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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 똥값 2캐럿도 매입을 안 한답니다

... 조회수 : 11,856
작성일 : 2025-10-19 22:09:20

이건 뭐 그냥 유리조각 그 수준이네요

 

루비 사파이어 이런 유색보석도 다 빼서 버리고

오직 순금과 18k 14k  은 제품 만 제 값 하는군요

 

다이아반지 팔러 갔다가 되 돌아온 사람입니다

18k 14k  반지 틀 은 150만원 받았어요

IP : 14.55.xxx.141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0.19 10:10 PM (210.96.xxx.191)

    슬프네요. 보석증 유일한 고가픔이었는데

  • 2. 랩다이아
    '25.10.19 10:12 PM (211.186.xxx.7)

    랩다이아 나오고 나서 천연도 같이 똥값 됐죠..
    82에서는 천연 사라고 하는 사람 많지만...

  • 3. 그럼
    '25.10.19 10:14 PM (223.38.xxx.86)

    다이아 가격은 진짜 10원도 안 쳐주는거에요?

  • 4. ㅇㅇ
    '25.10.19 10:16 PM (221.167.xxx.130)

    Only gold.silver만 쳐주더군요

  • 5. ..
    '25.10.19 10:17 PM (59.12.xxx.66) - 삭제된댓글

    제가 결혼 이후 20년 내내 가난한데 한 10년 전에, 그때도 너무 가난해서 얼마 되지도 않은 다이아 반지를 팔았어요.
    캐럿도 아니고 3부인지 5부인지 암튼 남편거랑 제거 팔아서 고작 한 달 카드값 막았는데
    지금이었으면 그 돈도 못 받았을거라 생각하니 웃프네요.
    결혼반지 안 팔아도 될 정도의 경제력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게 남들한테는 쉬운 일 같은데 저는 왜 이렇게 어려운지.
    그 와중에 이미 오래전부터 너무 가난해서 일찌감치 팔아버린게 다행이다 생각하니 한심하고.

  • 6. 팔지말고
    '25.10.19 10:18 PM (59.6.xxx.211)

    예쁘게 끼세요.
    어차피 팔려고 산 다이아 아니잖아요.

  • 7. ...
    '25.10.19 10:18 PM (14.55.xxx.141)

    다이아는 그냥 도로 갖고 가라고 해요
    백금도 값 없어요

    가게에 순금사러 온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이제 사람들이 알아버린거죠
    순금만 재산이라는걸

  • 8. ...
    '25.10.19 10:21 PM (14.55.xxx.141) - 삭제된댓글

    똥값이라는걸 알고 나서는
    유리조각 같아서 이젠 차기 싫어요

    반지 틀 은 팔았고
    다이아는 그냥 갖고 왔어요

    다 정리했고 애들거 순금만 남겨놨어요

  • 9. ....
    '25.10.19 10:22 PM (221.167.xxx.130)

    김남주 다이아 크다고 자랑하던데 큰 다이아는 얼마쳐즐까요?

  • 10. ...
    '25.10.19 10:24 PM (14.55.xxx.141)

    똥값이라는걸 알고 나서는
    유리조각 같아서 이젠 차기 싫어요

    반지 틀 은 팔았고
    다이아는 그냥 갖고 왔어요

    다 정리했고 애들거 순금만 남겨놨어요

  • 11.
    '25.10.19 10:25 PM (211.186.xxx.7)

    그것도 똥값인건 마찬가지죠.
    아예 매입 안해요

  • 12.
    '25.10.19 10:27 PM (211.186.xxx.7)

    백금 (pt)도 똥값되서 티파니 반지 비싼거 얼척없다고
    살려면 그것도 고려해야 한다고 글 썼더니 악플엄청 달리더라구요.

    그래도 또 써봅니다.

    반지는 골드나 화이트골드 (화이트 골드는 백금하고 다른 골드 합금임) 로만 하세요

  • 13. 그래서
    '25.10.19 10:29 PM (175.123.xxx.145)

    예전 유색보석들이 가치가 있다고 들었어요
    저도 금팔면서 보석 다 빼서 들고왔어요

  • 14.
    '25.10.19 10:31 PM (211.186.xxx.7)

    유색보석도 잘 매입 안해요...

