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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임윤찬 수십개 뉴스영상들 누가 대본 준거에요?

Dd 조회수 : 5,528
작성일 : 2025-10-17 21:32:30

수많은 매체의 영상 방송인데 대사가 똑같아요

이럴수가 있나요? 보다가 소름 돋았어요....!

 

그리고 어쩜 이렇게 다들 똑같이 아래 처럼 짜깁기 왜곡을 시켰을까요?

요기서 전문 읽어보신거 보고 영상 보는데 믿기지 않을 만큼 일부분만

쏙쏙 발췌해 흐름까지 짜깁기된 대본읽고 있더라고요

 

당시 상황이 지옥같이 힘들었다 --> 한국이 지옥같고 싫다

한국에 자주 가냐? 요새는 공연때만 간다 (당연히 미국에서 유학중이니까요) --> 한국이 그립지 않고 싫어서 공연때만 가고 안간다

 

어쩜 이래요? 

전세계 평론가들, 해외 피아니스트들, 오래된 클래식 애호가들 (호로비츠도 직관하셨지만 이제 연세가 많으셔서 많이 못볼거 같아서 너무 슬프다는 애호가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백년만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진정한 천재인 이 소년을 지켜줘야 한다 너무 소모시키면 안된다고 진심으로 기도하고 바라는 피아니스트인데 정말 왜 이래요?

 

너무너무 소름 끼쳐요 

21살 한테 온나라 언론이 왜 이러는거에요?

커뮤에 다량 살포되고, 뉴스에 엄청 뜨고, 이제 쇼츠로 재생산 엄청 되고, 그 언론들은 또 슨스에 엄청 올리고 있더라고요

 

오늘 LA 월트디즈니홀에서 연주자로서 최연소로 리사이틀 하고,

2천석 넘는 좌석 전석 매진으로 성공적으로 해서

전원기립하고 10번가까이 커튼콜한건 왜 기사 1도 안내요?

 

IP : 223.38.xxx.9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처음이아니죠
    '25.10.17 9:36 PM (58.182.xxx.59)

    그럴줄 알았음
    아무래도 일본우익쪽 알바들 통일교 댓글단이 있는듯 했어요.

  • 2. ...
    '25.10.17 9:40 PM (121.136.xxx.130)

    연주자는 말이 아닌 연주로 말해야지요.
    우리는 피아니스트의 연주가 들려주는 스토리와 작곡가로 빙의된 연기에 반하는거지
    연주자의 발언에 마음이 흔들리지는 않아요.
    살면서 힘든 일도 있겠지만 그래도 왕관의 무게를 견디고 앞으로도 멋진 연주로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 3. ??
    '25.10.17 9:42 PM (223.38.xxx.9)

    ㄴ 무슨 말씀이신지는 알지만, 언론들의 인터뷰 왜곡에 대해서 얘기하는 거잖아요. 무슨 커뮤에 올라온 왜곡 내용 앵무새처럼 받아쓰기를 하냐고요. 최소한의 언론의 윤리의식 없나요?

  • 4. 부디
    '25.10.17 9:58 PM (116.45.xxx.34)

    아무런 상처 받지 말길.... 그저 음악만 바라보고 가길 ㅠ

  • 5. 뭐라고 했던
    '25.10.17 10:01 PM (175.123.xxx.145)

    상관없어요
    정말 훌륭한 연주자이고
    한국은 이미 입시생에겐 지옥같잖아요

    뭐라고 했던 전혀 상관없어요
    최고입니다

  • 6. 223.38
    '25.10.17 10:17 PM (121.136.xxx.130)

    언론이 뭐라고 했던 내 알바 아니고요 본 적도 없어요.
    앵무새라니요. 언론의 윤리의식은 왜 여기 갖다 붙이나요?
    원글도 본인의 과격한 말투에 대한 과격한 대꾸를 당연하게 받아들이세요.
    그리고 솔직히 이런 글 좀 시끄러운 게 사실이예요.
    I Don't Care 라구요. 임윤찬이든 임윤찬 할아비든.
    임윤찬 뭐 인정하고 아끼지만 부들부들 떠는 원글 정도까지 공감되지는 않는다구요.
    여기서 찻잔 속의 태풍 만들지 말고, 없어도 될 반감이나 만들지 말고
    그런 말 유포한 사람들에게나 가서 항의하세요.
    여기 아줌마 할머니들 대부분은 임윤찬 주변상황과 상관없이 각자의 관심대로 살아가요.

  • 7. 121.136
    '25.10.17 10:19 PM (223.38.xxx.9)

    왜 이렇게 부들부들 화가 나셨어요? 뭐 때문에 화가 나셨어요?
    여기는 각자 하고 싶은 말 하는 곳이에요 어이가 없네요
    여기 글 본인이 관리감독 하시나요?

  • 8. 121.136
    '25.10.17 10:25 PM (223.38.xxx.9)

    발언보니까 감 오네요. 여기 다양한 분들이 계시지만 “아줌마 할머니들”이요?

  • 9. .......
    '25.10.17 10:25 PM (106.101.xxx.54) - 삭제된댓글

    누가봐도 개인이 움직이는게 아니고 스케쥴대로착착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게 보이죠? 역바이럴 범죄자들 잡아내야해요.
    바나나2580무리들 생각날정도로 저는 소름끼칩니다.
    발언자체는 문제가 없는데 문제있는발언으로 짜깁기해서 똑같은 워딩으로 돌리고 있네요. 해외 팬들은 우리처럼 젊은 대중들이아니고 예술계 전문가들 집단이라 난리날것같네요.

