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51018121846523
사형을 안하는 이유는 혹시나 진범이 아닐 경우 한번 제거한 생명을 되돌릴 수 없어서가
이유가 크고
그 다음이 인권 어쩌고인데
아니 범죄자 인권만 중요한가 싶어요.
살면서 저런 인간에게 먹이고 재우고 교도소에서 입히고 건강 검진 하느라 내 돈
사람들의 세금 들어가는 게 어처구니가 없어요.
저것도 사람이라구요?
피해 당한 사람의 인권, 저런 인간과 같은 하늘을 이고 살아야 하는 사람의
인권은 진짜 고려할 가치가 1도 없는 인권인지
이런 쪽에는 아무도 관심도 없나요?
저런 걸 왜 살려두고 25년형인지
유한한 형이면 감형도 가능하단건데
정말 사자 먹이로 줘도 아깝지 않은 놈이네요.
저 놈의 마누라는 지 딸도 안 지키고 뭘 한건지 일찍 죽은건지
저혼자 도망간건지
아주 역겨운 쓰레기인데
그건 다 아는 얘기고 사형 좀 집행했으면 좋겠어요.
저런 놈하고 마약상 하고.
중국에 딱 하나 칭찬 하는 거 마약상 사형 시키는 거.
제목만 봐도 토 나올 거 같아요
완전 ㄱㅅㄲ네요
사지를 찢어죽여도 시원치 않을 놈이네요
오래도 살았네 짐승만도 못 한 ㅅㄲ가
신상공개, 얼굴 공개 해야한다 봅니다.
근데 엄마 할머니 등 가족들 뭐했나요 대체!!
당시 B씨는 초등학교 2학년에 불과했으며 성인이 되는 과정에서 수차례 탈출을 시도했지만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임신과 낙태를 4회에 걸쳐 반복했고 A씨는 B씨에게서 태어난 딸이자 손녀인 C양이 10살이 되기 전에 성폭행을 또다시 저지른 혐의도 받았다.
1심 재판부는 “피고인은 피해자들이 평범하고 행복한 인생을 누려야 할 기회를 박탈해 더욱 더 비극적이며 범행을 완강히 부인하고 있어 양심의 가책을 조금이라도 느끼는지 알 수 없다”며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1심 판결에 불복한 검찰과 A씨는 모두 항소를 제기했다.
사람새끼가 아니군요. 와
우리나라예요? 헐
안자르는데...!!
정말 갈기갈기 찢어죽이고 싶은 새끼예요.
진짜 공기가 아깝다~
극악범들 드글한 방에 먹이로 넣고싶네요
저거 아마 가족이면 증명서 떼면 주소 다 나오가땜에 찾아가서 평생 괴롭힌걸 거예요. 너무 불쌍하네요ㅜㅜ
뭔 죄예요. 저런 더러운 놈을 왜 먹어요!
저런놈은 그냥 땅에다 바로 묻어버려야 해요. 어지간하면 목만 내 놓고 시멘트 부어 천천히 죽였으면 좋겠는데 저런놈은 시멘트도 아깝네요. 그냥 처 죽여서 바로 쓰레기 매립지에 묻어 버렸으면 좋겠네요.
못하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피해자들 마음이 어서 편해지길 바랍니다.
엄마란 사람은 뭐하고있었을지. 저걸 봐야하는 고통이라면 남편새끼 죽이고 나도 죽는게 덜한 고통일듯한데.. 정확한 사정은 모르니..
A가 항소했다구?
그럼 반성은 없는거 확인한거니까
더 강력하게 최고형 청구하길.
우리나라 얘기에요?
지적 장애자 아닌가..
AI가 판사를 해야할때가 된게 아닐까
종신형 해야해요
갱생여지가 없어요
살은 애미도 역시 성의 노예였을테고
사족 모두에게 폭행도 당연 따라왔을테니 생각이고 뭐고 없이
걍 돼지우리에서 살은거지요.
근데 개낲돼지도 지가 낳은 자식 하고는 그짓 안해요.
저새낀 걍 모가지 비틀어서 나무에다 걸어 불에 태워야할
종자에요.
죽도록 패 주길 바랍니다
인간의 탈을 쓴 추악한 괴물. 저런 건 종신형은 기본에 싱가폴처럼 엄청난 태형도 덤으로 다스렸으면 좋겠어요.
다른죄수들이 응징해주길
광장에 매달아놓고 불로 지지고
돌로 치고 상처나면 후시딘 발라서
낫게해서 또 지지고 두들겨패서
차라리 죽여달라 말 할 정도의 고통을 주고
서서히 죽게 만들고 싶어요
읽기만 해도 분노가 올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