    금 제외하고는 다 그냥 명품 옷 같이.. 소비재로만 생각해야 해요.

  • 15. ..
    '25.10.19 10:31 PM (121.137.xxx.171)

    루비 사파이어도 가치 없다는 거죠?

  • 16. ㅇㅇ
    '25.10.19 10:33 PM (221.167.xxx.130)

    유튭 보면 유색보석알은 빼서 그냥 주더군요.

  • 17.
    '25.10.19 10:34 PM (211.186.xxx.7)

    루비 사파이어 다 의미없어요

  • 18.
    '25.10.19 10:35 PM (211.186.xxx.7)

    김남주가 5캐럿 다이아 침튀기며 자랑했지만
    이제는 랩 다이아 때문에 몇캐럿 다이아 천연 찾는 사람도 없을거에요.
    가치도 똥값됐구요.

  • 19. ...
    '25.10.19 10:36 PM (14.55.xxx.141)

    제 다이아엔 반지틀이 백금이었는데
    다이아 알 만 갖고오고 나머지 여러개의 백금 반지틀은 다 쓸어서 팔았어요
    차라리 18k 14k 이게 백금보다 나아요

  • 20. ㅎㅎ
    '25.10.19 10:36 PM (211.211.xxx.47)

    유색보석도 랩에서 만들어요.

  • 21. ㅋㅋ
    '25.10.19 10:39 PM (59.6.xxx.211)

    김남주 다이아 5캐럿 자랑은 웃기지만
    김남주가 다이아 팔 것도 아닌데….ㅋㅋ

    그래도 결혼반지 천연다이아 하는 사람은 한다고 하더라구요.
    뭐 그 사세이니까요

  • 22. ...
    '25.10.19 10:45 PM (221.151.xxx.175)

    친정엄마한테 물려받은 2캐럿 다이아가 가치가 없다니 너무 아쉽네요ㅠㅠ 80년대에 명동에서 5백만원 주고 사셨다던데ㅠ

  • 23. ...
    '25.10.19 10:46 PM (219.254.xxx.170)

    ㄴ 그 당시 500이요??
    그 때 금을 500만원어치 샀으면...

  • 24.
    '25.10.19 11:01 PM (223.38.xxx.174)

    결혼할때 금값 6만원이였는데. 끼지도 않은 다이야 하지말고 금두꺼비나 살걸

    참 멍청해요

    내친구는 실용적이게 한다고 금반지 금팔지 다 금으로 했었는데 그때는 몰랐녀요 ㅜㅜ

  • 25. 영통
    '25.10.19 11:20 PM (116.43.xxx.7)

    와..
    세상 변화가 무섭네요..
    너무나 갑자기 변하네요..

    돈이 이럴 듯
    가상화폐라든지..어떻게 변할지

  • 26. ㅇㅇㅇ
    '25.10.20 12:51 AM (175.210.xxx.227)

    2003년 결혼했는데
    종로에서 예물 맞출때
    다이아는 나중에 팔때 돈 안된다고 했던거같은데
    그래도 기념이니 다이아를 했고
    저는 5부다이아는 비싸서 4.8x였나?
    5부든 3부든 살짝 작은건 값어치가 떨어져 좀 싸길래
    팔것도 아니고 나중에 돈도 안되고 사이즈는 육안으로 구별도 안갈정도라 그렇게 남편꺼랑 제꺼 했는데
    소액으로 다 맞추려니 잘한 결정이었어요
    금도 열돈(반지3,팔찌7) 하고
    돈이없어 백금대신 화이트골드했는데
    지금은 백금이 똥값이라니ㅋ

  • 27. 저기
    '25.10.20 1:48 AM (115.138.xxx.135)

    무식한 질문일 수 있지만 핑크 골드는 옐로우 골드랑 값어치가 같은지요? 혹시 플래티넘 취급 받는건 아니겠죠?