  • 10. .......
    '25.10.17 10:26 PM (106.101.xxx.54) - 삭제된댓글

    누가봐도 개인이 움직이는게 아니고 스케쥴대로착착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게 보이죠? 역바이럴 범죄자들 잡아내야해요.
    바나나2580무리들 생각날정도로 저는 소름끼칩니다.
    발언자체는 문제가 없는데 문제있는발언으로 짜깁기해서 똑같은 워딩으로 돌리고 있네요. 해외 팬들도 알았어요.. 우리처럼 젊은 대중들이아니고 예술계 전문가들 집단이라 난리날것같네요.

  • 11. ......
    '25.10.17 10:28 PM (106.101.xxx.54)

    가해범죄자들 무엇을 위해서 저러는 걸까요

  • 12. 쓰레기들이
    '25.10.17 10:28 PM (99.241.xxx.71)

    넘쳐나네요
    임윤찬군 힘내세요

  • 13. ........
    '25.10.17 10:29 PM (112.152.xxx.61)

    어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들 이래요

    어디 매체랑 한군데 인터뷰를 하면요.
    그게 다 뿌려지는거에요. (공유)

    임윤찬은 모르겠지만
    어디에서 기사나면 그걸 다 똑같이 베껴쓰는건 원래 50년전부터 있었어요.

    그리고 제가 그 복붙된 기사 읽어봤을땐
    임윤찬이 한국 모독하는건 1도 안느껴지고, 그 예술가의 심적 고통이 느껴졌어요.
    너무 오바하실 필요 없어요

  • 14. ㅇㅇ
    '25.10.17 10:30 PM (223.38.xxx.47)

    아무래도 일본우익쪽 알바들 통일교 댓글단이 있는듯 했어요.
    2222222

  • 15. ......
    '25.10.17 10:31 PM (106.101.xxx.54)

    누가봐도 개인이 움직이는게 아니고 스케쥴대로착착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게 보이죠? 역바이럴 범죄자들 잡아내야해요.
    바나나2580무리들 생각날정도로 저는 소름끼칩니다.
    여기분들 내공 장난아니라 저만 알아보는거 아니죠?
    하긴 저렇게 대공세를 피면서 발작인데 누가 역바이럴 작업인걸 모르겠나요. 클래식판도 이런거예요?
    발언자체는 문제가 없는데 문제있는발언으로 짜깁기해서 똑같은 워딩으로 돌리고 있네요. 해외 팬들도 알았어요.. 우리처럼 젊은 대중들이아니고 예술계 전문가들 집단이라 난리날것같네요.

  • 16. Dd
    '25.10.17 10:31 PM (223.38.xxx.9) - 삭제된댓글

    ㄴ그런거면 다행인데요 지면 기사면 똑같은 거 뿌리나보다 하겠는데,
    유튜브 영상 채널도 죄다 앵커/아나운서들이 토씨하나 안틀리고 똑같은 내용 얘기하니까 이상하잖아요

  • 17. .......
    '25.10.17 10:33 PM (106.101.xxx.54)

    임윤찬이 뭐라고 했든 말든 상관없다 하더라도 가해범죄자가 있는건 사실인데요. 문체부에서 수사해야할판

  • 18. 112
    '25.10.17 10:33 PM (223.38.xxx.9)

    ㄴ그나마 원래 기레기 이런거라면 다행인데요 지면 기사면 똑같은 거 뿌리나보다 하겠는데,
    유튜브 영상 알고리즘에 뜨길래 하나하나 클릭해서 보는데
    죄다 앵커/아나운서들이 토씨하나 안틀리고 똑같은 내용 얘기하니까 너무 이상하더라구요

  • 19. ......
    '25.10.17 10:40 PM (106.101.xxx.54) - 삭제된댓글

    ㄴ 이렇게 하라고 일사분란하게 뿌린거고
    돈을 써서 이렇게 남을 음해하는 범죄를 저지르라고 기획하고
    지휘하는 메인들이 있다는 거예요.무섭네요. 총선때보면 카페 블로그 슨스 뉴스 다 똑같은 내용으로 복붙하는 세력들 이랑 움직이는게 똑같네요. 옵션열기도 아니고 겨우 21살 학생에게 대체 무슨짓들인지. 심지어 임윤찬은 자기공부하고 연주하는것 외엔 뭐 하질 않았는데요.

  • 20. ......
    '25.10.17 10:41 PM (106.101.xxx.54) - 삭제된댓글

    ㄴ 이렇게 하라고 일사분란하게 뿌린거고
    돈을 써서 이렇게 남을 음해하는 범죄를 저지르라고 기획하고
    지휘하는 메인들이 있다는 거예요.무섭네요. 총선때보면 카페 블로그 슨스 뉴스 다 똑같은 내용으로 복붙하는 세력들 이랑 움직이는게 똑같네요. 옵션열기도 아니고 겨우 21살 학생에게 대체 무슨짓들인지. 심지어 임윤찬은 자기공부하고 연주하는것 외엔 뭐 하질 않았는데요. 저 인터뷰가 벌써 몇달전 유료돈줘야 보는 이탈리아 인터뷰던데 아무도 관심없고 팬들도 돈들여 안보는 기사를 온갖 커뮤 기자 언론사들이 보고 몇달만에 기사화했다는거 자체가 기이해요 .. 공포영화같네요.

