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한테 지적당할때 반응 어찌하세요?

aa 조회수 : 3,315
작성일 : 2025-10-19 23:10:57

남편이 가정적이고 대화를 좋아해요.

같이 외출하고 모임 다녀올 일이 많은데

집에와서 피곤하니 쉬고 싶은데

또 붙잡고 대화해요.

 

오늘 모임 어땠어? 오늘 밥 맛있었어?

난 이렇더라 저렇더라 말하면서 맨뒤엔 저에대한

지적질로 꼭 대화가 마무리 돼요

 

그때 그런말을 꼭 했어야 했나 싶었다

그때 표정이 너무 안좋았다

이런식으로 기억도 잘 안나는걸 시시콜콜한

리뷰라고 해야되나...매번 이런식인데

제가 또 시작이다 느낌으로 대답하면

마치 대화가 안된다는 식으로 또 서운하다 하거든요.

 

이런 식의 대화를 즐겨(?) 하시나요?

IP : 118.235.xxx.22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0.19 11:12 PM (118.219.xxx.41) - 삭제된댓글

    저 뒷담화를 좋아해서 매우 즐깁니다 ㅜㅜㅠㅠㅠ

  • 2.
    '25.10.19 11:12 PM (1.250.xxx.105)

    울 남편스타일이네요
    ㅠ 안바뀌더라구요

  • 3. ㅇㅇㅇ
    '25.10.19 11:13 PM (118.235.xxx.225) - 삭제된댓글

    똑같이 지적해주세요

    거울치료법

  • 4. ..
    '25.10.19 11:15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남편분 세상 피곤한 스타일.

  • 5.
    '25.10.19 11:16 PM (118.219.xxx.41)

    아 제가 와인 한 잔 해서 글 내용 대충 봤네요 ㅠ

    제가 뒷담화를 좋아해서
    모임의 리뷰는 하지만,


    제 리뷰를 하면 몹시 싫어해요...
    아 진짜 짜증나 해요
    하지만 제 남편이 좀 객관적인 편이라서 수용합니다

    어머 내가 생각이 짧았구나
    물론 앞에 화부터 납니다 ㅋㅋ

    근데 남편이 지 기준대로 이래라저래라 하면
    아주 화낼거 같아요

  • 6. 영통
    '25.10.19 11:17 PM (116.43.xxx.7)

    바로 수구리 쭈구리
    잠시 하고서

    태도 돌변해서 눈빛으로 욕해요
    그리고는 기억력 좋다는 걸 보여주죠
    당신도 ...어쩌고 저쩌고 ..

  • 7. 뒷담은
    '25.10.19 11:18 P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괜찮으나
    나에 대한 지적질은 되갚아주세요.
    나라고 당신이 다 맘에 들겠어? 당신이 그러고 행동하는데 나도 좀 쪽팔렸어. 하지만 못본 척 한 나 칭찬받을 만 하지 않아?
    밥먹을 때 밥알 흘리는 거 봤어. 입닫고 씹어야지. 마누라 아님 누가 이런 걸 챙기겠어?
    이런 식으로 지적질을 줄줄 하시면 알아서 입 다무시겠죠.
    남편분은 과도한 통제를 하고 싶어 하시는거예요. 싸워 이기시던지 한 귀로 흘리시던지 해결을 보세요.

  • 8. 저러면
    '25.10.19 11:20 PM (112.162.xxx.38)

    위축되는데 저라면 같이 모임 안가요

  • 9. ㅡㅡ
    '25.10.19 11:28 PM (112.169.xxx.195)

    남편이 미친거 아니에요?
    어디서 지적질..

  • 10. 나무크
    '25.10.20 12:05 AM (180.70.xxx.195)

    저라면 그 모임.다시는 같이 안가요.

  • 11. ..
    '25.10.20 1:54 AM (39.115.xxx.102) - 삭제된댓글

    너나 잘 하라고 해줍니다

  • 12. 안 가던지
    '25.10.20 2:24 AM (211.241.xxx.107)

    나도 지적질 해본다
    넌 뭐 잘 하는줄 아나
    내 눈엔 다 맘에 안들더라 이러면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3675 수면내시경 중 움직여서 못 하고 비수면내시경 하고 왔어요 2 ... 2025/11/27 2,318
1763674 호불호없는 인테리어한집 수리안된집보다 선호할까요? 18 ㅇㅇ 2025/11/27 3,584
1763673 뿌염 얼마에 하시나요? 13 염색 2025/11/27 4,366
1763672 인정욕구 너무 강한 지인 피곤하네요 2 ㅇㅇ 2025/11/27 3,664
1763671 쉽게 단순하게 생각하는 사람 부러워요 4 2025/11/27 2,611
1763670 서초 강남 송파 아니어도 1 2025/11/27 2,749
1763669 주말 설거지알바 해봤는데 몸이 갈려나가는 32 ㄱㄴㄷ 2025/11/27 17,015
1763668 일본여행 처음 왔어요 21 ㅡㅡㅡ 2025/11/27 5,274
1763667 탄탄이 수영복 장점은 뭔가요? 4 주니 2025/11/27 2,066
1763666 이번주 토일월 홍콩여행가요.옷차림이랑 사올것 뭐 있을까요? 3 간다 2025/11/27 2,153
1763665 에어프라이어 닌자꺼로 추천부탁드립니다 8 추천해주세요.. 2025/11/27 1,781
1763664 자다가 종아리에 자꾸 쥐가 나요. 12 여름이 2025/11/27 3,597
1763663 10시 정준희의 논 ] 나경원 , 한덕수 , 초코파이 재판 , .. 같이봅시다 .. 2025/11/27 998
1763662 딤채에 간장에 담근 채 빛을 못 본 간장게장.. 2 간장게장 2025/11/27 1,795
1763661 팀장인데 불여우팀원이 말을 안해요 6 ㅇㅇ 2025/11/27 3,048
1763660 서울 강서구 내과 추천 5 Qq 2025/11/27 1,175
1763659 서울에 호텔뷔페 추천해주세요~ 12 호텔뷔페 2025/11/27 3,170
1763658 저가커피 매장들은 일하기 힘드네요 11 커피 2025/11/27 6,637
1763657 외롭고 심심하니까 커뮤니티 더 많이 하게 돼요? 3 !!!! 2025/11/27 1,984
1763656 제 생활 패턴에 회의감이 들어요..ㅜㅜ 54 .. 2025/11/27 15,445
1763655 한덕수 바보..... 8 ........ 2025/11/27 4,064
1763654 양양 '계엄놀이' 경찰 압수수색‥"비비탄도 쏴".. 3 ㅇㅇ 2025/11/27 1,964
1763653 안방 창문 틈새 3 .. 2025/11/27 1,522
1763652 겨울철에 샤워하고 바로 나가면 어지럽나요? 6 2025/11/27 1,853
1763651 욕실에 석영관히터 2 겨울 2025/11/27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