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딩 때 인기투표 1등이 기억에 남네요

조회수 : 1,347
작성일 : 2025-10-16 10:04:00

그 남자애들 제 노잼으로 다 물리친 것도..

존재감 하나 없던 제가 인기투표 1등 한 거 보고 놀랐었죠. 언제 그렇게 몰래몰래 저를 맘에 두고 있었는지.. 저는 부끄러워 숨고 싶었고.. 역시 인기는 얼굴이구나 싶기도. 

지금이야 아니지만 그 당시 이쁘고 청순했으니까 후후

반 앞에서 서성이던 애, 날 짝꿍으로 만들어버린 애, 집에 찾아와 초인종 누르고 선물 놓고 가는 애..  머리띠였던 거 같은데 무서워서 베란다 밖으로 버렸어요. 

어릴 때 추억이 송글송글..

 

IP : 118.235.xxx.11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16 10:06 AM (36.255.xxx.156)

    오 행북한 추억이네요.
    저도 초딩때 친구들과 행복한 기억이 많아요.
    집에선 매우 불행한 가정이었지만
    학교에서 인기 많아 그 힘으로 버텼어요 ㅎㅎ

  • 2. 중고등 1등
    '25.10.16 10:10 AM (175.123.xxx.145) - 삭제된댓글

    전 여중ㆍ여고 다녔고 반 인기투표 1위였어요
    전 역시 성격이구나 !! 했는데 ㅎㅎㅎ

  • 3. 중고등 1등
    '25.10.16 10:12 AM (175.123.xxx.145)

    여중 ㆍ여고 인기투표ㆍ원하는 짝꿍 순위 1위였어요
    전 인기는 역시 성격이구나 !!!생각했어요 ㅎㅎㅎ

  • 4. ㅋㅋ
    '25.10.16 10:12 AM (220.78.xxx.44)

    전 제가 초딩 때 재수 없었던 거 기억나요.
    엄마가 학교에 정말 많이 왔고 선생님들한테 봉투도 많이 돌렸어요.
    공부도 잘하고 예쁘장하고 봉투도 받았으니 선생님들이 좋아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을테지만
    눈에 띄게 편애하는 선생들,
    노래 못했는데 독창대회 내 보내서 어거지로 우수상 주고
    나보다 피아노 잘 치는 친구 있었지만 음악 시간 반주자 시키고(우리 때는 반주자 치열했음)
    5학년 때는 아무도 반장 선거 후보 추천 안 했지만
    선생님 추천으로 선거 나가서 부반장 되고.
    지금 생각해 보면 차암 별로다 싶네요.

  • 5. 저두요,
    '25.10.16 10:14 AM (121.170.xxx.187)

    저두요,
    청년때,
    미모는 있지도없지도 않았지만
    프로포즈 여러번 받았어요.
    한두번 본 남성들에게 매력있었던거같아요,
    맑고밝고명랑재미나거든요.

    그 야구선수 댄스타임으로 유명한,
    아내의 반의반정도쯤 하는거 같아요.
    ㅎㅎㅎㅎㅎㅎ

    지금은 이상순같은 조용한 남편이랑 살아요.

  • 6. . . . .
    '25.10.16 10:21 A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전 국민학교 시절.
    6학년때 시험보고, 남여 몇명남아서 채점했던 기억나요.
    저는 소심하고 수줍어하던 여학생.
    반장 몰래 좋아하던터라 같이 남아서 채점하고 놀고 장난치던 기억나요. 두근두근 재미있었는데...

  • 7. 일아
    '25.10.16 1:15 PM (223.38.xxx.244)

    전 고1때 옆에 남자애등 반에서 인기투표 1위했다고....ㅎㅎ 아, 물론 엄청 인싸인 남자애 하나가 절 좋아해서 그 아이 주도로 절 모르는 애들도 그냥 절 찍어줬다는 썰이...
    재밌는 추억이네요. ㅎ흐
    근데 대학생 울 아들은 아직도 모쏠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2192 기계공학과, 에너지, 자동차등 공대전공 24 미래 2025/12/05 1,727
1772191 퇴직금 받을 자격 1년 근무 문의 5 ... 2025/12/05 1,097
1772190 미국정부에 로비한 쿠팡 탈퇴했어요 10 ... 2025/12/05 1,046
1772189 삼각형으로 이루어진 새(학?) 형태의 로고 옷브랜드 6 패딩 2025/12/05 1,284
1772188 편의점에서 와인 판매하나요? 5 화이트와인 2025/12/05 645
1772187 우앙 조진웅 이거 사실입니까? 8 부자되다 2025/12/05 4,955
1772186 기묘한이야기 시즌5 재밌네요!! 8 .. 2025/12/05 1,600
1772185 조갑제 “윤석열 입장문, 학교서 가르쳐야…못 쓴 글 표본으로” 3 ㅇㅇ 2025/12/05 1,547
1772184 온주완.민아, 발리 '극비' 결혼식 현장 공개 13 ㅍㅍㅍ 2025/12/05 4,475
1772183 실비보험 20년만기 얼마 안남았는데 궁금한점~~^^ 3 아루미 2025/12/05 1,406
1772182 페미니스트 하면 누가 떠오르나요? 16 ㅎㅎ 2025/12/05 1,276
1772181 오늘 나가도 괜찮은가요 7 레드향 2025/12/05 1,564
1772180 집에서 실내복과 잠옷을 구분해서 입으시나요? 21 .... 2025/12/05 2,731
1772179 네리티아 파운데이션 ,,,, 2025/12/05 581
1772178 이재명 조진웅 23 ... 2025/12/05 5,344
1772177 유니클로 세일갔다가 밥만먹고 왔어욬ㅋ 9 2025/12/05 4,741
1772176 오늘만 나쁜엄마 할게요 13 ㅜㅡ 2025/12/05 3,069
1772175 조진웅 박나래 이쪽 저쪽 자기식으로 해석하느라 난리 7 ㄱㄴㄷ 2025/12/05 2,058
1772174 이재명 국민임명식 때 조진웅도 나왔었죠? 5 ... 2025/12/05 1,118
1772173 계엄1년 국민의 시선을 돌리려는 수작인가? 8 ㅇㅇ 2025/12/05 639
1772172 보험 사망보험금 미리받는걸로 조정하시나요? 3 ... 2025/12/05 878
1772171 (ㅈㅈㅇ) 누구든 범죄경력 조회는 금방 할수 있지않나요 1 이상하다 2025/12/05 1,612
1772170 삼수가 수능 최저 못 맞춘 건 사람새끼아니네요. 41 고통 2025/12/05 5,041
1772169 뉴스에서 보이는 쿠팡 대표라는 사람 4 ㅇoo 2025/12/05 1,200
1772168 디스패치는 연예인만 파헤치지말고 판검사 언론사 비리도 파.. 8 2025/12/05 1,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