  • 21. ......
    '25.10.17 10:52 PM (106.101.xxx.54) - 삭제된댓글

    이렇게 하라고 일사분란하게 뿌린거고
    돈을 써서 이렇게 남을 음해하는 범죄를 저지르라고 기획하고
    지휘하는 메인들이 있다는 거예요.무섭네요.
    커뮤부터 일시에 물량공세 작업하는걸 실시간으로 다들 봤는데요뭐. 아무도 관심없는 일을 대량 일시에 퍼나르고 다음날 이른아침뉴스에 나오기 시작ㅋㅋ 아침뉴스 이런 문화쪽 기사는 전날써놔요 글들이 베스트 가기도 전에 뉴스가 먼저나오고요ㅋㅌ
    총선때보면 카페 블로그 슨스 뉴스 다 똑같은 내용으로 복붙하는 세력들 이랑 움직이는게 똑같네요. 옵션열기도 아니고 겨우 21살 학생에게 대체 무슨짓들인지. 심지어 임윤찬은 자기공부하고 연주하는것 외엔 뭐 하질 않았는데요. 저 인터뷰가 벌써 몇달전 유료돈줘야 보는 이탈리아 인터뷰던데 아무도 관심없고 팬들도 돈들여 안보는 기사를 온갖 커뮤 기자 언론사들이 보고 몇달만에 기사화했다는거 자체가 기이해요 .. 공포영화같네요.

  • 22. ......
    '25.10.17 10:54 PM (106.101.xxx.54)

    이렇게 하라고 일사분란하게 뿌린거고
    돈을 써서 이렇게 남을 음해하는 범죄를 저지르라고 기획하고
    지휘하는 메인들이 있다는 거예요.무섭네요.
    커뮤부터 일시에 물량공세 작업하는걸 실시간으로 다들 봤는데요뭐. 아무도 관심없는 일을 대량 일시에 퍼나르고 다음날 이른아침뉴스에 나오기 시작ㅋㅋ 아침뉴스 이런 문화쪽 기사는 전날써놔요 글들이 베스트 가기도 전에 뉴스가 먼저나오고요ㅋㅋ
    너무나 역바이럴 전형의 순서라 더쿠유저들은 바로 알았더라고요.더쿠에 글쓰고리플 반응보고 임윤찬 편드는 리플달리면 지우고
    다시쓰고 다시지우고 이러면서 동시 여러 커뮤에서 작업시작했어요. 총선때보면 카페 블로그 슨스 뉴스 다 똑같은 내용으로 복붙하는 세력들 이랑 움직이는게 똑같네요. 옵션열기도 아니고 겨우 21살 학생에게 대체 무슨짓들인지. 심지어 임윤찬은 자기공부하고 연주하는것 외엔 뭐 하질 않았는데요. 저 인터뷰가 벌써 몇달전 유료돈줘야 보는 이탈리아 인터뷰던데 아무도 관심없고 팬들도 돈들여 안보는 기사를 온갖 커뮤 기자 언론사들이 보고 몇달만에 기사화했다는거 자체가 기이해요 .. 공포영화같네요.

  • 23. ...
    '25.10.17 10:56 PM (118.235.xxx.191)

    응원합니다 개 ㅆㄹㄱ들 말 귀담아 들을 필요없어요

  • 24. 223.38
    '25.10.17 11:04 PM (121.136.xxx.130)

    "왜 이렇게 부들부들 화가 나셨어요? 뭐 때문에 화가 나셨어요?" 라구요?
    내가 할 말 사돈이 하네요. ㅎ

    지금 원글 본인이 올린 거 다시 읽어보시죠. 누가 부들부들대고 있는지.
    왜 한강에서 화풀이 하는걸까요? 참 같은 말이라도 밉게도 하시면서.
    임윤찬과 별개로 원글의 말투는 거부감과 역효과만 들게 한다구요.

    사실 임윤찬에 대한 글이 몇달 전부터 꾸준히 올라오던데 뭔 사정인지는 모르겠지만
    사정 알아보기 봐야겠다는 마음이 들기 전에 말투부터 허들에 걸려요.
    내가 잘못한 게 아닌데 왜 무심코 읽는 사람을 죄인으로 몰아가는 기분이 드는걸까요?

    그거 봤던 사이트에 댓글 쓰시라구요.
    일사분란 대공세인지는 모르겠고 클래식 판이 그 정도이라면 좀 의외고.
    그럼 거기서 투쟁하는게 효과적이겠네요.
    클래식은 잘 모르겠고 거친 말투에는 예민한 사람들은 지나가다 돌맹이 맞은 기분 들어서
    거부감 들어요. 이건 조직적인 세력 아니구요. 글에 지랄맞게 민감한 어문학 전공한 개인의 발언이예요.

    설득시켜 무관심한 자들, 냉담자들 마음 돌아서게 할 재주도 없어 보이는데
    불특정 다수를 설득하려거든 그 뾰죽한 말투부터 고쳐야 할듯 보이네요.
    시쳇말로 우리가 그런 거 아니잖아요.

