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나솔에서요
전 당최 이해가 안가는데요
늘 나사빠진 여자처럼 깔깔깔 웃으며 진실성은 1도 없어 보이던데...
외모도 예쁘지도 않고 하체 강력한데도 늘 미니만 입네요
영철역시 미친놈 처럼 늘 괴이하게 웃던데
둘이 환상의 짝궁이던데 왜 갈라지려 하는지 내가 다 아쉽네요
다른사람 애먹이지 말고 둘이 그냥 맺어지길~
지난주엔 둘이 약간 가학적인 면까지 닮았던데..
몇년전 바프사진,누가봐도 현실 순자와 동떨어진 보정 엄청한 사진이던데
그걸 보고 또 뻑가는 남자들이란 참~
젤 예쁘고 멋있었던 전 결혼식 사진 안내밀면 다행입니다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너무공감
실제보면 이쁠거같아요
피부도좋고
짧은 치마가 먹히나봐요.
남자들이 단순하고 무식하잖아요. 1차원적 단세포들.
밖에서 매력있겠죠. 우린 단편만 보잖아요
영식이는 편해 보이는 인상을 좋아하는것 같아요. 순자 영자
실제보면 거기서 어리고 귀여울것 같아요. 피부가 하얘요.
무슨 말만 하면 웃는거
그거일지 모릅니다
비키니차림 바프 보고서
다들 더 관심 쏟네요
얼굴 못 생겼고 키 작은데 몸매까지 에러..
성격은 진짜 나사 하나 빠진거 같은데 픽 당하는거 보면 다들 제 정신 아닌듯..
저 짧은 몸을 바프라고 얼마나 늘려놨는지 순자 느낌 하나 없는 사기성 보정 사진을 자랑하는거 보면 역시 양심도 없음...
이래서 바프 보정 사진은 믿고 거름
영식이는 인성 보는 거 같은데 왜 순자가 1픽일까요?
진정성은 하나도 없고 과한 웃음과 리액션
겉으로 잠깐 보기엔 어려보이고 귀엽고 무슨 말만 하면 바로 웃어주고
영숙과 달리 삶에 지치지 않고 밝아보이잖아요
바프는 보정도 보정이지만 부끄러움 1도 없이 이 사람 저 사람 다 보여주는데
저런게 관종인가 싶네요
나같으면 저런 사람은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을거 같은데...
영철이는 그거 보고 반했다잖아요
자기는 동물이라고 ㅎㅎ
광수가 어이가 없어 말을 멈추더군요
남자들이 저렇게 단순하다는 걸 다시 한 번 보여주는 거 같아요
진짜 못생...바프는 정말 딴사람이던데
좀 모지리 느낌인데 웃음기 싹 가시면 성질은 장난 아닐듯.
상철이 진지하게 얘기하고있는데 영철 순자 둘이 동시에 허리를 잡고 웃어대는데 진짜 기괴했어요
상철도 왜웃냐고 묻다가 기분상하고.
그랬더니 나라걱정은 안하냐고 헐...
진짜 맥락없이 웃어대는거 꼴보기싫고 이상해요
외모만 봤을땐 귀엽고 얼굴도 괜찮은 듯요
외모만.
외모만보면 평균은 넘지 않나요?
깊이있고 긴 대화는 안되는듯
도대체 종일 나사빠진것처럼 웃는거 이상해요
뭐가 그렇게 웃겨서 웃어대는지
정상적인 대화는 전혀 안하고요
어쩌다 대화 내용은 남 괴로워하는거 보는거 즐거웠다 라니
저도 상철이 진지하게 얘기하는데 영철과 순자가 비웃더니
나라걱정은 안하냐고 비꼬는거 진짜 거슬리더군요
영철과 순자는 결이 맞아요
나쁜측면에서요
겉도는 이야기만 하고 한 문장을 제대로 완성 못하는 거 같아요
상철은 돌싱끼리 통할 이야기라 꺼낸 거 같은데 둘이 빈정대며 깔깔거리는데
어이가 없더라구요
순자는 영철밖에 맞는 사람이 없는 거 같아요
겉도는 이야기만 하고 한 문장을 제대로 완성 못하는 거 같아요
상철은 돌싱끼리 통할 이야기라 솔직하게 고민을 털어놓은건데 둘이 빈정대며 깔깔거리는데
어이가 없더라구요
순자는 영철밖에 맞는 사람이 없는 거 같아요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이 있다는 걸 또 한 번 느꼈어요
사기수준의 바프 사진에 뿅 간 남자들 참 이해불가더라구요
저러니 이혼했구나 했어요
옷은 왜이리 짧은것만 입는지 ;;;
첫 등장때도 완전 골프치마보다 더 짧아뵈는거 입어서 헉했는데
어제도 왕리본 달린 검정치마 저런건 어디서 사서 입는지 ;;;
완벽한 문장을 만들어서 하는 말을 못하는거 같아요 ;;;
그냥 말끝흐리거나 짧게 말하고 아님 크게 웃거나 그게 다 ;;;
영철은 거기에 찰떡같이 같이
반응해주면서 운명이라나 ㅋㅋㅋㅋ
상철 진지하게 얘기하는데 둘이 실없이 웃는거 진짜 싸패 같았어요
또라이들 같아요 둘은
완전 딴사람 같이 보정해놓은거 좋다고 자랑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