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부모님 요양병원 계시면 글케 자주 가세요?

조회수 : 3,212
작성일 : 2025-10-17 12:00:35

남편은 거의 매 주말 가는데

저는 한달에 한번쯤? 요새는 그것도 안가는거 같은데 

말씀을 잘 못하시니까 가도 뻘쭘한 것도 있고요

IP : 118.235.xxx.185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부모 아니니
    '25.10.17 12:02 PM (175.123.xxx.145)

    제 부모라면 매일 이라도 가보겠죠 ㅠ

  • 2. 리보
    '25.10.17 12:03 PM (221.138.xxx.92)

    데이트삼아 같이가죠.
    매번 같이 갈 수는 없고요.
    반대로 생각해보면 답이 나올 것 같아요.

    남편이 예쁘면 뭐 늘 같이가주죠 ㅎㅎㅎ
    혼자가려면 본인도 좀 좋지 않을테니.

  • 3. ..
    '25.10.17 12:08 PM (119.203.xxx.129)

    남편이 좋고 싫고를 떠나.
    내가 갔을 때 나를 반겨주는 사람이면 한 번이라도
    더 가고 싶을 것 같고
    왜 이제 오냐? 1 달에 한 번 밖에 안오냐?
    원망만 한다면 더 가기 싫을 것 같아요.

  • 4. 난 며느리
    '25.10.17 12:13 PM (220.78.xxx.44)

    안 와도 서운하지 않을 듯.
    명절 방문이든, 문병이든 다 각자 했으면 좋겠어요.

  • 5. ..
    '25.10.17 12:15 PM (223.39.xxx.87)

    왜 이제 오냐? 1 달에 한 번 밖에 안오냐?
    원망만 한다면 더 가기 싫을 것 같아요.
    222222
    엄마가 꼭 저러셔서 안가게 되고 안가요
    무서워요 내 엄마지만

  • 6. ..
    '25.10.17 12:21 PM (211.208.xxx.199)

    말씀을 못하셔도 내 도리로, 내 위안으로 가죠.
    내가 할만큼 한다하는거요.
    아무래도 내 부모같지 않아요.
    제 남편도 친정아버지 병원에 계시는 2년동안
    열 번도 안오던데요. 저는 그런갑다 했어요.

  • 7.
    '25.10.17 12:22 PM (118.235.xxx.28)

    차갑네요.

  • 8. .....
    '25.10.17 12:30 PM (115.21.xxx.164)

    아무래도 내부모 같지는 않아요. 저희도 배우자 빼고 쉬라고 하고 친자식들이 번갈아 갑니다. 아이는 데리고 갈때도 있어요. 부모님도 친자식 보고 싶지 사위나 며느리는 남이에요.

  • 9. ㅇㅇ
    '25.10.17 12:31 PM (14.5.xxx.216) - 삭제된댓글

    아이들 키울땐 친부모라도 일주일에 한번 가는것도 힘들었어요
    자주 못갔죠
    지금 생각하면 후회되요
    지금이라면 며칠에 한번씩 갈텐데요
    남편은 몇주에 한번정도 갔고요

    시부모님때는 코로나시기라 1인만 면회되서 남편만 매일갔어요
    남편이 일 안할때라 가능했죠

  • 10. 남편분 효자네요
    '25.10.17 12:33 PM (223.38.xxx.95)

    친부모라도 매주 요양병원 찾아가는거 힘든건데요
    남편분이 효자시네요

  • 11. 어떻게
    '25.10.17 12:41 PM (59.7.xxx.113)

    자차로 가시나요? 가서 오래 머물것도 아니고 남편이 운전해서 가면 같이 드라이브 삼아 다녀오세요. 남편에게 오랫동안 고마움으로 남을 거예요.

  • 12. 자주가는
    '25.10.17 1:02 PM (203.128.xxx.7)

    며느리는 못봤어요
    남편을 보내든지 자주 안가든지 하죠

  • 13. 사위도 그래요
    '25.10.17 1:05 PM (223.38.xxx.238)

    자주 가는 사위는 못봤어요

  • 14. ....
    '25.10.17 1:28 PM (211.218.xxx.194)

    아들하나라도 매주가면 되죠.

    삼남매 낳으면 삼남매가 매주 같이 보러가는 집 있나요?
    친부모라도 한 명한테 몰빵인데.

  • 15. 부부사이
    '25.10.17 1:31 PM (218.238.xxx.182)

    정상이면 같이 안 가는게 더 어려울거 같은데요.
    일년째 매주 같이 갑니다.
    루틴이 됐고, 즐겁게 가서 준비한 음식 먹여드리고
    이런저런 이야기하다 와요.
    돌아오는 길에 맘의 평화가 찾아옵니다.