  • 25. ㅇㅇ
    '25.10.17 11:15 PM (223.38.xxx.9) - 삭제된댓글

    윗님 요지가 뭔지 모르겠어요
    글 어디에 설득이 들어가 있나요?
    영상보다 놀란 마음에 쓴글인데? 글이 마음에 안들면 그냥 패쓰하세요

  • 26. ㅁㅁ
    '25.10.17 11:20 PM (223.38.xxx.9)

    윗님 요지가 뭔지 모르겠어요
    글 어디에 설득이 들어가 있나요?
    82쿡님이 그랬다고 언제 그랬는지요??
    영상보다 놀란 마음에 쓴글인데 글이 마음에 안들면 그냥 패쓰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 27. ..
    '25.10.17 11:54 PM (180.233.xxx.243) - 삭제된댓글

    임윤찬이 재능이 천상계라서 클고인물 기득권들이 십대때부터 공연하고 콩쿨나가는거 방해하고 못하게 압력행사하고 그랬다던데 17세때 롯데콘서트홀에서 초절기교 리싸할때 최공연 못하게 난리부리고 그랬다고 하더군요. 음악을 너무 사랑하고 음악에 순수하게 헌신을 하려고 다짐한 어린학생한테 왜 그렇게까지 했을까요.
    그래서 고통스럽고 슬펐다고 말한게 저렇게 왜곡 날조돼서 가해자들에게 피해자가 또다시 큰 고통을 당하는 현실이 정말 끔찍합니다.
    십대때부터 악랄하게 괴롭히고 이젠 역바이럴까지 해서 연주자 명성에 흠집을 내고 매장시키려고 하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꼭 밝혀져서 죗값 백배 천배로 치르길 바랍니다.

  • 28. ..
    '25.10.17 11:54 PM (180.233.xxx.243)

    임윤찬이 재능이 천상계라서 클고인물 기득권들이 십대때부터 공연하고 콩쿨나가는거 방해하고 못하게 압력행사하고 그랬다던데 17세때 롯데콘서트홀에서 초절기교 리싸할때도 공연 못하게 난리부리고 그랬다고 하더군요. 음악을 너무 사랑하고 음악에 순수하게 헌신을 하려고 다짐한 어린학생한테 왜 그렇게까지 했을까요.
    그래서 고통스럽고 슬펐다고 말한게 저렇게 왜곡 날조돼서 가해자들에게 피해자가 또다시 큰 고통을 당하는 현실이 정말 끔찍합니다.
    십대때부터 악랄하게 괴롭히고 이젠 역바이럴까지 해서 연주자 명성에 흠집을 내고 매장시키려고 하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꼭 밝혀져서 죗값 백배 천배로 치르길 바랍니다.

  • 29. ..
    '25.10.18 12:09 AM (223.38.xxx.79) - 삭제된댓글

    임윤찬은 지금 현재 클계에서 가장핫한 월드스타라 한국에서 이슈가 되면 될수록 역바이럴 행위 알려지면 아마 전세계 클래식계에도 이슈가 될수 있어요. 해외에선 임윤찬을 클래식의 미래이자 희망이고 기적같은 존재라고 귀하게 여기는데 해외클래식 애호가나 클래식 관계자들에게 역바이럴 당하는거 알려지면 거기서도 이슈가 될거라 생각해요. 역바이럴 하는 쪽에서 임이 해외에서 더 핫하고 인정받는 연주자라는걸 간과한듯 합니다. 몇년째 재능있는 천재 괴롭히는 추한짓 멈추고 실력으로 정정당당하게 경쟁하길 바랍니다. 임윤찬이 이룬 수상실적과 빌보드 애플 연간1위 기부와 자선연주등도 한국에선 팬들말고는 아무도 모를정도로 기사조차 안내는 임윤찬을 왜 한국에서 인터뷰 악의적으로 왜곡해서 음해하고 깍아내리려고 난리인지 정말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 30.
    '25.10.18 12:19 AM (121.161.xxx.111)

    임윤찬이 클계에서는 세계적인 스타일지 몰라도 관심없는
    사람이 대다수예요. 여기서 부들부들거려도 월글님 의도
    알아차리는 사람 별로 없는게 안타깝네요.

    인터뷰 전문도 읽어봤지만 기사가 완전히 다른 말하고 있는것도 아니더만요. 오해하고 논란이 될 만한 말을 하긴 했죠. 아직 어리고 솔직한 사람이니까 그럴 수 있다고 봐요. 그런게 임윤찬의 매력 아닌가요. 해외에서 인정하고 국내연주도 몇초컷 매진인데 뭘 그리 걱정하세요.

    임윤찬을 진정 위하는 팬이라면 아이돌 빠같은 행동 하지 마시고
    좀 성숙한 모습을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 31. ..
    '25.10.18 12:21 AM (223.38.xxx.33) - 삭제된댓글

    임윤찬이 한국에서 꼬꾸라지면 이득볼 사람들이 했겠죠. 해외에서 더 많이 활동하는 세계탑 연주자이고 한국에선 일년에 1~2회정도 연주하는데 해외에서 입지가 넘사라서 전혀 영향1도 없구요. 역바이럴 내용이 한국시장이라도 지키려고 발악하는걸로 보이는데 클래식 본진 해외에서 백년에 하나 나올까말까한 연주자고 귀하게 보호해야 한다고 칭송받는 연주자가 나왔는데 나왔는데 정작 한국에서 못잡아먹어서 안달이니 너무 찌질하고 한심해서 어이가 없을지경이에요.

