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말.
'25.10.19 6:04 PM
(218.39.xxx.130)
발로 내리다 뒤로 넘어져봐야 저런 못된 행동을 안하려는지요 22222
2. ㅁㅁ
'25.10.19 6:05 PM
(112.187.xxx.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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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전 어떤계기로
인간 심성 본바닥은 악하다로 결론 내렸어요
3. 그정도야 뭐
'25.10.19 6:05 PM
(175.121.xxx.86)
변기에 궁댕이 닫기 싫어서
신발 신고 올라가서 쪼그려 앉아 볼일 본다는 사람도 봤어요
4. 휴지로
'25.10.19 6:05 PM
(58.29.xxx.96)
감싸고 눌러요
저런사람 많은듯
될수있으면 손도 닦고 안가는 쪽으로
5. ...
'25.10.19 6:07 PM
(106.101.xxx.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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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발로 내리다 뒤로 넘어져봐야 저런 못된 행동을 안하려는지요33333
6. 더함
'25.10.19 6:12 PM
(210.178.xxx.117)
요즘 대.소변 보고
물 안내리는 인간들 허다해요.
정말 변기 뚜껑 내려져 있는 칸에
들어가면 겁 나요 .
우웩 못볼꼴 봤어요
호텔 부페에서
실컷 먹고
싸지르고
화장고치던 여자.
7. ...
'25.10.19 6:28 PM
(39.125.xxx.94)
몇 년 전에 아이 중학생일 때 친구들한테 물어봤는데
반 이상이 발로 내린다고.
그 말 듣고도 다 귀찮아서 손으로 내리긴 하는데
어떻게 그걸 발로 내릴 생각을 하는지
지 손만 깨끗하면 다인지.
공중 화장실은 변기 버튼을 높은 데 달아야겠어요
8. ᆢ
'25.10.19 6:31 PM
(221.148.xxx.19)
-
삭제된댓글
발로 내리기 좋은 위치인데 왜 손으로 내려요
그냥 발로 내립시다
9. 아마도
'25.10.19 6:42 PM
(218.54.xxx.75)
여기 회원들도
거의 발로 내릴 듯...
아무도 안본다고 발 치켜드는 꼴 참...
얼굴만 꾸미면 뭐해요. 손으로 내리는 사람 생각 안중에도
없는 이기적인 것들...
혼자 깨끗한척하지만 더 더러운 사람입니다.
10. 에휴
'25.10.19 6:57 PM
(125.129.xxx.43)
차라리 발로 누를 수 있게, 아랫쪽에 패달이 있는 변기를 공급해주면 좋겠네요. 다들 공중화장실에서 손 대기 싫어하니까요. 아니면 좀 비싸지만 센서로 작동하는 변기를 보급하던지요.
11. 이말
'25.10.19 6:58 PM
(59.1.xxx.109)
들은후부터 휴지로 싸서 눌러요
12. . . .
'25.10.19 7:05 PM
(211.178.xxx.17)
들은 후부터 휴지로 싸서 누르거나,222222 그냥 나와서 손 빡빡 씻어요.
13. 그러다
'25.10.19 7:17 PM
(182.210.xxx.178)
미끄러져서 넘어지면 어떡하나요 참..
저는 무조건 휴지로 싸서 누르고 손잡이도 휴지로 열어요.
변기커버 닫혀있으면 무조건 물 내리고 열고요.
나올때는 커버 꼭 열어놓고 나와요.
14. 히어리
'25.10.19 7:27 PM
(222.106.xxx.65)
1997년 이탈리아 친테퀘레 마나롤라를 갔는데
그때는 소박한 지중해 바닷가 였는데
자그만한 동네 커피집을 들어 갔다가
간단 아침 먹고 그 카페 화장실을 들어 갔는데
화장실도 페달로 물내리고, 손 씻는것도 페달이라
발달한 문명에 깜놀 했었네요.
15. ...
'25.10.19 7:35 PM
(112.155.xxx.247)
저는 화장실 들어가서 변기 뚜껑 내려져 있으면 일단 물부터 내려요.
16. 별똥별
'25.10.19 9:01 PM
(116.123.xxx.54)
그럼 그런 사람들은 문도 발로 열고 닫아야죠
누군가 발로 내린후 누군가는 손으로 내리고 문을 만졌는데 문고리에 다 묻었죠
17. 야만인들
'25.10.19 11:19 PM
(61.43.xxx.178)
좋은거 가르치네요
발로 내리다 뇌진탕 당하기를
더불어
양변기위에 올라가 발 올리고 일보는 사람들
튄 오줌 드러워서 정말... 가끔 발자국도 ㅜ
양변기 깨져서 한번 크게 다치길 바랄께요
근데 요즘은 물 내릴때 뚜껑 닫고 내리는 사람 많던데
닫혀 있어도 깨끗한 경우가 대부분이었어요 저는
18. ㅇㅇ
'25.10.19 11:52 PM
(61.80.xxx.232)
아휴 무개념들 짜증나요
19. 555
'25.10.19 11:56 PM
(121.142.xxx.64)
휴지로 감싸 내립니다 저런 사람들 때문에
진짜 남생각은 안하고 본인만 깨끗하면 단가
20. ..
'25.10.20 12:20 AM
(125.186.xxx.181)
발로 밟는 와변기였던 거 아닐까요? 발을 거기까지 올려요?
21. ..
'25.10.20 1:45 AM
(114.207.xxx.188)
발로 내리다 뇌진탕 당하기를
더불어
양변기위에 올라가 발 올리고 일보는 사람들
양변기 깨져서 한번 크게 다치길 바랄께요22222222223
22. ...
'25.10.20 2:00 AM
(1.237.xxx.38)
그래서 휴지 대고 누르지 그냥 손으로 안눌러요
23. ...
'25.10.20 2:36 AM
(123.111.xxx.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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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자기 아들이 의대를 합격했는데 옆 직원이 그 얘기를 여기저기 하고다닌다고 너무 스트레스를 받던 초예민한 직장동료
어느 날 나는 엉덩이 안대고 볼일본다고 자랑하더라구요
그러면 엄첨 튀지 않나요 아니 우리는 어쩌라고
24. ...
'25.10.20 2:38 AM
(123.111.xxx.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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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본인 아들이 의대를 합격했는데 옆 직원이 그 얘기를 여기저기 하고 다닌다고 너무 스트레스를 받던 성격 예민한 직장동료 ㅡ 여초직장이라 어차피 소문 빨라요
어느 날 나는 엉덩이 안대고 볼일본다고 자랑하더라구요
그러면 엄청 튀지 않나요 아니 우리는 어쩌라고
25. ...
'25.10.20 2:40 AM
(123.111.xxx.59)
본인 아들이 의대를 합격했는데 옆 직원이 그 얘기를 여기저기 하고 다닌다고 너무 스트레스를 받던 성격 예민한 직장동료 ㅡ 여초직장이라 어차피 소문 빨라요
어느 날 나는 엉덩이 안대고 볼일본다고 자랑하더라구요
그러면 엄청 튀지 않나요 아니 우리는 어쩌라고
이 분 발로도 밟으려나요? 시트만 닦았는데 레버도 닦아야 하나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