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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여성만 골라 코앞서 “악!”…확산하는 10대 ‘괴성 공격’

신고하세요 조회수 : 6,449
작성일 : 2025-10-16 11:36:19

최근 중년·노년 여성을 상대로 코앞에서 괴성을 지르고 조롱하며 달아나는 10대들의 ‘공격 행위’가 반복해 일어나고 있다. 여성을 타깃으로 교묘하게 피해를 입히는 행위를 방치하면, 혐오범죄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중략)...

신체 접촉이 없었지만, 이들이 겪은 일은 ‘폭행죄’에 해당한다. 형법상 폭행죄는 ‘신체 접촉’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 아닌, ‘사람의 신체에 유형력(고통을 주는 물리력)을 행사’하는 것을 기준으로 한다. 2020년 서울중앙지법은 피해자의 얼굴과 귀에 입을 가까이 대고 “말 걸지 말라”고 고성을 질러 폭행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에게 벌금 30만원을 선고하며 “신체의 청각기관을 직접 자극하는 음향도 경우에 따라 유형력에 포함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경찰은 박씨와 김씨에게 ‘괴성 폭력’을 저지른 학생들을 상대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 강북경찰서 관계자는 한겨레에 “10대 피의자들을 입건해 폭행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IP : 218.159.xxx.2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폭행죄신고
    '25.10.16 11:37 AM (218.159.xxx.28)

    적극적으로 신고해야 확산 막습니다.
    동영상 사진 찍어두고 현장에 바로 112 신고후 경찰 부르세요.

    https://www.hani.co.kr/arti/society/women/1223643.html

  • 2. ...
    '25.10.16 11:39 AM (112.155.xxx.17)

    이런 놈들은 반드시 신고해서 잡아야 합니다.

  • 3. 아휴
    '25.10.16 11:40 AM (223.39.xxx.137)

    싹부터 꼴통들이 많아지는 세상

  • 4. ....
    '25.10.16 11:43 AM (39.125.xxx.94)

    저런 놈들은 잡아다 비 오는 날 먼지 나게 패줘야죠

    약자만 건드리는 개한심한 놈들

  • 5. 보통
    '25.10.16 11:45 AM (183.97.xxx.153)

    한번만 지를텐데 저걸 어떻게 찍을까요. 세상이 미쳐돌아가네.

  • 6. ....
    '25.10.16 11:47 AM (222.99.xxx.107)

    애새끼들이 싹수가 보이네 나한테 한번 해봐 니인생 어찌 되는지

  • 7. ...
    '25.10.16 11:50 AM (112.220.xxx.210)

    어디 가서 지보다 힘쎈놈한테 쳐맞아야봐야...

  • 8. 그런데
    '25.10.16 11:53 AM (122.34.xxx.60)

    혐오범죄 처벌법을 강력하게 만들어야죠 헤이트스피치 포함, 저런 식으로 타겟팅하는 거 반드시 법적으로 처벌해야 합니다

    그냥 놔두면 길고양이 죽이던 사람들이 캣맘 공격하게 되고요,
    아이들 싫어하는 사람이 유모차 공격(일본에서 이런 범죄 있었죠)하고,
    노인이 오래 살아서 문제라고 습격하는 사람 나옵니다.

    중국인 대상 혐오라고, 애국하는 양 시위하면서 중국인혐오는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당신들이 더 나이 들면 노인 혐오에 당하고, 당신 손주가 놀이터에서 소리 지르면서 논다고 매맞는 시대 옵니다.

    이 모든 혐오주의를 엄벌해야 합니다

  • 9. 신고
    '25.10.16 11:54 AM (218.159.xxx.28)

    이게 폭행죄에 해당 된다는 걸 모르니까 저런다 싶어요
    저러다 피해자가 만약 사망하거나 크게 다치기라도 하면 인생 끝나는 건데 애들이 또래집단에서 약자에 대한 공격성 자랑하느라 저러는가 싶네요.
    이런 일이 은근 많고 폭행죄에 해당된다는 뉴스가 많아져야 사라질 듯 합니다.

  • 10. ㅁㅁ
    '25.10.16 11:56 AM (1.240.xxx.21)

    극우 서부지법 폭동 같은 중대한 사건을
    사법부가 너무 가겹게 판결하는 등
    중대범죄에 검찰과사법부가
    제 역할을 안한 것과
    관계가 없지 않아 보이네요
    범죄에 대한 제대로된 처벌 만으로
    사회 공기가 달라질텐데요.

  • 11. ...
    '25.10.16 11:58 AM (122.38.xxx.150)

    묻지마 칼부림사건때 정부에서 총들었죠.
    발포한다고
    요새 애들 촉법이라고 아주 막나가는데 초반에 잡아야합니다.
    촉법연령 낮추고
    저런애들 강하게 처벌해야해요.
    저는 수년전에 애들이 할머니 폭행하는거 목격한 사람입니다.
    못잡았어요.

  • 12. cctv
    '25.10.16 12:00 PM (118.235.xxx.221)

    없는데서 하면 증거 불충분 나올걸요.
    게다가 나이가 있는분들이 빨리 촬영하기도 어려운일일거구요.
    일부 애들 킥보드도 얼마나 위험하게 타고 다니던지...

  • 13. 가지가지하네
    '25.10.16 12:03 P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

    마동석 같은 덩치한테는 못하는 찌질이들이

  • 14. ..
    '25.10.16 12:32 PM (223.39.xxx.123) - 삭제된댓글

    세대 갈라치기에 몰두하고 이념으로 갈라서고

    올초에 정치 평론하는 분이
    중년들 길에서 위험할 수 있다고 예상하던데
    Sns에 정치색 드러내지 말라고 표적 당할 수 있다는데 보복,쓸려가기로 생각하고
    설마설마했는데 다른식으로 나오나봐요
    경기 안좋아지고 갈라치기, 이념전쟁 심해지면 앞으로 더 폭력적일 수 있죠

  • 15.
    '25.10.16 12:44 PM (221.138.xxx.92)

    내새끼 잘 키웁시다..ㅜㅜ

  • 16. 세상이
    '25.10.16 1:38 PM (211.234.xxx.98)

    미쳐 돌아가네요
    조롱과 혐오가 판치는 세상.
    엄벌해야 합니다.

  • 17. 신고
    '25.10.16 1:47 PM (218.159.xxx.28)

    남자애들에게 이게 범죄라고 가능한 알리고
    온라인에서 혐오 조롱하는 것도 그만하자고 서로 말해야 합니다.

  • 18. ..
    '25.10.16 3:12 PM (110.9.xxx.28)

    저도 당했어요.
    판교 테크원타워 회전문에서요.
    그 건물에서 일하는 직원이었어요.
    저녁식사후 건물을 나가는데 급히 회전문안으로 함께 진입하면서 악!!소리를 지르더군요.
    순간 일어났고 회전문이 돌아가서 금새 나가버려 너무 황당하고 심장이 두근거리던 기억이 있어요.
    귀에 큰 충격이었고 한참이나 진정이 안되어 불쾌했던 기억이에요.
    직장인이었고 분명 일베나 하는그런 놈이었을거라 생각합니다.
    고발하기에 애매한 사건들이라 더 극성인것 같은데 반드시 처벌이 필요합니다.

  • 19. 미친사회
    '25.10.16 4:22 PM (182.226.xxx.232)

    점점 미쳐가나봐요
    남녀가 서로 혐오하고 중국을 혐오하고 영포티를 혐오하더니만..
    이젠 아줌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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