  • 28. ..
    '25.10.20 6:38 AM (116.37.xxx.163)

    플래티넘은 금이 아니에요. 그래서 가격이 다름.
    핑크골드 옐로우골드 화이트골드는 모두 금입니다 금에 얇게 색만 입혀놓은것.. 그래서 값은 같아요.

  • 29. 그래도
    '25.10.20 7:39 AM (220.117.xxx.35)

    다리야가 이쁘죠
    내가 좋아 끼면 되고 왜 팔 생각을 하나요

  • 30. 000
    '25.10.20 7:44 AM (211.177.xxx.133)

    원래 다이아는 랩나오기전에도 값이 별로였어요
    랩나오고 더 똥값

  • 31. .....
    '25.10.20 7:48 AM (119.196.xxx.75)

    그냥 만족이죠. 저는 모든 보석이 거의 다이아인데 볼 때 , 하고 나갈 때 반짝거리는 게 예뻐서 만족해요.

  • 32. ..
    '25.10.20 8:03 AM (125.186.xxx.181)

    이제 다이아몬드의 시대도 가나 봅니다. 보통이 아닌 눈도 랩다이아하고 차이를 모르겠더라고요.

  • 33. 랩다이아
    '25.10.20 8:24 AM (211.186.xxx.7)

    천연과 차이가 없어요
    화학 구조식도 다 똑같고 전문가도 구별 못해요

  • 34. . .
    '25.10.20 8:33 AM (175.212.xxx.179)

    전 골든듀 18k 화이트골드가 많은데 이것도 똥값인가요?

  • 35. 다이아
    '25.10.20 8:34 AM (211.208.xxx.21)

    유리조각 ㅠㅠ

  • 36. 화학구조식
    '25.10.20 8:34 AM (211.48.xxx.45)

    랩다이아 실제로는 못 봤어요.
    화학구조식이 같으면 같은 물질이네요.

  • 37. ㅇㅇㅇ
    '25.10.20 8:37 AM (211.177.xxx.133)

    화이트골드는
    골드랑같아요
    골드에 도금한게 화이트골드
    보통 브랜드도 화이트골드 같아요
    플래티늄이 다른겁니다

  • 38. ㅇㅇ
    '25.10.20 8:45 AM (218.148.xxx.168)

    랩다이아가 천연다이아랑 구분도 안되는데, 천연 어쩌고 하는거부터가 웃기는거죠.
    그리고 랩다이아 앞으로 가격 더 떨어질거라서, 딱히 돈주고 사고 싶지 않음.

    그리고 14K, 18K 화이트 골드는 14k,18k 옐로우 골드 위에 화이트로 도금한거라 금이랑 똑같아요.

  • 39. Oo
    '25.10.20 9:00 AM (211.234.xxx.143)

    은도오르는데백금은 왜 ...

  • 40. 새벽
    '25.10.20 9:40 AM (1.234.xxx.98)

    다른 곳도 확인해 보세요.
    여기 댓글들 정확한 정보가 아닙니다.
    천연은 그 자체 흠집이 있어서 결코 인공으로 만들 수 없고, 백금은 변함없는 빛깔과 큰 알도 잘 잡아주는 성질에 의해 알이 크거나 비쌀 경우 필수적으로 세팅하게 됩니다.
    결혼의 변함없는 사랑에 대한 염원을 담아 다이아반지를 하는 걸거고요. 어차피 희소성으로 가격이 유지되는거죠.
    다이아반지 괜시리 헐값으로 버리지 마시길.
    물론 등급도 없는 싸구려는 빼고요.
    등급 있고 번호이력 새겨있는 다이아는 그 자체의 가치를 인정받게 되는 거 맞습니다.
    그리고 백금은 세공 기술도 쉽지 않아서 캐럿다이어 반지나 목걸이가 싼값으로 떨어질 수는 없을 겁니다.
    정확한 정보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41. ㅁㅁ
    '25.10.20 9:41 AM (221.157.xxx.208)

    똥값이라는걸 알고 나서는
    유리조각 같아서 이젠 차기 싫어요
    ㅡㅡㅡ
    세상 자산이 다 이런 것 같네요. 주식도 떨어지면 사기 싫고 오르면 오히려 사고 싶고

  • 42. ..
    '25.10.20 9:46 AM (211.112.xxx.69)

    천연다이아 팔때 ㄸ값 맞아요. 다른곳 가도 마찬가지.
    플래티늄=백금도 ㄸ값 맞구요.
    친한 금은방 주인이 파는건 아까우니 그냥 잘 간직하고 끼라고.

