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 아이 결혼식에 갔는데
여의도 아파트 사는 이는 내년 봄에 이주라서 집을 알아 보는 중이라 하고
압구정동 사는 친구는 이주 곧 할 거 같다고 하고
분당 사는 친구는 2030년은 어려울 거 같고 2031년 하반기에는 새집에 갈 거 같다고.
건축회사 은퇴한 동창은 그 얘기 듣더니
아무 말도 안 하고 웃기만...
재건축의 길고도 험난한 과정을 겪은 저로서는 남의 꿈을 깨고 싶지는 않았고 그저 몸테크하는 친구들의 노고가 안타까울 뿐
어제 친구 아이 결혼식에 갔는데
여의도 아파트 사는 이는 내년 봄에 이주라서 집을 알아 보는 중이라 하고
압구정동 사는 친구는 이주 곧 할 거 같다고 하고
분당 사는 친구는 2030년은 어려울 거 같고 2031년 하반기에는 새집에 갈 거 같다고.
건축회사 은퇴한 동창은 그 얘기 듣더니
아무 말도 안 하고 웃기만...
재건축의 길고도 험난한 과정을 겪은 저로서는 남의 꿈을 깨고 싶지는 않았고 그저 몸테크하는 친구들의 노고가 안타까울 뿐
일정이 잡힌거면 예정대로 하지 않나요? 재건축이 안될거 같아서요? 진심 몰라서요
오래걸리긴 하죠. 바로 된다고 해서 멋모르고 샀다가 10년이상 기다렸어요
그래도 여의도, 압구정이 그나마 속도가 빠를 것 같은데요.
그 과정 다 견뎌내고 드디어 내년 초 입주예요
딸 초딩 1학년때 샀는데 27세에 새집 지어 입주 했어요. 진짜 험난해요.
재건축 입주한 아파트가 얼마나 많은데
언젠간 되죠
기다리면 황금알이 굴러오더라구요
말씀하신 지역은 다 재건축 전망이 좋은데다 실거주하면서 기다리기도 좋잖아요. 주택도 아니고 아파트니까 평수가 너무 작지만 않으면 힘든 몸테크도 아니에요.
엄청 스펙타클한 과정을
생각보다 훨~~~~씬 길게 가야한단 얘기죠
저중에 오히려
분당이 제일 속도감있을 거 같지않나요?
1기 신도시는
조합원들에게만 맡겨두지 않고
정책적으로 밀거 같은데
저도 분당구민 ㅋㅋㅋㅋ
헛꿈 동참합니다 ㅋㅋㅋㅋ
전혀 걱정 안해주셔도 될 것 같은 상황인데요
재건축이 얼마나 오래기다려야 하는지 저도 잘 알고 체험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도요
저같이 맨땅에 헤딩인 사람이 기다리니 복은 오더라고요. 힘들었지만 님처럼 속으로 비웃음짓는 분들도 있었겠지만요.
지금은 그래도 젤 잘한 선택이었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그래서 지난 겨울부터 기부액수도 늘렸어요.
좋은 위치들인데
새아파트 아니어서 몸테크라고 하시는건가요
님은 어디사는지..애잔하네요
여의도 많이 낡고, 재건축 기대심리 많은 건 사실인데 몸테크 ㅋ
지역 분위기를 전혀 모르시네요
어디나 그렇지만 지역마다 재건축도 워낙 기대들이 달라서
아실만한 분이시라 신포도로 보이네요
너무 좋은데요?
거긴 기존 상태도 그리 나쁘지 않은데
님 압구정소유자아닌이상 친구 win
아무말 없이 미소만 짓는 친구 속마음을 어떻게???
헛꿈이라고 쓰고 장기하의 처절한 노래 난 하나도부럽지가않아가 흘러나오지만 글쓴이가 젤잘앎 다음생에도 못따라한다는걸
남일 같지않아요 전 이미 초연해짐
헛꿈은 아닌 것 같은데요.
지금 팔아도 수십억인데..
야무진 헛꿈이라고 비웃죠?
지금 사업시행인가 정도 나있으면 금방 이주해요.
