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딩 때 인기투표 1등이 기억에 남네요

조회수 : 1,346
작성일 : 2025-10-16 10:04:00

그 남자애들 제 노잼으로 다 물리친 것도..

존재감 하나 없던 제가 인기투표 1등 한 거 보고 놀랐었죠. 언제 그렇게 몰래몰래 저를 맘에 두고 있었는지.. 저는 부끄러워 숨고 싶었고.. 역시 인기는 얼굴이구나 싶기도. 

지금이야 아니지만 그 당시 이쁘고 청순했으니까 후후

반 앞에서 서성이던 애, 날 짝꿍으로 만들어버린 애, 집에 찾아와 초인종 누르고 선물 놓고 가는 애..  머리띠였던 거 같은데 무서워서 베란다 밖으로 버렸어요. 

어릴 때 추억이 송글송글..

 

IP : 118.235.xxx.11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16 10:06 AM (36.255.xxx.156)

    오 행북한 추억이네요.
    저도 초딩때 친구들과 행복한 기억이 많아요.
    집에선 매우 불행한 가정이었지만
    학교에서 인기 많아 그 힘으로 버텼어요 ㅎㅎ

  • 2. 중고등 1등
    '25.10.16 10:10 AM (175.123.xxx.145) - 삭제된댓글

    전 여중ㆍ여고 다녔고 반 인기투표 1위였어요
    전 역시 성격이구나 !! 했는데 ㅎㅎㅎ

  • 3. 중고등 1등
    '25.10.16 10:12 AM (175.123.xxx.145)

    여중 ㆍ여고 인기투표ㆍ원하는 짝꿍 순위 1위였어요
    전 인기는 역시 성격이구나 !!!생각했어요 ㅎㅎㅎ

  • 4. ㅋㅋ
    '25.10.16 10:12 AM (220.78.xxx.44)

    전 제가 초딩 때 재수 없었던 거 기억나요.
    엄마가 학교에 정말 많이 왔고 선생님들한테 봉투도 많이 돌렸어요.
    공부도 잘하고 예쁘장하고 봉투도 받았으니 선생님들이 좋아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을테지만
    눈에 띄게 편애하는 선생들,
    노래 못했는데 독창대회 내 보내서 어거지로 우수상 주고
    나보다 피아노 잘 치는 친구 있었지만 음악 시간 반주자 시키고(우리 때는 반주자 치열했음)
    5학년 때는 아무도 반장 선거 후보 추천 안 했지만
    선생님 추천으로 선거 나가서 부반장 되고.
    지금 생각해 보면 차암 별로다 싶네요.

  • 5. 저두요,
    '25.10.16 10:14 AM (121.170.xxx.187)

    저두요,
    청년때,
    미모는 있지도없지도 않았지만
    프로포즈 여러번 받았어요.
    한두번 본 남성들에게 매력있었던거같아요,
    맑고밝고명랑재미나거든요.

    그 야구선수 댄스타임으로 유명한,
    아내의 반의반정도쯤 하는거 같아요.
    ㅎㅎㅎㅎㅎㅎ

    지금은 이상순같은 조용한 남편이랑 살아요.

  • 6. . . . .
    '25.10.16 10:21 A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전 국민학교 시절.
    6학년때 시험보고, 남여 몇명남아서 채점했던 기억나요.
    저는 소심하고 수줍어하던 여학생.
    반장 몰래 좋아하던터라 같이 남아서 채점하고 놀고 장난치던 기억나요. 두근두근 재미있었는데...

  • 7. 일아
    '25.10.16 1:15 PM (223.38.xxx.244)

    전 고1때 옆에 남자애등 반에서 인기투표 1위했다고....ㅎㅎ 아, 물론 엄청 인싸인 남자애 하나가 절 좋아해서 그 아이 주도로 절 모르는 애들도 그냥 절 찍어줬다는 썰이...
    재밌는 추억이네요. ㅎ흐
    근데 대학생 울 아들은 아직도 모쏠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0788 밤만 되면 들리는 신경 쓰이는 소리 정체가 뭘까요? 5 ㅇㅇ 2025/12/01 2,958
1770787 익시오 쓰시는분...엘지유플통화어플 둥글게 2025/12/01 495
1770786 위키드2는 별로인가봐요? 7 ㅇㅇ 2025/12/01 1,121
1770785 김부장 스토리 현실에선 결국 1 고생했다 2025/12/01 3,928
1770784 늙은 자식 자기 맘대로 휘두르면서 26 ........ 2025/12/01 5,954
1770783 쿠팡 홍콩에서 로그인이 되었네요 22 2025/12/01 9,146
1770782 김부장 ost 다 정재형 작곡이네요 4 .... 2025/12/01 3,501
1770781 최근 상하이에 다녀오신 분이 계신가요? 11 2025/12/01 2,385
1770780 쿠팡 탈퇴했습니다 19 ㅇㅇ 2025/11/30 4,310
1770779 차박 혼자 하시는 분들 단톡방 있나요~~ 1 차박 2025/11/30 788
1770778 향수가 인생책인데 다들 좋아하는책 추천 좀 해주세요 11 2025/11/30 1,987
1770777 다음카페 앱 로그인 되시나요? 2 2025/11/30 1,219
1770776 망치로 맞은듯한 두통 23 두통 2025/11/30 3,784
1770775 일요일 밤 11시 넘어서 연락오는 학부모는 어떤 뇌구조일까요? 11 대체!! 2025/11/30 3,933
1770774 쿠팡 문자 아직 안받았는데 4 ... 2025/11/30 1,617
1770773 장경태를 고소한 여성의 수상한 짓거리 9 2025/11/30 3,963
1770772 트로트 프로 시청이 낙인 노부모님들 2 ㅡㅡ 2025/11/30 1,894
1770771 남편분들 몇살까지 성묘 다니시던가요? 13 ... 2025/11/30 2,357
1770770 피곤할땐 다 사먹는게 최고네요 7 ㅇㅇ 2025/11/30 3,968
1770769 재벌 딸들은 12 ㅗㅗㅎㅎㅎ 2025/11/30 4,622
1770768 쿠팡해킹 개인통관번호 재발급 받으세요 2분이면됨 13 쿠팡대국민소.. 2025/11/30 6,740
1770767 월배당 etf 뭐 모으세요 7 저두 2025/11/30 3,493
1770766 패션 유튜버 봉자 아시나요? 9 패션 2025/11/30 2,773
1770765 ‘김부장’에서 제일 말이 안되는 점은 10 oo 2025/11/30 6,146
1770764 쿠팡 it 직원 대부분이 중국인이라고 하네요. 24 .. 2025/11/30 4,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