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녀님들은 참 힘들어보이는4ㅔ

수녀 조회수 : 4,727
작성일 : 2025-10-19 16:55:08

평생 결혼 안하고 금욕하며 일만하는 삶이라서가 아니라

자신의 집 없이 평생 수녀원에서 단체생활을 해야 한다는게 무서운거 같아요

작장생활 조작생활 힘들 때 내 집이 도피처가 되어야 하는데 평생 도피처 없는 삶이라니

IP : 211.168.xxx.16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0.19 4:57 PM (59.28.xxx.83)

    금욕하며 사는 여자들은 실제로 많다고 봄.
    근데 그것만 있는 게 아니죠. 수녀 삶은.

  • 2. ..
    '25.10.19 4:58 PM (121.174.xxx.130)

    원가족 있어요.
    싫으면 다시 원가족에게 돌아갈 수 있어요.
    평생 수녀원에 사는게 아니라
    성당에서 일하시기도 하고 학교에서 일하시기도 해요.
    연수 같은 것도 갈 수 있고 공부도 할 수 있어요.

  • 3. 낙동강
    '25.10.19 4:59 PM (210.179.xxx.207)

    본가에 다니러 오시던데요?

  • 4. --
    '25.10.19 5:09 PM (211.211.xxx.19)

    영성적인 관점에서 수녀님들을 보시는게 아니라 세속인에 관점에서 보면 그분들이 힘들게 보이겠지요. 그분들은 우리랑 사고 자체가 다를 수 있었요. 욕망 덩어리인 세속인을 오히려 불쌍하시며 연민을 느끼실지도 모르시죠. 저는 수녀님. 스님이 아닌 우리 중생이 더 불쌍해 보여요.
    예수님, 부처님 결혼하고 집갖고 돈 권력 추구하는게 최고라면 왜 그런 것 갖으시려고 애쓰지 않으셨을까요?

  • 5. ......
    '25.10.19 5:19 PM (51.158.xxx.17) - 삭제된댓글

    아주 오래전에 강약약강 사나운 수녀 겪은적 있어서
    갈곳 없어서 수녀 됐나 싶었는데
    수녀가 그리 쉬운(노는) 자리는 아닌가보군요...
    어린애들한테 떠넘겨야 할 정도로 일이 많은거였으려나....

  • 6. 보기보다
    '25.10.19 5:45 PM (221.153.xxx.127) - 삭제된댓글

    할 일이 많으시더군요. 한군데 오래 있지도 않으시고.
    금욕은 뭐 저도 잘 하고 있어서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한동안 수녀님들을 만난적 있는데 성소,제게도 권하시더라구요.
    저 일찍 못 일어나요. 화장도 하고 술도 마셔야 하구요 ㅋ
    그랬더니 맥주 정도는 마시기도 해~ 하시던군요 ㅋ
    노후에 외롭지 않고 보필 받고 장례도 멋지다고도 하셨어요
    그게 30년쯤 전인데 지금도 혼자인 저를 보면
    수녀님들이 사람을 제대로 보셨구나 싶어요

  • 7. ..
    '25.10.19 5:51 PM (223.39.xxx.123)

    집안에 있는데 수녀로서 만족감 커요
    세계를 돌며 생활,봉사해서 우리나라가 많이 누린다고 입버릇처럼 말해요
    평생 수녀생활해도 타고난 거만,이기적인 성격은 그대로예요
    천주교 시스템 안에서 생활하는 그냥 직업일 뿐인 거 같아요 누구나 아는 세계 카톨릭 인사들과 함께 일하는데 높은 곳에서 일할수록 보여지는 이미지고
    그냥 얼굴마담? 느낌이에요 헌신,평등에 대한 본심도 있겠지만
    암튼 규칙적이고 제한적인 삶인데 만족감, 자부심,특권의식에 하느님한테 구원 받았다는 믿음 등 선민의식 같은 거 대단해요

  • 8.
    '25.10.19 5:59 PM (125.137.xxx.224)

    동네 평범하고 착한 기없는 전업주부분이랑 친해졌는데
    결혼전에 수녀원있었대서 깜짝놀랐어요
    근데 진짜 존재감없고 조용해서
    여초단체생활힘들었겠다싶었어요

  • 9. . .
    '25.10.19 6:00 PM (222.107.xxx.228)

    평범한 인생들은 아님
    오죽하면 수녀 비구니 될 생각을 햇을지

  • 10. ㅇㅇ
    '25.10.19 6:02 PM (175.121.xxx.86)

