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후 보유세 인상 거의 확정인듯 대부분 부동산 경제 유튜브들에선 얘기하던데 82에선 해야된다 안된다로 싸우시네요.
공시지가 문재인때만큼은 아니더라도 대폭 현실화해서 올리고(팔십몇퍼센트던가?) 보유세도 공시지가 10~12억 구간이 1%인가 그랬던거 같아요. 다주택은 더 부과되구요.
어차피 민주당은 강남 등 부자동네표는 애시당초 이길 마음 없는듯 하다했구요.
내년 돼보면 알겠지만 거의 확실시 같아요.
선거 후 보유세 인상 거의 확정인듯 대부분 부동산 경제 유튜브들에선 얘기하던데 82에선 해야된다 안된다로 싸우시네요.
공시지가 문재인때만큼은 아니더라도 대폭 현실화해서 올리고(팔십몇퍼센트던가?) 보유세도 공시지가 10~12억 구간이 1%인가 그랬던거 같아요. 다주택은 더 부과되구요.
어차피 민주당은 강남 등 부자동네표는 애시당초 이길 마음 없는듯 하다했구요.
내년 돼보면 알겠지만 거의 확실시 같아요.
그구간이 이제는 부자들만의 일이 아니라 중산층까지 번진나는게 문제입니다 그들도 한표가 있습니다.
근데
이 넘의 부동산이야기만 한 페이지에 몇개나 있는지…
결론난 건 없고 부동산 유투브들만 결정난 것 같내요
또 시끄럽겠군
집없는 사람들 마인드가 참
이 한바닥에만 집값 글이 몇개인가.
새벽부터 부지런들 하시네
주변인이 정리되네요. 아시죠 친구도 형제도 사는 정도에 따라 멀고 가까워짐이 다르다는걸. 최저시급 일터 댕기는데, 집유무로 어찌나 동료를 갈구는지,,소집단이나 대집단이나 극 이기주의로 질투시기로 갈구는것, 학폭이나 다를거 없죠??
아니 집 부심들은 왜이리 부리는지..
무슨수를 쓰던, 어떤 이유를 대건, 이번 정부는 세금 거두어들이기에 혈안이 될거라 짐작했어요. 어쩔수가 없겠죠.
어쨋든 거주용 1보유와 임대 소득, 투자용 다수 보유는 다르니까
다수 보유자 세금은 달라야 하고
편법 소유 철저 관리 필요 합니다.
가만히 앉아 1년에 몇 억씩 버는데 세금 좀 내도 되지 않나요?
서울집 대신 현금으로 가지고 은행에 저금해놓으면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자라면서 근로소득에 더해서 더 세금 쎄게 내고 의료 보험료도 따로 또 내야 하는데.. 가진게 30억 집 밖에 없어서 세금 못 낸다고요? 그건 은행에서 대출해주고 집 팔거나 상속 할때 갚을 수 있게 해주는 법이라도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열심히 근로소득한 거는 세금 다 때리면서 난 수십억집에 살지만 현금 없어서 못 내는 왜 인정해주나요?
보유세 인상은 거의 확실하고 10억 이상부터 1% 이상으로 올리는 것도 맞는듯한데 공시지가를 어느 정도까지 올리느냐가 관건이라고 했어요.
구간별로 보유세가 다른데 15억 이상부터는 많기는 했어요.
계산해보니 년 천부터 몇천 단위더라구요.
그래서 서울 내 다주택자들은 내년 선거전까지 무조건 집 정리해야 하는데 토허제 때문에 쉽지 않아 진퇴양난에 빠졌다고 하구요.
글 보면 마치 집가진사람들 세금 안내는줄알겠어요.
지금도 충분히 내고있다구요
문정권때 집가진사람들한테 뺄수있을만큼 다 빼내서 정권교체하게 만들었잖아요.
집값 누가 올려달랬어요?
난 안오르는게 더 좋아요 그놈에 세금때문에.
어차피 깔고앉아있는거 안올라도 돼요.
왜요? 그때랑 똑같이 집팔고 외곽으로 나가라구요?
보유세를 미국처럼 매수시 가격으로 매겨야죠
가만히 앉아서 몇억씩 벌긴 뭘 벌어요?
그냥 살고 있는 집인데 집값 올라봐야 재산세만 올라요.
오른 집값은 팔 때 양도세로 내는건데..
가만히 앉아 있는데 몇억이 손에 뚝 떨어진 것처럼 착각하는 분들 많은데 황당한 논리예요.
팔지 않는 이상 미실현이익이고, 팔 때 오른만큼 양도세 내면 되는거예요.
양도세 몇억씩 내는건 모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