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를 보는데,
문정부 이전에 핫한 지역의 핫한 아파트 대출 받아 사서 50억 이상이 올랐고 현재 이사해서 오른 집값으로 명품 쇼핑 다니고 잘살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
그러면 좋아할 일 아닌가요?
왜 문재인 때 집값 올랐다고 원망하고 민주당을 욕하는걸까요?
벼락부자 된걸 자랑이나 말든가...
인스타를 보는데,
문정부 이전에 핫한 지역의 핫한 아파트 대출 받아 사서 50억 이상이 올랐고 현재 이사해서 오른 집값으로 명품 쇼핑 다니고 잘살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
그러면 좋아할 일 아닌가요?
왜 문재인 때 집값 올랐다고 원망하고 민주당을 욕하는걸까요?
벼락부자 된걸 자랑이나 말든가...
귀족영애 화법인가 봅니다
집없는 사람들이 문정부 최고라는 맥락만 할까요?
집없는 사람들이 문정부 최고라는 맥락만 할까요?
50억이 오르다니;;;; 그런데가 있나요? 그정도 점프하려면 원래 부자아닌가요?
저도 50억 오른 곳이 궁금하네요
집값 올랐다고 팔아서 사치하면 그게 투기꾼이죠. 알뜰히 집 장만하여 아들딸 키우고 노후 보내려는 사람들 보유세니 뭐니
겁박하여 불안합니다.
오래 사는 사람들이 집갑 올렸나요?
올랐다고 집갈이 하는이웃이 올린거지.
그랬는데
지금은 깔고앉은 집 내놓으라 보유세 올린다니
늙은이들은 집을 깔고 앉았고
젊은이들은 집에서 사는 건가요?
보유세 올리잖아요.
집값 오르는것 내심 좋아하지 않아요.
팔고 나갈것 아닌사람들은.
세금만 오르니까요.
솔직히 강남에 터 닦고 사는사람들은 투기꾼도 아니고
그냥 살고 싶은데서 살고 있는 주민인데 매번 보유세 오르는것이
싫지요.
집값 오르면 강남주민들이 좋아하는줄 아나봐요.
이들이 집값 올리는것도 아닌데 투기꾼은 더구나 이니고
그냥 잘사는 서울 보통 시민입니다.
나이들면 살 쪄 입던 옷 못 입듯
집값 올라 세금 감당 안되면
당연 몸에 맞는 옷.
형편에 맞는 집에
자신을 맞춰야하는 거잖아요.
동네가 좋아서 이사가고 싶지 않는 사람도 있죠.
그렇다고 작은평수로 이사하면 세금내고 나면 남는것도 없고
집만 줄어들고 . 이래저래 고민이 않겠죠.
내 주변에 나이드신분들 많이 팔았어요.
이런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집값은 반드시 문정부 초기로 돌아가야 합니다
세금도 부담없고 좋죠
집값 올라서 집 못산 사람들이 원망도 안하고,
집값 올라서 사치하는 사람들이 욕하고.
집값 올라서 집 못산 사람들이 원망도 안하고,
집값 올라서 사치하는 사람들이 욕하고.
누가 더 표가 많겠어요. 못산 사람이 더 많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