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최측근 임원이 며칠전 네이버로 이직했다고 뉴스기사 떴잖아요.
이번 업데이트 사건 주역은 끝까지 사과 안하고 오히려 유튜브 밈과 나무위키 삭제 요청하고.
회사 만든 대표는 감옥 가 있고 여사장은 크게 능력 없어보이고.
그 와중에 풍문으로 쥴리와 엮인거 같다고도 하고.(모빌리티)
근데도 여전히 우리나라 최고 브레인들이 취업하고 싶어하는 회사.
사람들은 엄청 욕하는데 여전히 쓸 수 밖에 없는 카톡.
뭔가 드라마 속 기업 같아요.
종토방 가보면 주주들이 저주를 퍼붓는 분위기네요.
알 거 아는 사람들은 취업하고 싶어하지 않아요.
AI 근처에도 못갔대요
국감에 부사장 발언도 보면, 뭔가 사회생활 안되는 사람인가 싶게 희한하고..ㅎ
보통은 저렇게 대답안하죠. 충분히 다른 표현들 많은데 부사장이란 사람이...
카카오페이는 임원들이 주식 몇백억 해먹고 그만두고
저 회사는 윗선들 싹 물갈이 안되면 백퍼 망할거 같아요.
알거 아는 사람은 왜 취업하고 싶지 않아해요? 제가 보기엔 알거 다 아는 네카라쿠배당토 임직원들이 돌아가며 이직하던데요.
그 바닥 고인물들이 몰라서 그러진 않을거고- 네이버, 라인, 토스에서 많이들 옮겨가던데요?
정부가 국민톡 하나 만들어줬으면
온톡(네이트온 카카오톡 에서 끝자로 하나 만들어봤어요)
카카오톡에 국민이 휘둘리지 않게
정부에서 하나 만들어주세요
국가가 하면 안돼요. 국민 정보를 국가가 털수 있어요
아이디어와 기술이 있었을 뿐.
경영 마인드는 부족한거죠.
그러니 배민도 외국에 팔아버리고..
개발자들이 회사가 커지니 감당을 못하는거고,
애초에 기업은 생각도 없었으니 돈이나 땡기자 싶어 주식 갖고 장난이나 치고.
국민톡 누가 쓸까요.
코로나때 카카오 엄청 인기였죠. 비대면으로 친목도모에 선물하기 기능...뱅크까지
저도 그때 주식샀었는데.
하지만 이젠 쇼핑도, 이모티콘도, 프사도... 나조차도 시들한데.
애들은 오죽 시시할까요.
카톡으로 쇼핑? 그건 다른 앱에서도 대부분 선물하기 가능함.
음식배달 선물쿠폰 같은건 어차피 불편.
누가 쓸까요?? 시시할듯요.
코로나때 카카오도 엄청 인기였죠. 비대면으로 친목도모에 선물하기 기능...뱅크까지
저도 그때 주식샀었는데.
하지만 이젠 쇼핑도, 이모티콘도, 프사도... 나조차도 시들한데.
애들은 오죽 시시할까요.
카톡으로 쇼핑? 그건 다른 앱에서도 대부분 선물하기 가능함.
음식배달 선물쿠폰 같은건 어차피 불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