    중이나 비구니가 더 하지 않을까요?
    출가라고 해서 부모 자식과도 인연을 끊습니다

  • 11. 수녀님으로부터
    '25.10.19 6:04 PM (223.38.xxx.241) - 삭제된댓글

    몇번 제안받긴했는데
    전 단체생활을 너무 힘들어해서 거절했어요
    나중에 부모님 다 돌아가시고 세상에 나 혼자면 좀 무서울것도같고
    그때되서 수녀못된게 후회스러울지도 모르겠네요

  • 12. 그양
    '25.10.19 7:54 PM (70.106.xxx.95)

    평범한 팔자들은 아니죠

  • 13. ㅡㅡ
    '25.10.20 6:44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원가족 있어요.
    싫으면 다시 원가족에게 돌아갈 수 있어요.
    평생 수녀원에 사는게 아니라
    성당에서 일하시기도 하고 학교에서 일하시기도 해요.
    연수 같은 것도 갈 수 있고 공부도 할 수 있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
    공부하고, 학교다니고, 의사하고, ..그럴땐 잠을 생활을집에서 하나요?
    퇴근 하교 수녀원으로 가는거 아닌가요?

  • 14. ㅡㅡ
    '25.10.20 6:49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수녀도 운동을 할텐데..운동복도 못입고..그수려복입고 조깅할까요?


    전 중.스님이 술집와서 여자부르고 노는거 봐서..난잡하게는 아니고.
    사본 갈아입고 야구모자 쓰고 온 사람도 봐서...
    솔직히 머리안깍은 천주교는..옷만갈아입으면 겉으로 표도 안나는데 일탈도 한번씩 하지않을까 싶은데.
    물론 누구랑 같이는 못하겠죠..직업을 다 아니까
    그런분도 잇ㅁ지않을까..하는

  • 15. ..
    '25.10.20 5:20 PM (59.20.xxx.3)

    일하는 곳에서 관사 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7227 말을 줄이니 저를 좋아해주네요 4 ㅁㅁㅁ 2025/12/09 2,701
1767226 자백의대가(스포) 17 무무 2025/12/09 4,479
1767225 반수 정시 컨설팅 3 반수 2025/12/09 925
1767224 김병기 원대, 청탁문자 문진석 안고 갈건가봐요? 10 ㅇㅇ 2025/12/09 972
1767223 노릇노릇 두부부침 이렇게 해보세요. 4 2025/12/09 3,500
1767222 김영삼은 취임 11일만에 숙청을 시작했다 10 ㅇㅇ 2025/12/09 2,073
1767221 루이비통 올인bb& 토즈 마이크로백 둘중 뭐가 나을까요 .. 1 ..... 2025/12/09 794
1767220 다수가 이용하는 계단이나 엘베를 천천히 이용하면 진상일까요 6 진상인가 2025/12/09 1,391
1767219 ‘연금이 빚 낸다?’ 국민연금 외화채 발행 검토에…환율 안정 v.. 13 ... 2025/12/09 1,594
1767218 다들 아시겠지만요.. 쿠팡이나 다이소 주문 팁 3 써봐요 2025/12/09 2,664
1767217 주홍글씨는 무조건 나쁜가 3 ... 2025/12/09 1,045
1767216 부산 날씨 11 oo 2025/12/09 1,286
1767215 요즘 유행하는 올리브유 먹기 ᆢ어떤가요? 7 부자되다 2025/12/09 2,409
1767214 서울대 정시 면접은 4 설대 2025/12/09 797
1767213 "11개월 15일 일하면 퇴직금을 안주던데?".. 유튜브 2025/12/09 1,237
1767212 수능 컨설팅 6 수험생맘 2025/12/09 1,027
1767211 공수처, 조희대 대법원장 입건 후 사건 검토 12 ,,,,,,.. 2025/12/09 2,977
1767210 부모나 배우자.자식 간병하시는 분 계시죠. 10 보호자 2025/12/09 2,467
1767209 강용석 "김건모에게 사과하고 싶다…너무 심하게 했다&q.. 16 뭐냐 2025/12/09 4,832
1767208 사무실 난방을 누가 자꾸 끕니다 ㅠㅠ 16 00 2025/12/09 3,509
1767207 조희대 입건 입막하려고 조진웅 어릴적 기록을 폭로한거라면 11 ㅇㅇ 2025/12/09 1,911
1767206 삼수생 아들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29 삼수생맘 2025/12/09 5,095
1767205 왜 쓰레기를 손에 쥐고 누가버렸냐고 난리예요. 5 ... 2025/12/09 1,906
1767204 아이 장학금이 궁금해요. 2 부지런한딸 2025/12/09 1,147
1767203 김고은이 좋은 이유 32 해변에서 2025/12/09 6,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