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퇴직 후 부부 둘이 살기좋은 곳

신도시 조회수 : 4,757
작성일 : 2025-10-16 08:22:07

수도권 신도시 중에서 고른다면

어디서 살고 싶으세요?

IP : 110.11.xxx.252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ㅐㅐㅐㅐ
    '25.10.16 8:26 AM (61.82.xxx.146)

    저는 이천 또는 여주
    경강선 자차 15분이내로 전원주택 계획중이라
    몇년안에 움직이려고 눈빠지게 공부중입니다

  • 2. 결국은
    '25.10.16 8:28 AM (220.117.xxx.100)

    살던 곳이 좋더라고요
    물론 그 전부터 퇴직하면 어디서 어떻게 살겠다고 계획하고 준비한 사람들에겐 그 계획대로 나가는게 좋겠고, 사람들 취향이 다 다르니 자기 좋은 곳 가는거지만
    살던 곳이 익숙하기도 하고 친구도 많고 취미, 운동, 공부 등 하던 활동을 계속 할 수 있어서 좋고.. 말하자면 생활의 기반을 닦아놓은 곳이라 새로운 곳 가면 모든걸 다시 세팅하는게 일이죠
    삶의 우선 순위가 로케이션을 능가하는거면 옮기지만 별 일 없으면 살던 곳에 쭈욱 살게되지 않을까 싶어요

  • 3. 퇴직 후
    '25.10.16 8:29 AM (110.11.xxx.252)

    서울에 살던 아파트 전세 주고
    지방 내려와 사는 부부들 많을까요?

  • 4. 굳이
    '25.10.16 8:30 AM (1.248.xxx.188)

    옮길 아유거 있눈게 아니라면 살던곳.
    지방에서 고른다면 집주위 교통편한곳으로 갈거 같아요.
    나이들면 운전도 힘들어지고 병원이라도 가려면 교통편한곳이 좋겠죠.

  • 5. 실제로
    '25.10.16 8:33 AM (1.235.xxx.154)

    이사한 사람 본 적은 아직없어요
    버틸 여력이 되시는듯
    70은 아직 안되셨거든요
    말로는 이사가면 된다 ..였어요
    서울싫다고 떠나신 분은 은퇴후 바로 떠나셨고
    그분들은 시부모친정부모님요양병원근처로 이사가신것도 주요원인이었어요
    용인에 있는 요양병원 모셔서..

  • 6. ㅇㅇ
    '25.10.16 8:38 AM (222.107.xxx.17)

    용인 쪽으로 간 두 집을 아는데 만족한다고 해요.
    서울에서 모임 있어도 불만 없이 참석.
    길 막히는 시간 아니면 버스 타고 오더군요.

  • 7. ...
    '25.10.16 8:39 AM (175.207.xxx.21) - 삭제된댓글

    저도 생각중인데 청라나 미사요.
    청라가 의외로 서울가는 교통편이 괜찮았고 미사는 한강 가까워서요 ㅎㅎ

  • 8. 가람
    '25.10.16 8:40 AM (211.234.xxx.213)

    용인 수지나 광교요

    도시같으면서도 여유있고 한가로운 시골 느낌이 또 나요
    근교 10분만가도 진짜 시골같은 곳들도 있고
    매력있어요~ 집값도 평균이상 방어도 되고

  • 9. 리보
    '25.10.16 8:43 AM (221.138.xxx.92)

    저는 일산이요.
    쇼핑, 병원, 공원 완벽하고..
    출판도시 좋아해서 가까운곳에 살고 싶어요.

    사실 자주 가보고 맘에드니 살고 싶은 것도 같네요.
    퇴직전에 다른 지역도 물색해봐야죠.