    다이아가 지구 출신이든 랩 출신이든 똑같이 탄소로 이루어진 물질이죠.
    결합구조가 약한 탄소물질에 고온 고압을 가해서 단단한 다이아몬드 탄소결합으로 만들어 인공으로 만든거죠. 똑같은 다이아몬드.

  • 43.
    '25.10.20 9:50 AM (211.186.xxx.7)

    뭘 정확한 정보가 아니래... 사주는데 없어서 똥값인게 정확한 정보구만..

  • 44. ..
    '25.10.20 9:51 AM (211.112.xxx.69)

    여담으로 옛날 슈퍼맨 영화 보면 마지막에 슈퍼맨이 탄광에 들러서 석탄 한조각 손에 쥐고 힘 한번 팍 주니 엄청 큰 다이아몬드로 바뀌는 장면 있었잖아요.
    그게 이제 현실이 된거죠.

  • 45. ㅇㅇ
    '25.10.20 10:07 AM (116.33.xxx.224)

    결혼할때 다이아 안하고 금으로만 한 나 칭찬합니다!!!
    다이아가 옷에 걸리고 조심스러워서 싫더라고요 저는..

  • 46. ..
    '25.10.20 10:23 AM (39.7.xxx.4)

    지금도 플래티늄으로 세팅한 다이아는 정말 예뻐요.
    세련되어 보이고.

    이미 한거라면 차나 가방처럼 팔때 가격 생각 말고 그냥 예쁘게 하고 다니면 되는거죠.
    투자로 생각하지 말구요. 투자할거면 이제부터라도 금 사면 되는거고.

  • 47. ...
    '25.10.20 10:40 AM (211.218.xxx.194)

    저 결혼할때는 플래티넘이 18k금보다 더 비쌌는데... 상전 벽해네요.
    박힌 다이아보다 그 링(금부분)이 더 비쌀때가 오다니.

  • 48. phrena
    '25.10.20 10:47 AM (175.112.xxx.149) - 삭제된댓글

    원래 유럽ㆍ아랍 왕실에서 정통적으로 선호하던 건
    루비 사파이어 등 커런덤 계 젬스톤 들이고

    다이아먼드가 각광받고 사랑의 정표로 인식된 건
    유대계 자본 "드 비어스" 社의 /다이아먼드는 영원히/
    라는 캐치프레이즈 ᆢ대대적 광고와 홍보로 시작된 거

    그래서 일반 서민 계층까지 다이아를 결혼 예물로 선호하게 된 거지
    쥬얼리로서의 역사는 정말 짧은 ㅜㅜ

    근데 다이아의 시대가 이리도 빨리 막 내릴 줄은 ᆢ
    수년전까지만 해도 랩 다이아도 거의 다이아 원석과
    가격 차이 크지 않았는데 ㆍ이제 거의 모이사나이트
    수준으로 내려옴

    즉 ᆢ이 모든 계 자본주의 허구와 농간이란 거

  • 49. phrena
    '25.10.20 10:49 AM (175.112.xxx.149)

    원래 유럽ㆍ아랍 왕실에서 전통적으로 선호하던 건
    루비 사파이어 등 커런덤 계 젬스톤 들이고

    다이아먼드가 각광받고 사랑의 정표로 인식된 건
    유대계 자본 "드 비어스" 社의 /다이아먼드는 영원히/
    라는 캐치프레이즈 ᆢ대대적 광고와 홍보로 시작된 거

    그래서 일반 서민 계층까지 다이아를 결혼 예물로 선호하게 된 거지
    쥬얼리로서의 역사는 정말 짧은 ㅜㅜ
    플래티넘 수년전까지만 해도 골드보다 훨 고급으로 쳤었는데
    이것도 농간이였단 걸 유추 가능 ᆢㅜ

