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10.16 12:12 PM
(211.39.xxx.147)
그래도 같은 국민이니 세금 들여 구해야 하는 현실.
바보모지리도 같이 살아야 하는 세상입니다.
2. ㅇㅇ
'25.10.16 12:15 PM
(211.222.xxx.211)
자꾸 공론화 해야지
다단계처럼 끌려들어가지 않죠..
저도 20대 초반에 뭣모르고 대순진리교까지 따라가 봤는데요
아래 숨진여자 모집책 사건도 널리 알려져야 해요.
그래야 위험한 줄 알지
3. 맞아요
'25.10.16 12:18 PM
(211.234.xxx.112)
맞아요. 국제적인 범죄조직이라 각 나라에서 자국 모집책들 싹쓸이하고 연관 조직들 잡아내면서 공조하지않으면 절대 근절안될 거에요.
4. 근데
'25.10.16 12:21 PM
(112.157.xxx.212)
도대체 경제 선진국에 가까운 우리나라에서도
억대 연봉은 상위층인데
한국말 할줄 아는 한국 젊은 남자에게
캄보디아에서는 상상도 안되는 금액을 준다는데
그걸 혹하고 가는 사람들은 어떤사람들인지 궁금하긴 해요
5. 범죄자
'25.10.16 12:24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다 바보라서 그런데 속고 그런거 아니에요. 불법인거 알고
힘안들이고 돈벌겠다는 마음으로 가는거죠. 남 등쳐먹을 생각만 했지 내가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까지는 못한거...
6. 처음
'25.10.16 12:26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요구하는게 신상명세하고 대포통장으로 쓸 통장이라던데
사실 자기 다 내놓고 범죄조직에 들어가는거 잖아요?
신용도만 이용하나요? DNA조사부터 시작한다면서요?
그러
7. 처음
'25.10.16 12:27 PM
(112.157.xxx.212)
요구하는게 신상명세하고 대포통장으로 쓸 통장이라던데
사실 자기 다 내놓고 범죄조직에 들어가는거 잖아요?
신용도만 이용하나요? DNA조사부터 시작한다면서요?
8. 맞아요
'25.10.16 12:30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힘안들이고 돈벌겠다는 마음으로 가는거죠.2222222222
남 등쳐먹을 생각만 했지 내가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까지는 못한거...222222222222
내가 맞고 고문당할거라는것 생각을 못하는거죠, 자기가 사기 치면 그걸 당한 사람은 전기 고문당한 그 이상의 고통일텐데,,, 자기는 돈 벌 생각 뿐인거죠
알고 가는겁니다
9. 가을
'25.10.16 12:51 PM
(39.7.xxx.180)
택배만 해도 몇백 벌던데 ㅜㅜ
10. 제발
'25.10.16 12:52 PM
(125.176.xxx.8)
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
이게
진리입니다.
여기서 벗어나면 의심 또 의심해야 해요.
사기단에게 사기당하는건 다 욕심 때문이에요.
그런데 젊은사람들이 이걸 어찌 알겠나요.
11. ....
'25.10.16 12:53 PM
(211.51.xxx.3)
말려도 소용없는 수준이면... 가야죠.. 에휴
12. 그부모
'25.10.16 1:02 PM
(14.49.xxx.136)
저는 그나이때 아들을 키워서인가 그 부모들 어쩌나 했어요
부모말이라고 듣겠나요
정년 연장하지 말고 젊은애들 취업하게 해야지요
젊은애들 취업 못하니 이런일이 벌어지는 거지요
젊은 애들은 일할곳 없어서 핑핑 노는대 ,나이들은 사람들은 정년연장 소리나 하고
그 정년 연장 할 나이사람들이 중소기업가세요
13. ..
'25.10.16 1:07 PM
(211.112.xxx.69)
그 중국범죄 조직들 소각장 시설까지 두고 있다고 하던데
한국인들이 무자비하게 유인되고 납치되고 고문당하고 죽음 당하고 있어요
이걸 이런식으로 개인문제로 치부하고 정부 차원에서 강력하게 대응하지 않으면
앞으로는
유인책이 먹히지 않을때는 관광객, 출장 간 한국인들 대상으로 같은 범죄 일어나겠죠.
