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판사와 검사가 통치한다?

내란전담재판부 조회수 : 1,180
작성일 : 2025-10-18 11:11:52

 캅보디아 건으로 국민들이 눈과 귀는 가 있지만

이 또한 계속 지켜보겠습니다.

 

그러나 내란은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 우리가 우리맘 대로 무죄판결하면 너희들은 어쩔건데?"

 

이럴순 없지요.

 

 

[2025년 2월 21일, 서울중앙지법은 내란 사건을 맡은 형사합의 25부 주심 지귀연만 유임시키고 배석 판사 두 명은 교체했습니다. 동시에 ‘극히 이례적으로’ 대장동 사건을 담당하던 수원지법 판사 3명을 영장 전담 판사로 배치했습니다.

이후 지귀연은 ‘사상 유례없는’ 시간 단위 계산법을 적용하여 윤석열을 탈옥시켰고 내란재판을 비공개로 진행하며 시간을 끌어 왔습니다. 조희대 역시 ‘사상 유례없는’ 초고속 심리로 이재명의 선거법 위반 사건을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했으며, 수원지법 출신 영장 전담 판사들은 한덕수와 박성재에 대한 구속영장을 잇따라 기각했습니다. 

특히 박정호는 “비상계엄의 위법성을 인식했는지에 대해 다툴 여지가 있다”는 기상천외한 이유로 박성재의 구속을 막았습니다. 법무장관이 ‘비상계엄이 위법하지 않다’고 인식할 수 있다면, 대통령도 당연히 그렇게 인식할 수 있습니다. 

 

조희대와 지귀연, 수원지법 출신 영장 전담 판사들이 이제껏 해 온 사상 유례 없거나 기상천외한 일들을 보면, 이들의 최종 목표가 무엇인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조희대는 이미 2월 21일에 자기가 원하는 대로 ‘내란 전담 재판부’를 만들어 운영해 온 셈입니다.

 

조희대가 만든 ‘내란 전담 재판부’는 지금 국민들에게 묻고 있습니다. ‘우리가 우리 맘대로 무죄 판결하면 너희들이 어쩔 건대?“라고. 

 

민주공화국에서는 어떤 권한도 ’국민 주권‘ 위에 설 수 없습니다. 이제 ’판사권력‘이 ’국민주권‘ 위에 있는 나라를 계속 유지해 후손들에게까지 물려줄 것인지, 국민이 대답해야 합니다. 민주공화국의 '법치주의'는 '국민이 법으로 주권을 행사한다'는 뜻이지 '판사와 검사가 통치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전우용 교수 페북에서 펌]

IP : 118.47.xxx.1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나라
    '25.10.18 11:58 AM (1.240.xxx.21)

    는 국민이 법으로 주권을 행사하는 민주공화국.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0489 금이 남긴하네요 3 ... 2025/10/19 3,716
1750488 이젠 팔자도 대통령탓하는 시대? 나라? 6 팔자 2025/10/19 1,464
1750487 아들이 브리또 사다준다해놓고 19 2025/10/19 5,166
1750486 세탁실이 좁아 세탁기가 안들어가는데 분해조립 괜찮나요? 12 고민 2025/10/19 3,029
1750485 김건희특검 “통일교, 국힘 17개 시·도당에 불법 후원금 지급”.. 8 ... 2025/10/19 1,708
1750484 닭개장 맛나게~~ 10 경상도 2025/10/19 1,687
1750483 방광염 대처 13 .... 2025/10/19 2,967
1750482 인터넷 커뮤 좋은데 좀 알려주세요 12 ㅇㅇ 2025/10/19 2,552
1750481 상속세 왕창 두들겨 맞은게 1년전 21 에고 2025/10/19 5,948
1750480 1주택 보유세 징징대는 사람들 종부세 안 내봤네 ㅋ 30 어이없네 2025/10/19 3,365
1750479 새벽을 달군 딸결혼 글 사라졌네요 17 . 2025/10/19 6,883
1750478 민주당 땜에 집값오른다 17 선동지겨워 2025/10/19 2,305
1750477 결혼할때 명품백 받는게 14 Uyyt 2025/10/19 4,473
1750476 설악산 살인 사건도 캄보디아 5 .. 2025/10/19 3,541
1750475 얘들이 캄보디아 연계조직 아닐까요? 포상금있어요. 2 ........ 2025/10/19 2,151
1750474 명박이 대통령 만든 주인공, 생활고 호소중 ? 10 웃기고있네 2025/10/19 3,627
1750473 어렵게 취직했는데 못 버틸거 같아요 9 w 2025/10/19 4,494
1750472 백번의 추억 서종희가 5 .. 2025/10/19 3,827
1750471 47세 여자 생물선생님이 마라톤 선수보다 기록이 좋네요. 6 ㅅㅅ 2025/10/19 3,915
1750470 아침 뭐 드셨어요? 29 000 2025/10/19 4,533
1750469 드디어 미국도 시위가 커지나 봐요 5 .. 2025/10/19 4,048
1750468 160센티 40킬로 정도 되는 남아 패딩 6 2025/10/19 1,615
1750467 지금 집값이 오를 때가 아닌데 22 ㄱㄴㄷ 2025/10/19 4,395
1750466 턱아래 목이 엄청 부어올랐는데 감기인가요? 5 .... 2025/10/19 1,839
1750465 선 조건에 공부시켜 줄 남자를 걸어볼걸 하는 생각이.. 51 ... 2025/10/19 5,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