  • 32. ㅇㅇ
    '25.10.18 12:24 AM (223.38.xxx.9)

    여기서 언제부터 모두가 관심있는 주제들로만 글을 올렸나요?

    꼭 임윤찬을 떠나서 메이저 언론 매체들이 사람의 인터뷰를 이렇게 왜곡 짜깁기해서 전달하는 건
    매우 바람직하지 않고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행태에 대한 비판을 아이돌 빠로 치부하지 마시고요.
    그리고 현재 케이팝이 한국 위상과 평판을 얼마나 높히고 있는데 케이팝팬을 그런식으로 폄하하는
    혐오단어 쓰시지 마시고
    좀 성숙한 모습을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 33. .......
    '25.10.18 12:24 AM (222.234.xxx.41) - 삭제된댓글

    임윤찬 걱정 하는 사람이 있겠나요. 트럼프 아들 재산 걱정하는것도 아니고요. 근데 그렇다고해서 범죄 피해자가 되어도 상관없는건 아니죠. 역바이럴은 엄연한 범죄예요.

  • 34. .......
    '25.10.18 12:26 AM (222.234.xxx.41) - 삭제된댓글

    임윤찬 걱정 하는 사람이 있겠나요. 트럼프 아들 재산 걱정하는것도 아니고요. 근데 그렇다고해서 범죄 피해자가 되어도 상관없는건 아니죠. 역바이럴은 엄연한 범죄예요. 자꾸 임윤찬이 아무렇지 않을거라 괜찮다고 하는 분들이 대거 나오는게 이상해요. 운동하는 사람이라 운좋게 음주운전 차량이 돌진해오는걸 피했다고 가해자의 죄가 사라지는게 아닌걸요.

  • 35. pizza
    '25.10.18 12:28 AM (223.38.xxx.33)

    임윤찬이 한국에서 꼬꾸라지면 이득볼 사람들이 했겠죠. 해외에서 더 많이 활동하는 세계탑 연주자이고 한국에선 일년에 1~2회정도 연주하는데 해외에서 입지가 넘사라서 전혀 영향1도 없구요. 클래식 본진 해외에서 백년에 하나 나올까말까한 연주자고 귀하게 보호해야 한다고 난린데 정작 그 연주자를 배출한 정작 한국에서 오히려 못잡아먹어서 안달이니 정말 안다까운 현실이고 임윤찬에게도 한국에게도 비극이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임윤찬은 한국에서 요청하면 무리한 스케줄에도 흔쾌히 통영페스티벌 상주연주자도 하고 통큰 기부와 자선공연도 꾸준히 사회에 환원하고 있어요. 동료 후배 예술가들도 잘 챙기면서

  • 36. ......
    '25.10.18 12:31 AM (222.234.xxx.41)

    미국 학교를 다니고 전세계 연주중이라 연주때만 한국에 겨우들어올수있는 학생인데 이걸가지고 한국이 싫어서 그런거라고 악질적으로 편집한 제목으로 다 뿌려 나른 행태잖아요 . 누가봐도 이상하죠. 82에도 그날 대형 커뮤들 글 쓰고 지우고 하며 계속 올라올때 같이 여기도 올라왔어요. 저도 봤습니다. 서너개 사이트 왔다갔다하며 놀고있었거든요.

  • 37. . ....
    '25.10.18 12:32 AM (222.234.xxx.41) - 삭제된댓글

    임윤찬 걱정 하는 사람이 있겠나요. 트럼프 아들 재산 걱정하는것도 아니고요. 근데 그렇다고해서 범죄 피해자가 되어도 상관없는건 아니죠. 역바이럴은 엄연한 범죄예요. 자꾸 임윤찬이 아무렇지 않을거라 괜찮다고 하는 분들이 대거 나오는게 이상해요. 운동하는 사람이라 운좋게 음주운전 차량이 돌진해오는걸 피했다고 가해자의 죄가 사라지는게 아닌걸요..피해자가 엄연히 발생했는데 왜 피해자를 보호하지 않고 가해자를 보호하는 행태를 보이는거죠?

  • 38. .......
    '25.10.18 12:47 AM (222.234.xxx.41) - 삭제된댓글

    임윤찬 걱정 하는 사람이 있겠나요. 트럼프 아들 재산 걱정하는것도 아니고요. 근데 그렇다고해서 범죄 피해자가 되어도 상관없는건 아니죠. 역바이럴은 엄연한 범죄예요. 자꾸 임윤찬이 아무렇지 않을거라 괜찮다고 하는 분들이 대거 나오는게 이상해요. 운동하는 사람이라 운좋게 음주운전 차량이 돌진해오는걸 피했다고 가해자의 죄가 사라지는게 아닌걸요..피해자가 엄연히 발생했는데 왜 피해자를 보호하지 않고 가해자를 보호하는 행태를 보이는거죠? 피해자한테 가해하고 죄지어놓고 피해자가 별로 피해안입으니까 나는 죄안지은건데 라고 우기는거 같네요 . 가해자가 누군진 모르지만 조사하고 범인을 잡아서 다신 이런 피해자 만들어내는 나쁜 문화 뿌리를 뽑길 바랍니다.

