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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마저 실직

무능력 남편 조회수 : 3,351
작성일 : 2025-10-19 18:12:04

무능력 남편 그마저도 실직해서 지난 두달여간

백수였답니다ㅠ

오늘 심각하게 자기네 가족들이랑 통화하고

종일 들락날락 하더니만

그 동안 카드빚 진 게 7천있대요ㅠㅠ

 

시댁에선 파산하고 이혼하라 했다네요.

이게 세번째 있는 일이에요.

집 이사갈 때마다 큰 돈이 생기니깐

그 때마다 터뜨리더라구요ㅠ

근데 이번엔 이사갈 일이 없을 거 같으니

실직된 것과 함께 또 터뜨리네요ㅠ

같이 벌었는데 어떻게 빚이 더 쌓이는지ㅠ

 

공동명의로 아파트 있는데

(그것도 다 대출) 명의 변경해놓고 

자기는 파산신청 한다는데 그렇게 가능한 건가요?

 

이혼은 하는 게 맞을까요?ㅠㅠ

애기들 다 어린데 참 어이가 없네요ㅠ

 

IP : 106.102.xxx.7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재산있는데
    '25.10.19 6:17 PM (124.56.xxx.72)

    파산은 무슨

  • 2. ..
    '25.10.19 6:18 PM (106.101.xxx.61)

    참 대책없네요
    그거 못고쳐요 돈사고 끊임없이 쳐요

  • 3. 111
    '25.10.19 6:39 PM (106.101.xxx.202)

    저는 비슷한 상황에서 살던집 전세 주고 그 전세금으로 담보대출 상환하고 남는 차액으로 아이아빠와 나누고 빚정리하며 이혼했네요
    돈문제 많았던 사람이라 집은 제 명의로 돌리고 아이 데리고 월세로 살았네요 추가로 아이아빠가 돈이 더 필요해서 제가 3천쯤 해주고 대신 명의 받았어요 전세 준 집 경매 넘어갈 상황이었거든요
    그냥 다 털고 정리하시는거 추천해요

  • 4. .....
    '25.10.19 6:43 PM (106.101.xxx.240)

    왜그런거예요 코인했나요

  • 5. ㅇㅇ
    '25.10.19 7:03 PM (112.166.xxx.103)

    돈사고치는 사람 평생 사고칩니다
    평생 괴로울거예요
    애들 데리고 이혼하시는 게 나아요
    원글님은 경제적으로 남편분과 엮이시면 안되요

  • 6. ..
    '25.10.19 7:11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우리 언니가 70 넘도록 직장 다녀서 남편 빚 잔치 했네요. 언니가 보증선 것들 다 갚고 신용회복하고 지금도 퇴직하고도 또 청소일 다녀요. 희망을 갖지 마세요. 이번만 이번만한게 놈 75세네요. 그냥 갈라서는게 답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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