조합원들은 단계를 어느정도 아니까 얘기들 하겠죠.
부러운가 봄
이주하고도 오년은 걸린다 봐야죠. 근데 뭐 다 여유있으니 기다리는 게 힘들겠어요? 생각보다 빨리 안될 뿐이죠.
아이 초등에 산 둔촌주공 아이 마흔 넘어 입주했어요
중간에 돌아가신분도 많대요
누구라도 좋으면 된거죠.
자식이라도 좋겠죠
본인도 하셨으면서 친구들이 안되어보이시나봐요 그나마 모테크라도 해야 하는 상황일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원글은 수익성 없는 재건축에 투자하셧나봅니다 압구정과 여의도가 부라우신가봄
한강맨션에서 이사나온 96년에 재건축 얘기가 있었는데
30년 되는 지금 이주했나요?
경기도 온통 논밭 갈아 엎퍼 아파트 짓겠다고 개발지역으로 묶어놨더구만ㅉ 서울도 여기저기 개발한답시고 개발타령하고있고
건축비 올라다며 재건축 분담금 때리면서 개발건축비는 뭘로 한답니까 논밭에 아무대나 쳐올리면 분양되냐말임 염병 경기도 분양가를 7~8억으로 하더구만 서민들 돈 없어 접근못하니 그많은 아파트 미분양 어떻할껀데?
부동산에 돌아도 정도가 있지 중국 부동산 붕괴되고 있는것을 한국은 예외인가? 예외는 개뿔 이제 한국도 닥칠것을 2015년 가격으로 돌아가야 정신들 차릴개나ㅋ
여의도 압구정동 이런 곳은 재건축한다고 값이 점점 오르는데 헛꿈이라고 비웃는 거 봐서 투자 잘 못하는 분 같아요.
지금 팔아도 대박입니다.
저 고딩때 은마 재건축 한다고
금마를 떠나 황금마 아파트랬는데 ㅋㅋ
저 43세입니다 하하하하
건축회사 은퇴했다고 재건축에 대해서 다 아는거 아니에요.
일반건축과 재건축은 또 완전달라요.
부동산법도 다르고..알지도 못하면서 풉!하기는...
전 재건축 두번째에요.경기도 재건축진행사항다르고
서울시 재건축 진행사상 다 다릅니다
저도 서울 한강변 재건축 보유중이고
시끄러운거 맞는데
어차피 아이 둘 교육중이고 실거주집에서 학원가에서 키우느라 이사 들어갈 예정 없으니 그냥
늦어지면증여 간다 생각하고 보유해요
지금 초등 둘인데 얘네 클때까지 못들어가면 뭐 애둘 각자 학교 가는데로 독립시키고 우리부부는 자유롭게 새곳 알아봐야죠
재건축 쉽게 보시면 안되요...? 강남은 지금 재건축 때문에 시끄러운데..?
층수가 놓아 질수록 건축비가 어마무시 ..? 절대 쉽게 보면 안되요..
성수 둘다 친구들 보니 중간에 추가로 3ㅡ4억을 냈대요.
어차피 지금도 비싼 아파트 사는 사람들이라 그사람들은 걱정할게없어요
압구정아파트 재간축은 며느리좋은일시켜준다고 부동산에서 그랬어요 ㅋ
생각하는 두배를 생각해야 할걸요
나이드니 못 들어 갈지도 모른다 생각도
60대에 해서 70대에 다 늙어 들어가는 새 아파트
목동 뒷단지 2030년이라고 걸어놨어요 ㅎㅎㅎㅎ 관련 일 하는 사람들 다 웃어요 ^^
한강맨션 올 해말 이주 계획이었는데 지금 조용해요.
추가분담금 얘기 나오면서 반대파 입김 다시 세진 듯....
내년이라는 여의도는 예정대로 되야 할텐데요....
썩다리에 몸테크하고 신축으로 입주해야 성공하는 게 아니고 그 재건축 호재가 반영된 가격으로 사고 팔아 남기는 거에요.
신축은 그냥 내가 사서 들어가는 게 장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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