  • 39. ......
    '25.10.18 12:52 AM (222.234.xxx.41)

    임윤찬 걱정 하는 사람이 있겠나요. 트럼프 아들 재산 걱정하는것도 아니고요. 근데 그렇다고해서 범죄 피해자가 되어도 상관없는건 아니죠. 역바이럴은 엄연한 범죄예요. 자꾸 임윤찬이 아무렇지 않을거라 괜찮다고 하는 분들이 대거 나오는게 이상해요. 운동하는 사람이라 운좋게 음주운전 차량이 돌진해오는걸 피했다고 가해자의 죄가 사라지는게 아닌걸요..피해자가 엄연히 발생했는데 왜 피해자를 보호하지 않고 가해자를 보호하는 행태를 보이는거죠? 피해자한테 가해하고 죄지어놓고 피해자가 별로 피해안입으니까 나는 죄안지은건데 라고 우기는거 같네요 . 하는 행태가 학폭가해자들 이랑 똑같아요.가해자가 누군진 모르지만 조사하고 범인을 잡아서 다신 이런 피해자 만들어내는 나쁜 문화 뿌리를 뽑길 바랍니다.

  • 40.
    '25.10.18 12:52 AM (121.161.xxx.111)

    클갤에서 손잡고 원정오셔서 북치고 장구치고 글올리고 댓글도 달고 하는것같네요. 당신들은 임윤찬을 매장시켜이득볼사람이라고 누구를 겨냥하고 있잖아요. 고소미 먹을까 이름은 언급못하고 간접적으로 둘러말하는데 너무 유치해요. 극성팬들 수준이 너무 참담하네요.

  • 41. .......
    '25.10.18 12:53 AM (222.234.xxx.41) - 삭제된댓글

    극성팬이 여기 어딨나요? 여기 잘 모르는 분들이 들어오신듯

  • 42. ......
    '25.10.18 1:31 AM (222.234.xxx.41) - 삭제된댓글

    극성팬이 여기 어딨나요? 여기 잘 모르는 분들이 들어오신듯
    여기는 가해자를 옹호하는 분들이 발붙일수가 없어요

  • 43. .......
    '25.10.18 1:44 AM (222.234.xxx.41)

    극성팬이 여기 어딨나요? 여기 잘 모르는 분들이 들어오신듯
    여기는 분야막론 범좌자를옹호하는 분들이 발붙일수가 없어요

  • 44. ...
    '25.10.18 3:03 AM (110.14.xxx.242) - 삭제된댓글

    이 원글과 댓글에서 121 댁 글이 제일 이상해요.
    불과 며칠 전 그 연주자 관련글이 무려 3개씩이나 베스트에 올랐는데
    뭘 여기 사람들이 관심이 없어요.
    그리고 언론의 윤리의식을 이런데 갖다붙여야지 어디다 갖다붙여야 옳은겁니까
    또, 원글내용에 무슨 말투가 어떻다고 과격하다고 하나요?
    한 번 지적해 보세요, 무슨 말투가 과격한가요?
    댁은 할머니인지 할아버지인지 아저씨인지 모르겠으나 이런 글이 시끄러우면 그냥 지나쳐요. 관심 없다면서 무슨 댓글을 구구절절 달아요.
    무심코 읽은 사람 죄인으로 몰아가는 기분이 왜 드냐구요??
    그건 댁 양심에 물어보면 제일 잘 알겠죠.
    마지막 댓글 보니 어디서 손잡고 원정와서 북치고 장구치고 댓글 단다니
    어이가 없네요.
    누가 누구보고 유치하다느니, 참담하다느니, 쯧쯧
    부끄러운 줄 알아요!

  • 45. ...
    '25.10.18 3:04 AM (223.39.xxx.43) - 삭제된댓글

    이 원글과 댓글에서 121 댁 글이 제일 이상해요.
    불과 며칠 전 그 연주자 관련글이 무려 3개씩이나 베스트에 올랐는데
    뭘 여기 사람들이 관심이 없어요.
    그리고 언론의 윤리의식을 이런데 갖다붙여야지 어디다 갖다붙여야 옳은겁니까
    또, 원글내용에 무슨 말투가 어떻다고 과격하다고 하나요?
    한 번 지적해 보세요, 무슨 말투가 과격한가요?
    댁은 할머니인지 할아버지인지 아저씨인지 모르겠으나 이런 글이 시끄러우면 그냥 지나쳐요. 관심 없다면서 무슨 댓글을 구구절절 달아요.
    무심코 읽은 사람 죄인으로 몰아가는 기분이 왜 드냐구요??
    그건 댁 양심에 물어보면 제일 잘 알겠죠.
    마지막 댓글 보니 어디서 손잡고 원정와서 북치고 장구치고 댓글 단다니
    어이가 없네요.
    누가 누구보고 유치하다느니, 참담하다느니, 쯧쯧
    부끄러운 줄 알아요!

  • 46. ㅡㅡ
    '25.10.18 8:07 AM (125.185.xxx.27)

    인터뷰 내용이 같을수밬에요.
    그럼 여긴 다르고 저긴 또 다른게 더 시상하지 않아요?
    한사람이 한 인터뷰에서 한말인데 똑같지 뭐가 어떻다고 자꾸 올리죠?
    님때매 이기사 안본사람도 더 보겠네요.

