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에너지 솔루션을 54만원에 60주 들고 있어요.
월급은 그달 그달 다 써서 없고요. 제 퇴직금 20년 가까이 꺼가 다들어 갔어요ㅠ
취직이나 알바로 더 돈벌 생각 ×
공모가도 30만원이었죠.
저사는 지역이 지방인데
23평 30년 된 1억 4~5천 아파트가 월세가
55-60만원이에요.
3+3+3으로 임대법 바꼈다던데
첨에 저 가격 아파트 구입후 세놓을려면 취등록세
2백 정도에
복비 한 70만원 들어갈거고요.
더러우면 도배와장판 2백 하면
1가구 2주택 경우 재산세가 거주집 포함 둘다 중과고
나중에 팔때도 세금 떼일테고 이것저것 신경쓰여
늙는데 귀찮고요.
수수료 5만원 안쪽으로 비싼 주식 ..월세 비슷한
주식을 보관하며
한주식 월세 받듯이 60개월 쓰려고 한건데
이런 방식 보다 시내권 찾아보고
오피스텔이나 아파텔 이런데 200세대 미만꺼 보니
6천만원~ 7천만원 9평짜리 가격이 저렇던데
월세 50이더라고요.여긴 또 월세형이라
팔고 싶을때 안팔릴까봐 손을 못댔어요.
엘지에너지 솔루션은 친환경으로 앞으로 갈거 같아 전기차 수요보고 냅뒀고 중국의 값싼 전기차 때문에
고전을 해도 현대차가 튼튼하고 거기 부속으로 들어가는거 같아서 앞으로 ai 접목해 자율 주행으로 차가 다.싸게
살수 있게 바뀌면 나쁠게 없다 생각했는데
제 나이 60살인데 안오루는 주식만 있네요.
공모주 6만원 짜린데
SK바이오사이언스요. 코로나때 수혜주라 몇년 간다고 해서
34만원에 잡았더니 4만원대로 나락갔어요.
묵혀들수록 좋다해서 둘다 4년차는 될거인데
한종목은 백신 회사라 34만원은 안올거 같고
망할려나요? 공모가 이하라요. 저는 국장만 해요.
제투자 방식중 어떤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