인접국 캄보디아 국경 근처에서 한국인 사망자 또 나왔잖아요.
미국 같으면 군대가 나설 일이겠죠
14. ..
'25.10.16 1:09 PM
(211.112.xxx.69)
이젠 태국도 맘대로 자유여행 다니기 힘들거 같아요.
젊은 사람들 남녀 할거 없이 태국 한달살기 떠나고 하는데 진짜 위험한 일이예요.
15. 이런애들
'25.10.16 1:09 PM
(123.142.xxx.26)
말려도 가는애들, 세금으로 구해오지 맙시다 에잇
16. ...
'25.10.16 1:10 PM
(39.125.xxx.94)
허황된 일확천금의 꿈을 갖고 가겠다는데
어떻게 말리겠어요
대포통장이 범죄라는 건 중학생도 알 텐데.
사이비 종교에 빠지는 건 멍청하지만
저런 범죄 수익 노리고 가는 건 사악한 거죠
본인 지인들, 한국인들 꼬드겨 위험에 빠뜨리는 건데
너무 열심히 구조할 것도 없겠단 생각이 드네요
17. 흠..
'25.10.16 1:18 PM
(218.148.xxx.168)
이런 상황에서도, 굳이 간다는 사람들을 뭐 어쩌겠어요.
솔직히 왜 꼬치꼬치 캐묻냐 신경질적인 사람들은 더 의심되네요.
뉴스도 안보나?
18. ..
'25.10.16 1:22 PM
(211.112.xxx.69)
구해오지 말라는 댓글은 한국인들 맞아요???
국적 의심되는데.
19. 또시작이다
'25.10.16 1:39 PM
(76.168.xxx.21)
조선족 몰이 해보시려고?
하여간 기회만 되면 82쿡 회원들을 중국인, 조선족 뮬이하는 211.112 당신이 더 의심되는데요?
20. ?????
'25.10.16 1:39 PM
(221.149.xxx.157)
말려도 갔다는데 굳이 뭐하러 구하러 가냐구요.
샘물교회 교인들 생각나네요.
21. ᆢ
'25.10.16 2:01 PM
(125.137.xxx.224)
유흥가 사창가골목 놀러갔다 그렇게됐나
싹다 디졌음 좋겠다 그렇게 알았더니
저런사정이있군요
하긴 돈쓰는물주들을 조지고
돈쓰는놈 해친다는소문나서 손님끊어지면 손해겠죠
암튼 이제 소문다났는데도 가는건
신체포기각서쓰고 출국시키든지했음좋겠네요
22. 정년연장
'25.10.16 2:02 PM
(58.226.xxx.2)
대기업 정년연장 안하고 젊은애들 뽑는다고 해도 어차피 저런 애들은 못 들어갑니다.
대기업 갈 애들은 저런데 관심도 없고 지금도 열심히 취업준비하고 경력 쌓고 있습니다.
23. ㅇㅇ
'25.10.16 2:09 PM
(1.225.xxx.133)
알고도 가는거죠
24. ..
'25.10.16 2:35 PM
(117.111.xxx.125)
유아도 아닌데 모르나
세상 공짜가 이딧다고
쉽게 돈을 누가 주냐
다알면서 한탕을 노린거지
대통령 노릇도 피곤하겠다
25. 모지리들
'25.10.16 8:22 PM
(218.146.xxx.192)
말려도 갔다는데 굳이 뭐하러 구하러 가냐구요.
샘물교회 교인들 생각나네요. 222222
대기업 정년연장 안하고 젊은애들 뽑는다고 해도 어차피 저런 애들은 못 들어갑니다.
대기업 갈 애들은 저런데 관심도 없고 지금도 열심히 취업준비하고 경력 쌓고 있습니다.22222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