    임윤찬 첨부터 조아하는데..저런말 하면 안되요?
    질문에대한 답일뿐이자나요. 질투경쟁사회에 더구나 예체능은 더한데 뭐가 새삼스럽다고. 이러나요

  • 47.
    '25.10.18 9:28 AM (121.166.xxx.195)

    임윤찬을 음해하려고 판을 깐거네요 논란 불러일으키려고 편집한 몇마디로 온갖 매체에 뿌린 역바이럴 수법 보면 누군가 임을 깎아내리면 이익을 보는 쪽에서 의도적으로 작업한 거네요. 임윤찬이 세계적으로 인정 받고 잘 나가고 국내서도 잘나가니 상대적으로 파이가 적어진 국내 누군가가 언플로 막아보겠다고 그러나본데 그래봤자 한줌 클계에서 다 알테고 실력으로 말하는 세계에서 언플 따위로 무슨 득을 보려고 저러는지 한심할 뿐이네요

  • 48. . ....
    '25.10.18 10:27 AM (222.234.xxx.41) - 삭제된댓글

    1. 125.185 님이 맞으려면 인터뷰 내용과 제목이 같아야 하는데 같지않아요. 제목은 아주 나쁜 이미지 만들려고 작정을 해놨어요.
    2. 125.185님 말처럼 국내에 저 인터뷰를 읽어본 사람이 몇명 될까 말까한 화재된것도 별다를것도 없는 몇달전 인터뷰예요. 심지어 유료 컨텐츠라 누가돈주고 읽겠어요. 근데 정치 경제 전쟁뉴스도 아니고 이게 대체 뭐라고 온 커뮤니티에 동시물량폭풍으로 같은 워딩 제목으로 작업하고 커뮤부터 동시다발로 작업을 할까요.저도 이게 너무 이상해요.
    (모든 커뮤마다 똑같은 모양새인데 글에 리플들이 임윤찬 옹호가 대부분이니 지우고 다시올리고 지우고 다시올리고 하더라고요.
    사이사이 안좋은 리플들이 분위기 주도하는데 전혀 안되길래 실패해서 그냥 흐지부지 넘어가는줄 알았어요.)
    3. 근데 심지어 각 커뮤들 베스트에 오르기 전에 뉴스가 먼저나요
    심지어 몇안되는 악성리플들의 워딩으로 동시에요. 반응 3천개면 정말 10개도 안되는게 한국 싫어를 어떻게해서든 끌어내보려는정도인데 가장 소수의 반응인 이걸 제목으로 뽑아요. 보통사람들은 얼마나 고된 공부냐 하고 어린나이에 고생했고 장하다 생각하지 그걸 한국싫어로 연결안해요.
    4. 이때 이미 각 커뮤에서 역바이럴세력의 작업인게 다 드러났어요.이게 몇일전이죠.
    5.근데도 아랑곳 안하고 어제부터는 슨스에 다 퍼트리더라고요. 그러더니 슨스에서 난리라며 다시 뉴스가 나요.
    6. 순서가 체계가 너무나 이미들 아이돌판에서 많이본 정석의 행태라 대중들이 금방 알아채고 말하는데도 아랑곳 안하고 계획된듯이 모르쇠로 움직이네요
    저는 하필 작업 첫날 여러커뮤에서 종일 놀고 있어서 다 봤어요

  • 49. ......
    '25.10.18 10:28 AM (222.234.xxx.41) - 삭제된댓글

    1. 125.185 님이 맞으려면 인터뷰 내용과 제목이 같아야 하는데 같지않아요. 제목은 아주 나쁜 이미지 만들려고 작정을 해놨어요.
    2. 125.185님 말처럼 국내에 저 인터뷰를 읽어본 사람이 몇명 될까 말까한 화재된것도 별다를것도 없는 몇달전 인터뷰예요. 무슨 관심이라고 심지어 해외 유료 컨텐츠를 누가 돈주고 그렇게 많이 읽겠어요. 근데 정치 경제 전쟁뉴스도 아니고 이게 대체 뭐라고 온 커뮤니티에 동시물량폭풍으로 같은 워딩 제목으로 작업하고 커뮤부터 동시다발로 작업을 할까요.저도 이게 너무 이상해요.
    (모든 커뮤마다 똑같은 모양새인데 글에 리플들이 임윤찬 옹호가 대부분이니 지우고 다시올리고 지우고 다시올리고 하더라고요.
    사이사이 안좋은 리플들이 분위기 주도하는데 전혀 안되길래 실패해서 그냥 흐지부지 넘어가는줄 알았어요.)
    3. 근데 심지어 각 커뮤들 베스트에 오르기 전에 뉴스가 먼저나요
    심지어 몇안되는 악성리플들의 워딩으로 동시에요. 반응 3천개면 정말 10개도 안되는게 한국 싫어를 어떻게해서든 끌어내보려는정도인데 가장 소수의 반응인 이걸 제목으로 뽑아요. 보통사람들은 얼마나 고된 공부냐 하고 어린나이에 고생했고 장하다 생각하지 그걸 한국싫어로 연결안해요.
    4. 이때 이미 각 커뮤에서 역바이럴세력의 작업인게 다 드러났어요.이게 몇일전이죠.
    5.근데도 아랑곳 안하고 어제부터는 슨스에 다 퍼트리더라고요. 그러더니 슨스에서 난리라며 다시 뉴스가 나요.
    6. 순서가 체계가 너무나 이미들 아이돌판에서 많이본 정석의 행태라 대중들이 금방 알아채고 말하는데도 아랑곳 안하고 계획된듯이 모르쇠로 움직이네요
    저는 하필 작업 첫날 여러커뮤에서 종일 놀고 있어서 다 봤어요