  • 10. . .
    '25.10.16 8:46 AM (115.138.xxx.14) - 삭제된댓글

    하남 미사 추천 ~
    부부가 골프 같이 하시면 더 추천~
    공항먼거(안막히면 한시간) 빼고는 다 만족

  • 11. 저도
    '25.10.16 8:54 AM (211.234.xxx.213)

    은퇴 앞두고 미사 매수했어요.
    내년이나 내후년쯤 들어가 살 계획입니다.
    잠실쪽 살다보니 한강가깝고 올림픽대로 나가기 편해서 비슷하더라고요

  • 12. 수도권근처
    '25.10.16 8:57 AM (118.235.xxx.35)

    서울부터 경기남부까지 여러군데 살았음
    이천도 살았고 여주는 놀러다녔고 경기광주 죽전 동백까지
    지금 미사 정착했어요 ᆢ만족합니다

  • 13. 삼송
    '25.10.16 8:58 AM (118.235.xxx.125)

    삼송쪽 고려중이에요.
    우선 평지에 지하철있고, 걷기 좋은 하천도 곳곳에 있고요.
    은평성모병원까지 차로 10분 내외라 다니기도 편해서요.

  • 14. 나이들면
    '25.10.16 8:59 AM (112.162.xxx.38)

    딴동네 이사도 힘들어요. 친구도 없고 살던곳 떠나기 힘들어요

  • 15.
    '25.10.16 9:01 AM (218.159.xxx.28)

    삼송 자이 빌리지인가 거기 좋더군요.
    지인이 사는데 산책로 좋고 스타필드 하나로마트 은평성모 지척이고요.

  • 16. ㄴㄴ
    '25.10.16 9:02 AM (175.213.xxx.182)

    서울서 50년 살다가 형평상 일산 왔는데
    살기 좋은지 몰라도
    나도 늙고 일산 도시가 낡고 노쇠한 느낌이라 우울해요

  • 17. 위례
    '25.10.16 9:12 AM (218.48.xxx.143)

    저는 위례요.
    대학생 아이들이 있어서 아직은 살짝 불편한데.
    강남에서 가장 가까운 신도시이고 탈서울이지만 물리적으로 가까우니 제겐 딱입니다.
    송도도 바다전망에 집값도 저렴해서 마음에 드는데.
    서울과 너무 멀어지니 불편할거 같아 엄두가 안나네요.
    모든게 가격이 말해주는게 맞는거 같아요.

  • 18. 이천,여주는
    '25.10.16 9:24 AM (218.147.xxx.17)

    답도 없는 동네임
    일단 사람들이 삭막함 ,불친절, 고집있음.
    편의점 젊은 알바도 인사 안함
    더 중요한건 병원이 후졌음
    어디 안좋으면 분당으로 나가야함.
    물론 어르신 전문, 주사,링겔 놔주는 의원급은 무수히 많음 그렇다고 집값이 싼것도 아님
    인프라에비해 터무니없는 가격임
    마트 물가 전국에서 비싸기로 유명함
    택시요금 전국에서 제일 비쌈
    식당 물가 ,외식물가 서울과 동일한데 맛과 품질이 너무 떨어짐
    행정처리 늦음.
    공무원 고인물 많음(일 안하는것 같음. 일단 정치인이 죄다 고인물)

    이상 나이 더 들기전에 이천,여주에서 탈출하고픈 사람-

  • 19. ㅇㅇ
    '25.10.16 9:31 AM (114.204.xxx.179)

    남양주 추천합니다. 진접(왕숙지구 근처), 평내호평

  • 20. 어제
    '25.10.16 9:36 AM (112.216.xxx.18)

    어제 글인가 용인 어딘가가 그렇게 좋다고 썼던데...

  • 21. ...
    '25.10.16 9:43 AM (180.69.xxx.40) - 삭제된댓글

    경기도 신도시들도 많아서
    선호하는 주거 스타일과 가용 금액 알려 주심

  • 22. 노인은이사안감
    '25.10.16 11:07 AM (116.32.xxx.155)

    살던 곳이 익숙하기도 하고 친구도 많고 취미, 운동, 공부 등 하던 활동을 계속 할 수 있어서 좋고.. 말하자면 생활의 기반을 닦아놓은 곳이라 새로운 곳 가면 모든걸 다시 세팅하는게 일이죠22

  • 23. 하남미사
    '25.10.16 11:48 AM (220.121.xxx.83)

    5호선 전철, 공항 리무진있어 김포.인천공항도 한번에 갈 수 있고, 광역버스가 있어
    잠실 30분안에 도착 서울생활권 가능해서 친구들 만나기도 좋아요.
    공원많고,
    한강 가깝고
    산도 가깝고
    여러 맛집, 멋진 카페 널렸움 입맛대로 찾아다닐 수 있어 모임하기 좋아요.
    하남스타필드있어서 쇼핑하기도 좋음.