  • 16. ...
    '25.10.17 2:28 PM (115.138.xxx.39)

    좋으면 가지말래도 가고 싫으면 때려죽어도 가기싫고
    인간관계 그런거 아닌가요

  • 17. 이런 글 읽다보면
    '25.10.17 2:50 PM (211.114.xxx.199)

    가족이라는 게 뭔가...부모 자식이라는 게 뭔가...다 부질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의무감에서 하지 좋아서 할 것 같지는 않아요.

  • 18. 가신다면
    '25.10.17 3:36 PM (125.178.xxx.170)

    똑같이 갈래요.
    명절, 생신, 어버이날 방문

  • 19.
    '25.10.17 5:42 PM (118.235.xxx.66)

    이게 참 같이 가는게 쉽지가 않네요
    제가 넘 피곤해서 오전엔 자야하고 오후엔 수험생 아이 챙기고 저녁 이후엔 시간이 되는데 그땐 면회가 안되니까요

  • 20. 같은입장
    '25.10.17 5:49 PM (118.218.xxx.119)

    친정엄마 요양병원있을때 남편보고 같이 가자 소리 안하고 저혼자 다니니
    3달 넘어도 남편이 자기도 같이 가자는 소리 먼저 절대 안하더라구요
    불만없었어요
    울엄마니깐 내가 가면 되니깐요
    그런데 시어머니 요양병원 있으니 남편은 꼭 저랑 같이 갈려고
    면회를 꼭 저한테 물어보는데
    저요
    시어머니한테 한 구박 받은 며느리이거든요
    평상시에 시어머님이 그렇게 안했으면 저도 자주 가고 싶지만 별로 자주 가고 싶은 마음 없어요
    딸들도 근처에 살아서 면회 자주 가고
    어머님이 그렇게 좋아하는 작은 아들보다 왜 더 제가 면회를 자주 가야되는지
    한달에 한번정도 갑니다

  • 21. ...
    '25.10.19 3:43 PM (218.147.xxx.245)

    맘 가는대로 하는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2007 이사람이 서울 부시장이였어요? 7 혈압 2025/10/20 3,057
1762006 박은정 - 내란을 내란이라 부르지 못하는 법원에서 내란재판을 한.. 8 ㅇㅇ 2025/10/20 1,697
1762005 조국혁신당, 이해민의 국정감사 - 선거 개입한 YTN, 사실상 .. ../.. 2025/10/20 837
1762004 혹시 아이쉐어링 (위치추적) 어플 사용하시는분들 4 어플 2025/10/20 1,299
1762003 법으로 하지 말라는데도···안 사라지는 ‘마약 떡볶이’ ‘마약 .. 1 ㅇㅇ 2025/10/20 1,905
1762002 쌀 무슨 일 있나요? 3 ... 2025/10/20 3,963
1762001 고막 천공 시술 (수술)해 보신 분... 이야 2025/10/20 1,037
1762000 프라이팬과 냉동용기 중 어느 것을? 1 궁금 2025/10/20 1,019
1761999 한우 축제 이런데 가보신 분 4 .. 2025/10/20 1,630
1761998 뉴진스는 지금 무슨 생각할까요.. 54 ㅇㅇ 2025/10/20 20,607
1761997 나솔 이 두사람 왜 웃는지 아시는분 9 2025/10/20 4,623
1761996 냉방도 난방도 없이 지낼 수 있는 5 ㅇㅇ 2025/10/20 2,844
1761995 코스피 3814 2 2025/10/20 2,068
1761994 보유세 올리면 생기는 일 15 무소유 2025/10/20 3,590
1761993 제 체형 넘 싫어요 9 .... 2025/10/20 4,013
1761992 저스트 메이크업보시는 분들만요 5 111 2025/10/20 2,185
1761991 캄보디아 대사관 제정신인가요? 16 2025/10/20 6,332
1761990 원주새벽시장 2 얼음 2025/10/20 1,695
1761989 “日처럼 할 줄 알았는데”… 韓 독자적 관세협상에 당황한 美 16 ㅁㅁ 2025/10/20 4,970
1761988 현미흑미 섞은 쌀 며칠 방치하면 갈색밥되나요 ㅠㅠ 4 ㅇㅇ 2025/10/20 1,036
1761987 캄보디아/자연임신시켜주실 건강한 남성분 모집합니다 8 ㅇㅇ 2025/10/20 4,013
1761986 미국 빅테그가 고졸 뽑는건 6 hghff 2025/10/20 2,787
1761985 강아지로 웃고 싶은 분 2 .. 2025/10/20 1,688
1761984 기록도 안보고 판결했으면 옷벗고 물러나야 하는거 20 상식 2025/10/20 2,538
1761983 오래된 김치냉장고 버리고 안사려구요 7 오래된 2025/10/20 2,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