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메리미 예전드라마 인줄 알았어요
정소민 예전에도 이민기랑 이민기 집에 여차저차
집때문에 계약 결혼해서 가짜결혼 드라마 있었잖아요
비슷한 내용인가요?
우주메리미 예전드라마 인줄 알았어요
정소민 예전에도 이민기랑 이민기 집에 여차저차
집때문에 계약 결혼해서 가짜결혼 드라마 있었잖아요
비슷한 내용인가요?
보다 말았어요
이민기랑 나왔던건 참 재밌게 봤었는데
너무 비슷한 역할을...
내용도 가짜결혼이고
여주 술만먹음 사고치고..
어찌어찌 3회까지봤는데
수준 떨어져서 그만 보려구요
1화보고 못보겠어요
여주 서사가 스트레스 너무 심하게 받게하네요
거의 삼달리 수준인듯
재벌인지 똑똑한 남주랑 뭔가 사이다가 시작되면 보려고요
별로더라구요ㅡ 적가의내공이 없음 ㅠㅠ 죄송.. 태풍상사가 요즘 1위
악역 고모부 내용도 보기가 좀 그렇고 옛날방식드라마같아요.
우리 무더기 ㅠㅠ
배우가 아까워요
다음엔 작품 잘 골라 출연하길
암튼. 저도 보다가 포기했습니다
말같지도 않은 스토리라 보다 말았어요
비슷한 캐릭터를 하니 지겹다는 생각이 ㅠ
다떠난다.. 요즘 대본 연출 괜찮은 드라마 꽤되던데..
이번생은 처음이라..같이 쓰지...
보려고 봤는데
그 배우가 대본 고르는 안목이 없다고 느낌.
내용이 한심해서 연기가 아깝더군요.
댓글 첫번째부터 마지막까지 모두 공감해요.
채널 돌아가게 했고
그 후가 궁금하지도 않고
그냥 여주가 조금 짜증이...
어제 3회 중간쯤까지 보다가 포기했어요.
코믹하고 유쾌한 드라마인줄 알았는데
사악한 역할들 스트레스고 상황이 너무 억지스러워요.
그냥 드라마도 한심하고 보고있는 나도 한심해서 보다가 때려쳤어요.
4회는 재미있었어요
저 로맨스 좋아하고, 최우식 좋아하고, 정소민 이민기 드라마 재밌게 봤는데 이번건 아무리 드라마지만 억지가 너무 심해서 거부감이 들더라구요.
아무리 드라마지만 좀 적당히 과장을 잘 섞어야지, 이건 뭐 큰 줄거리랑 자잘한 장면까지 다 억지에 현실감 떨어져서... 그렇다고 엄청 웃기거나 하면 병맛으로 볼텐데 그건 아니라 1화 보다가 접었어요.
메리엄마의 진상짓에 속터짐
사돈집엘 전화한통없이 무작정
반찬들고 방문한다고요?
지방사람들 격의없고 사람좋은것처럼
보이게 하려는 설정인것 같지만
무례하고 무식한 사람으로밖에 안보여요
자초지종 모르지만 내 딸한테
함부로 하는 사람들한테 김치싸대기라도
날리지 못할 망정 딸을 혼내주겠다니 머니
여주는 협업회사 회식에서 취하고 널브러지고
지금 어느시대라고 약탄 음료 먹여 죽이고
정소민 최우식 좋아 보려했는데
이건 머 억지설정이 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