원하는 짝 얻어요.

  • 7. ㅇㅇ
    '25.10.20 12:21 AM (182.212.xxx.109) - 삭제된댓글

    남자고 여자고 의리 없는 것들은 그냥 버려야 합니다
    오래 못 가고
    엄청 희생해야 합니다

  • 8. ㅈㄷ
    '25.10.20 1:11 AM (1.234.xxx.233)

    결혼까지 해서 나중에 헌신짝되는 것보다 지금 헤어지는 게 낫습니다

  • 9.
    '25.10.20 7:18 AM (61.43.xxx.159)

    좀 이상한건 사귀는 여자는 따로 있는데
    회사에서 약간 오피스와이프처럼 챙기는 여직원이 있어요ㅜㅠ
    헌신적으로 일을? 하ㄷㅓ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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