  • 50. .......
    '25.10.18 10:32 AM (222.234.xxx.41) - 삭제된댓글

    1. 125.185 님이 맞으려면 인터뷰 내용과 제목이 같아야 하는데 같지않아요. 제목은 아주 나쁜 이미지 만들려고 작정을 해놨어요.
    2. 125.185님 말처럼 국내에 저 인터뷰를 읽어본 사람이 몇명 될까 말까한 화재된것도 별다를것도 없는 몇달전 인터뷰예요. 무슨 관심이라고 심지어 해외 유료 컨텐츠를 누가 돈주고 그렇게 많이 읽겠어요. 근데 정치 경제 전쟁뉴스도 아니고 이게 대체 뭐라고 온 커뮤니티에 동시물량폭풍으로 같은 워딩 제목으로 작업하고 커뮤부터 동시다발로 작업을 할까요.저도 이게 너무 이상해요.
    (모든 커뮤마다 똑같은 모양새인데 글에 리플들이 임윤찬 옹호가 대부분이니 지우고 다시올리고 지우고 다시올리고 하더라고요.
    사이사이 안좋은 리플들이 분위기 주도하는데 전혀 안되길래 실패해서 그냥 흐지부지 넘어가는줄 알았어요.)
    3. 근데 심지어 각 커뮤들 베스트에 오르기 전에 뉴스가 먼저나요
    심지어 몇안되는 악성리플들의 워딩으로 동시에요. 반응 3천개면 정말 10개도 안되는게 한국 싫어를 어떻게해서든 끌어내보려는정도인데 가장 소수의 반응인 이걸 제목으로 뽑아요. 보통사람들은 얼마나 고된 공부냐 하고 어린나이에 고생했고 장하다 생각하지 그걸 한국싫어로 연결안해요.
    4. 이때 이미 각 커뮤에서 역바이럴세력의 작업인게 다 드러났어요.이게 몇일전이죠.
    5.근데도 아랑곳 안하고 어제부터는 슨스에 다 퍼트리더라고요. 그러더니 슨스에서 난리라며 다시 뉴스가 나요.
    6. 순서가 체계가 너무나 이미들 아이돌판에서 많이본 정석의 행태라 대중들이 금방 알아채고 말하는데도 아랑곳 안하고 계획된듯이 모르쇠로 움직이네요
    7.상관도 없는 제가 하필 작업 첫날 여러커뮤에서 종일 놀고 있어서 다 봐서 정의감에 못지나치고 자꾸 리플다네요. 죄송.
    상가

  • 51. ......
    '25.10.18 10:32 AM (222.234.xxx.41)

    1. 125.185 님이 맞으려면 인터뷰 내용과 제목이 같아야 하는데 같지않아요. 제목은 아주 나쁜 이미지 만들려고 작정을 해놨어요.
    2. 125.185님 말처럼 국내에 저 인터뷰를 읽어본 사람이 몇명 될까 말까한 화재된것도 별다를것도 없는 몇달전 인터뷰예요. 무슨 관심이라고 심지어 해외 유료 컨텐츠를 누가 돈주고 그렇게 많이 읽겠어요. 근데 정치 경제 전쟁뉴스도 아니고 이게 대체 뭐라고 온 커뮤니티에 동시물량폭풍으로 같은 워딩 제목으로 작업하고 커뮤부터 동시다발로 작업을 할까요.저도 이게 너무 이상해요.
    (모든 커뮤마다 똑같은 모양새인데 글에 리플들이 임윤찬 옹호가 대부분이니 지우고 다시올리고 지우고 다시올리고 하더라고요.
    사이사이 안좋은 리플들이 분위기 주도하는데 전혀 안되길래 실패해서 그냥 흐지부지 넘어가는줄 알았어요.)
    3. 근데 심지어 각 커뮤들 베스트에 오르기 전에 뉴스가 먼저나요
    심지어 몇안되는 악성리플들의 워딩으로 동시에요. 반응 3천개면 정말 10개도 안되는게 한국 싫어를 어떻게해서든 끌어내보려는정도인데 가장 소수의 반응인 이걸 제목으로 뽑아요. 보통사람들은 얼마나 고된 공부냐 하고 어린나이에 고생했고 장하다 생각하지 그걸 한국싫어로 연결안해요.
    4. 이때 이미 각 커뮤에서 역바이럴세력의 작업인게 다 드러났어요.이게 몇일전이죠.
    5.근데도 아랑곳 안하고 어제부터는 슨스에 다 퍼트리더라고요. 그러더니 슨스에서 난리라며 다시 뉴스가 나요.
    6. 순서가 체계가 너무나 이미들 아이돌판에서 많이본 정석의 행태라 대중들이 금방 알아채고 말하는데도 아랑곳 안하고 계획된듯이 모르쇠로 움직이네요
    7.상관도 없는 제가 하필 작업 첫날 여러커뮤에서 종일 놀고 있어서 다 봐서 정의감에 못지나치고 자꾸 리플다네요. 죄송.

  • 52. 분연히
    '25.10.18 12:30 PM (114.203.xxx.205)

    가시 하나도 제 손톱밑에 박혀야만 아픔으로 느끼는 인간이 있군요. 무형의 문화재도 만들어 아끼는 마당에 하늘이 준 재능을 가진 젊은이를 음해하는 꼴이라니.
    지자식 아니라도 분노해야 마땅한 일이 아닙니까?
    잘못된건 바로 잡아야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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