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담배도박하지 않고 성실하고 선함
엄마랑 관계 최악 (서로 때리고 폭행하며 싸움)
엄마가 폭력적인 성향이 있긴함. 그게 아버지에게 트리거가 되어 쌍방향 폭행
미국에서 생활했는데 우리 다 버리고 혼자 한국으로 가서 양육비 안대줌 (이혼시 까지.)
이혼시 어머니가 유리해서 재산 몰빵대자 양육비 감면하려고함 (아버지 본인 고액 전문직)
재산정리할때 지금 살고 있는집에서 머무르게 해달라고 했는데 아버지가 거절해서 짐뺌.
이혼시 본인 중학생이였는데 경찰서에 아버지폭력에 대해 탄원서 여러차례씀 (너무 엄마한테 쇄놰당한것도 있어 후회함)
결국 아빠는 미국에서 추방
아빠는 새여자랑 재혼.
안본지 오래됬는데 그리워질날도 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