  • 24.
    '25.10.16 11:50 AM (106.101.xxx.88)

    은퇴후면 천세대 이상 신축으로 가세요~~ 골프 수영 카페 클라이밍 각종 커뮤니티 빵빵해서 되려 돈 아낍니다~
    나이들면 평지/전철역/근처병원 이 세개는 필수에요~~

  • 25. 종서맘
    '25.10.16 12:08 PM (118.221.xxx.7)

    퇴직 후 가고 싶은 곳은 미사가 좋은 것 같아요.

  • 26. ㄹㄹ
    '25.10.16 2:09 PM (211.234.xxx.56)

    용인 수지 요
    지하철 잘되어있어 서울 편히 갑니다

  • 27. 로긴
    '25.10.16 4:55 PM (49.170.xxx.169)

    집값이 안올라서 그렇지~오히려좋을수도^^~ 노인들 살기는 일산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중대형병원 많고 노인복지시설이나 강좌많고 근처 공원많고 강남만 안나가면 교통도 광화문 서울역 신촌정도까지는 편하고 호수공원 공연장 전시장 맛집 카페 사우나까지 아주 많아서 접근편하고~ 택시도 잘 잡히고~운전안해도편하단 뜻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7086 미 의원이 한국 국회에 "쿠팡 차별 말라"…워.. 5 ㅇㅇ 2025/12/12 2,244
1767085 신간서적도 챗지피티 등이 요약해주나요? 3 궁금 2025/12/12 1,326
1767084 산부인과 방문때문에 지하주차장 들어갔는데요 3 맞나이게.... 2025/12/12 3,185
1767083 백강현 어린이 유튜브 채널 들어갔다가 7 2025/12/12 5,222
1767082 죽도록 회사가기 싫을땐 어떻게들하시나요 8 ㄷㄴㄷ 2025/12/12 2,764
1767081 명언 - 달갑지 않은 일 3 ♧♧♧ 2025/12/12 1,707
1767080 머리카락으로 간지러울 때 약도 있나요. 13 .. 2025/12/12 2,134
1767079 한은이 천문학적으로 돈뿌려도 금리가 치솟는 이유 ... 2025/12/12 1,371
1767078 조국혁신당, 이해민, 쿠팡 청문회, 열심히 준비 중입니다 1 ../.. 2025/12/12 708
1767077 ㄷㄷ친명이라는 이건태 옛날 기사 12 .. 2025/12/12 1,478
1767076 메밀전병 추천해 주세요 6 궁금 2025/12/12 1,693
1767075 매일매일 지긋지긋 하지않나요 17 지긋지긋 2025/12/12 6,412
1767074 살면 살수록 이해 안가고 용서가 안되는 시모 10 살수록 2025/12/12 6,311
1767073 가습기 추천 부탁드려요 1 ㅅㄷㄹㅈㄴ 2025/12/12 943
1767072 옛날엔 왜 그렇게 죽음이 쉬운듯했나 모르겠어요. 1 2025/12/11 3,282
1767071 다시마로 김장김치 덮기 3 차근차근 2025/12/11 4,013
1767070 부자인 지인 할머니 9 ㅁㄴㅇㅎ 2025/12/11 9,817
1767069 지인 딸 중2 여자애가 178인데 이정도 되야 키 큰겁니다 21 2025/12/11 5,445
1767068 통일교 "정치권 결탁 의도 없어..윤영호 개인 일탈&q.. 6 그냥3333.. 2025/12/11 3,168
1767067 도시바 4TB외장하드 사도 될까요?아님 외장하드 추천바랍니다. 1 외장 하드 2025/12/11 948
1767066 바디오일쓰시는분 옷애서 냄새;; 9 pp 2025/12/11 3,966
1767065 남자들이 여자 외모 품평 12 품격 2025/12/11 3,947
1767064 부부가 정때문에 산다는 게 어떤건가요? 14 sw 2025/12/11 4,680
1767063 남친이 지에스건설 다닌다고 하는데 아닌거 같아요 59 핑크녀 2025/12/11 17,021
1767062 (jtbc)홀로코스트가 따로없네..자백유도제 투여 2 .... 2025/12/11 2,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