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국적으로 흐린 주말인데 뭐하시나요?

조회수 : 2,011
작성일 : 2025-10-18 15:01:22

 

예보보니

어디 날씨 맑은곳이 없네요.

독거인인 저는 아침에 책읽으러 카페갔다가

너무 추워서 빨리 철수했어요.

집에서 피쉬물주머니 안고 소파에서 책읽는데

잠이 어찌나 쏟아지는지ᆢ

근데 낮잠자면 밤잠을 못자서 간신히 참으며

책을 읽다가 딴짓하다가ᆢ

오늘 다 읽어야하는디ᆢ

 

70대후반인 멀리사는 모친에게 전화하니

친구들과 카페에 계시다네요.

거긴 비가 온다고ᆢ서울은 흐리고 축축합니다.

맑아지면 한강에 나가려했는데

그냥 친구만나 이케아나 갈까해요. 

 

흐린 주말 뭣들하시나요.

IP : 49.163.xxx.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ㅐㅐㅐㅐ
    '25.10.18 3:08 PM (116.33.xxx.157)

    주6일근무 토욜휴무인 자영업자입니다
    지난주 토요일 하루죙일 나가 놀아서
    이번주는 밀린 집안일 해야했어요

    애들이 마구 써 댄 주방살림들
    에어프라이어 전자렌지 가스렌지 후라이팬 냄비들
    찌든때 싹 다 청소했어요

    호박저부쳐 남편이랑 막걸리 낮술하고
    좀 쉬는중이고
    좀 있다가 옷 정리 해야겠네요

  • 2. 자영업자
    '25.10.18 3:10 PM (118.46.xxx.55)

    일하는중입니다.
    날씨가 많이 흐리네요.비가 왔다가 안왔다가

  • 3. ...
    '25.10.18 3:15 PM (122.36.xxx.234)

    어제,오늘 1박 2일로 양가 어머니 집 다녀 와서
    짐 정리, 한숨 자고 이제 책 읽으려고 앉았어요.
    집순이라 할 일 없으면 늘상 독서입니다.

  • 4. ㅇㅇ
    '25.10.18 3:18 PM (118.32.xxx.196)

    저는 82해요 ㅋㅋ
    이제 씻고 반찬 만들고 책 읽을까 하는데 핸폰에서 손을 못놓네요 ㅠㅠ
    늘상 독서하는 분 ..저도 본받고 싶네요

  • 5. ...
    '25.10.18 3:21 PM (58.145.xxx.130)

    흐리긴 하지만 비가 안와서 새벽에 등산 갔다 내려와서 좋아하는 밴드 라이브 들으면서 책 읽고 있어요
    책이 번역이 이상해서 한국말인데 무슨 소린지 모르겠어서 욕하면서 읽어요
    프랑스 작가 책이라 원서도 못 읽는데... 쩝
    이따 운동화나 다 모아서 빨고 부추전이나 지져먹을까 해요
    날씨가 기름 지글지글하는 냄새 땡기는 날이니 ㅎㅎㅎ

  • 6. 집콕
    '25.10.18 3:30 PM (125.180.xxx.61)

    하며 82하고 한화대삼성 야구봅니다^♡^

  • 7. ㅇㅇ
    '25.10.18 3:36 PM (175.213.xxx.190)

    롯데팬 ㅋ 남의 잔치 야구 보고있어요
    역시 올라갈 팀이 갔구나ㅋ 롯데는 아니지ㅋㅋ

  • 8. ㅎㅎ
    '25.10.18 3:44 PM (183.102.xxx.78)

    호떡믹스로 호떡 만들어서 커피랑 먹고 있어요.
    아주 그냥 꿀맛입니다^^

  • 9. 최강한화
    '25.10.18 4:55 PM (182.227.xxx.181) - 삭제된댓글

    오늘 좀 행복하네요
    야구 너무재미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0332 Wealthy people,poor people. 1 ㄱㄴ 2025/10/18 1,061
1760331 김건희 "비밀은 없어요" 4 사돈남말하네.. 2025/10/18 2,964
1760330 수익성, 반드시 거품이 끼어야 합니다. 지금 거품은 좋은 거품.. 1 거품이야기 2025/10/18 1,203
1760329 민주당 실드치는 부동산 맹인들에게 알립니다 17 ㅇㅇ 2025/10/18 2,316
1760328 조국 까는 김거니 12 그냥 2025/10/18 2,269
1760327 다섯명이 모이면 자리가 애매 8 가을가을 2025/10/18 1,950
1760326 고립된 삶 살거나 자립청년들이 실종 되어도 4 A 2025/10/18 1,929
1760325 나혼산 노잼 4 블루마린 2025/10/18 4,068
1760324 "AI 시대에 인간의 지성을 묻는다" EBS .. 3 ... 2025/10/18 1,357
1760323 운동을 안하면 자도 피로가 잘 안풀리나요? 2 ㅇㅇ 2025/10/18 1,561
1760322 금 얘기가 많은데 국가 비상사태 과거 루즈벨트 대통령 시기때 5 ... 2025/10/18 2,523
1760321 가끔 아들이 부러울때가 있어요 13 요즘드는생각.. 2025/10/18 5,084
1760320 파스타 맛집 추천부탁드립니다 6 강서영등포 2025/10/18 1,431
1760319 손연재 "머리핀 46만원, 폰케이스 17만원".. 47 ㅇㅇ 2025/10/18 21,321
1760318 불가리 비제로원 목걸이 미니 vs 오리지널 사이즈 11 사랑이 2025/10/18 2,114
1760317 요즘도 cc크림,cc쿠션을 쓰는 분? 가벼운 피부화장 하고싶어요.. 9 닥스훈트 2025/10/18 2,276
1760316 켄넬 좀 추천해 주세요. 3 .. 2025/10/18 964
1760315 숙박에서 제일 중요시 여기는게 어떤걸까요? 11 갑자기궁금 2025/10/18 2,434
1760314 정치노조에 이용된 홈플러스 파산 10 노동해방 2025/10/18 2,902
1760313 아파트,상가등 부동산 구입 어디서 매물 보시나요? 2025/10/18 1,221
1760312 결혼할 사람을 구하는 건 평생 친구를 찾는 거랑 같은 거겠죠? 3 2025/10/18 2,626
1760311 콩콩팥팥 김우빈 넘 웃겨요 3 ... 2025/10/18 3,743
1760310 병기야 잠실 팔고 동작에 집이나 사 22 lilill.. 2025/10/18 3,169
1760309 아들 이혼 시킨 내 할머니 이야기 23 2025/10/18 17,932
1760308 캄보디아에서 송환체포되어 오는 사람들 좀 보세요 27 oo 2025/10/18 6,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