    근데 다이아의 시대가 이리도 빨리 막 내릴 줄은 ᆢ
    수년전까지만 해도 랩 다이아도 거의 다이아 원석과
    가격 차이 크지 않았는데 ㆍ이제 거의 모이사나이트
    수준으로 내려옴

    즉 ᆢ이 모든 계 자본주의 허구와 농간이란 거

  • 50.
    '25.10.20 10:50 AM (61.80.xxx.91)

    플래티넘 다이아반지
    똥값 됐든말든, 손가락만 보면 행복합니다

  • 51. 그러게요
    '25.10.20 10:59 AM (74.75.xxx.126)

    전 황금색을 이상하게 싫어해요. 친정 엄마가 결혼반지 다시 꾸며서 예쁜 반지로 만들어서 끼시다가 저한테 물려주셨는데, 전 받자마자 백금 도금부터 했어요. 작년에 시어머니 돌아가시면서 소소한 준보석 반지들 물려받았는데 그것도 다 백금 입혔어요. 나중에 팔아먹을 생각하면 뭐해요 지금 맘에 들게 잘 쓰면 좋은 거죠. 암튼 황금색은 제 취향이 아니네요 억만금을 준다고 해도.

  • 52. ㅇㅇ
    '25.10.20 11:08 AM (61.80.xxx.232)

    금값만 오르고있네요

  • 53. ..
    '25.10.20 11:09 AM (112.173.xxx.241)

    그렇군요

  • 54. ㅇㅇ
    '25.10.20 11:11 AM (118.235.xxx.82)

    별 가치도 없는 다이아 라는거 다 알면서
    남아공 다이아 광산 인수한 드OOO가 마케팅으로 비싸게 값올려놓은 거죠

    한층 더 가증스러운건 세계 최대 랩그로운다이아 회사도 걔들 소유라는거
    즉, 지들도 다이아가 실험실에서 얼마든지 합성 가능한 싸구려 광물이란걸 걔들이 수십년 전에 소비자들보다 먼저 알았던 거죠.
    걔들은 지금 어떻게 마케팅하고 있는지 아세요?
    랩그로운도 급이 다르다, 우리회사 랩다이아는 저급 랩다이아랑 퀄이 다르다! 이러고 팔고있어요 ㅎㅎ

  • 55. ..............
    '25.10.20 11:22 AM (183.97.xxx.26)

    다이아의 가치가 많이 떨어져서 이젠 랩다이아도 싼 것 같지가 않아요.

  • 56. ...
    '25.10.20 11:59 AM (39.7.xxx.198)

    백금=플래티넘
    화이트골드=금.

    위 그러게요 님은 백금으 입힌게 아니라 화이트골드 입히신 거고 똥값아니에요~~~

  • 57. 백금은
    '25.10.20 12:06 PM (218.155.xxx.35)

    금이 아니니까 그런가봐요
    화이트골드보다 가공난이도와 밀도 때문에 구입할때는 더 비쌌을텐데요
    금이 최고네요

  • 58. 가짜를 팔았
    '25.10.20 12:17 PM (112.167.xxx.92)

    옛날 루비 사파이어 유색보석들 서민들에게 팔았던게 가짜자나요 가짜 알을 찐보석인것처럼 팔고 그러니 당연 서민소비자가 팔려하면 알 버리자나요 원래 가짜였으니까

    플래티늄도 금이 아닌데 금 보다 더 비싸게 팔았던 때도 있자나요 그니까 보석상인들에게 소비자가 어떠한 정부가 없다보니 그들이 부르는데로 다 놀아난거

  • 59. .........
    '25.10.20 12:20 PM (218.147.xxx.4)

    드비어스 어떤 마케팅을 했는지 어떻게 다디아몬드 레벨을 올려놓았는지 알면 욕나오죠
    우리가 다이아라고 부르고 높이 쳐주니 비싼거지만 알고보면 반짝이는 돌덩이에 불과한거

    그리고 유색보석은 몇십년전 예전에도 사는순간 쓰레기라고 했어요

    백금은 원래 금 아니고 화이트 골드가 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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