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고리 거래하시는 분들이 많나보네요.
저도 거래할 때 문고리 거래 하자고 하는 분들 많던데, 저는 안한다고 하거든요.
요즘 중고거래할때 전화번호조차 안심번호로 하고 주소도 달리 하는 방식도 있던데...
정말 큰 가구 같은거 아닌 이상 저는 문고리 거래 안해요.
이사나갈 집 아니면...
본인 명의 집 아니면 상관없겠지만...
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문고리 거래 하시는 분들 안 불안하신가요?
문고리 거래하시는 분들이 많나보네요.
저도 거래할 때 문고리 거래 하자고 하는 분들 많던데, 저는 안한다고 하거든요.
요즘 중고거래할때 전화번호조차 안심번호로 하고 주소도 달리 하는 방식도 있던데...
정말 큰 가구 같은거 아닌 이상 저는 문고리 거래 안해요.
이사나갈 집 아니면...
본인 명의 집 아니면 상관없겠지만...
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문고리 거래 하시는 분들 안 불안하신가요?
불안한 거 있기는 해요.
워낙에 시소한 것들 문고리 하는거라
아파트도 비번 다 알려주지만
그냥 그게.끝이고 대화도 삭제
문고리 안다해도
무슨의미가 있나 싶어요
이사할 집이라 다 문고리 거래.
저도 대면 거래가 좋아요.
구매자 입장에서도 남 의집 문 앞에 있는 거 갖고 오는거
뭔가 기분이 이상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문고리 요청하시면 아파트 1층이나 경비실 앞에 두는 것으로 해요.
저도 집은 노출안해요
해봄
코트 새거 우리집잎 엘베거울보고 입어보고 바로 입금하심
신기했어요 물론 그분 거래내역 점수 이런거보고 결정함
아니 비번 안들 그걸로 뭘 할건데요?
찝찝하긴한데 서로 편한게있어요. 약속잡긴함들고 얼굴안보니 부담없고. 한국인들이야 이걸 어쩌겠어요? 한국인들도 나쁜 사람있겠지만 근데 다문화되고 문 더 열리면 사실 이런거못해요.외국선 상상도 못할일
이미 배달하시는 분들 많이 알고 있겠지만
그래도 공동현관 비밀번호를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한테 줬다가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몰라서
괜히 책임져야 할 일이 생길까봐 안 줘요
집 근처에서만 거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