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도 포대기로 저희 남매 업어 키우셨어요..
근데 90년대쯤에는 없어진듯하고
찾아보니까 60년대 이전에는 강보 라고 하는 넓은 천을 애기 업을때 썼다고 하네요
그럼 포대기란것이 7,80년대 애기 엄마들이 쓰던.. 대략 20년간 맘들 사이에 전국적으로 퍼졌던 유행템이었던가봐요..
저희 엄마도 포대기로 저희 남매 업어 키우셨어요..
근데 90년대쯤에는 없어진듯하고
찾아보니까 60년대 이전에는 강보 라고 하는 넓은 천을 애기 업을때 썼다고 하네요
그럼 포대기란것이 7,80년대 애기 엄마들이 쓰던.. 대략 20년간 맘들 사이에 전국적으로 퍼졌던 유행템이었던가봐요..
저 62년생인데 포대기 쓰셨습니다
아들이 86년생인데 긴포대기, 짧은 포대기
앞으로, 뒤로 메는 아기띠 다 썼어요.
90년생 딸 때도 포대기도 있지만 아기띠 많이들 했어요.
요즘은 슬링부터 시작해서 아기띠, 힙시트 등등
종류도 많네요. 손녀 하나 키우면서
애 들고 업고 하는데 다섯, 여섯가지는 써본거같아요.
과거에도 시골이나 돈 없는 집에서는 강보인지 뭔지 썼겠죠..
맘들 사이..
순간 82가 맘카페인줄..
포대기 지금도 있어요. 걍 필수템 .
제가 2007년에 첫아이 낳았는데 그때 엄마가 포대기 필요하다해서 샀는데 전 너무 불편했어요. 검색해보니 처네라는게 있어서 전 그걸로 둘째까지 키웠어요. 포대기는 처음에 사서 친정엄마가 몇번 쓰셨고 그 다음부턴 친정엄마도 처네로 업었구요(제가 맞벌이해서 엄마가 키워주셨거든요) 요즘 처네는 없었진 듯 해요. 이름이 정확한진 모르겠어요
처네가 작은 포대기에요. 2000년생 아이 낳았을때 어머님이 포대기를 늘 처네라고 부르셨어요 ㅎㅎ
지금 사전 찾아보니 ..어린애를 업을 때 두르는 끈이 달린 작은 포대기. 라고 써있네요.
전 앞으로 하는 아기띠는 허리 아파서 포대기로 많이 업었어요
71년생 제 조카 포대기기 필수품이었어요
제가 초등학교 다닐때 태어났는데 포대기로 아이를 업으면
딱떨어지는 안정감^^ 제가 아기를 잘 업어주는 특별한 등을 가진애였어요
업으면 다리를 쭉 뻣고 뒤로 제껴지는 애들도 제가 업으면 딱! 붙어
아가도 저도 참 편안했고 그 상태에서 고무줄놀이 사방치기 다 했어요
학교 갔다오면 온동네 애들 다 업어줬어요
87,89년생인 우리 애들도 포대기로 업어주고 잠이들면
한자락은 깔고 한자락은 덮어주고 그렇게 키웠어요
손주를 낳으면 그렇게 업어주려고 포대기 3개(겨울용,여름용,간절기용)
깨끗이 빨아 비닐에 꽁꽁 싸매 뒀는데...
딸은 결혼을 안했고 아들은 몇년전 결혼은 했는데 아이를 안낳아요^^
강보가 포대기랑 호환되는건가요?
강보라는 걸 본 적은 없지만
"강보에 싼 아기",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운 아기예수"
이런 표현은 들어봤너요.
표현만 들으면 속싸개, 겉싸게 같은 물품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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