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거르는 일명 듣보잡 매체

[찌라시]

아랫글(이재명 수행비서였던...)에 올라온 매체 리스트를 보고

제 마음속 믿고 거르는 매체를 정리해 봅니다.

82 유명한 스피커들이 가져온 기사 링크를 보고

제가 다시 찾아보면 레거시 미디어에서는 찾아볼 수 없고,

근거가 될만한 정보를 검색하면 기사와 배치되는 걸로 보아

가짜뉴스 또는 의도가 있다고 주관적으로 판단.

스카이데일리 (폐간)
오뉴스 ohnews
고양인 goyangin
뷰앤뉴스 viewnnews
NGO뉴스 ngonews

 

그리고

파이낸셜투데이 fntoday

펜앤마이크 pennmike 

[찌라시]

저는 82에 올라오는 쇼츠 링크도 보지 않습니다.
쇼츠에는 워낙 가짜정보가 많아서.

[...]

원글이 그 기사가 싫으면
이재명 수행비서 백종선이 이상한 주가 등락에 관여됐다는 기사가 사실이 아니라는 증거를 가져오면 됨

근데 못허죠? ㅋㅋㅋㅋ
쥴리가 아나라는 증거 찾기는 어려워도 (없는걸 증명하긴 어려움)
주식 매매 공시는 바로 확인 가능한데 왜 못함?

[찌라시]

윗님.
주식 시장은 윤석열과 같은 파평 윤씨라는 이유만으로도
그 업체 주가가 급등하는 일은 비일비재합니다.
그래서 제가 사실이다 아니다를 논할 필요는 없고,
주가에서 제 의견 따위는 중요하지 않거든요.
그리고 님 글은 제 글의 논점은 아니니까 가던 길 가세요.

[이어서]

저는 님이 올린 글에 대한 내용이 아니라,
정확히 얘기하면 님 글에 달린 댓글을 보고 올린 글입니다.
님 글에 공감 또는 반대 내용이 아니에요.
또한 님 글에 대한 개인적인 판단은 공개적으로 적지 않았으니 관계도 없는 글에 와서 발끈하지 마세요.
어디서 긁히셨어요?
왜 저에게 증거를 대라 마라 하세요?

[ㄱㄴㄷ]

원글님, 맘 푸세요. 영혼이 가벼운 사람들 많아요.
독재 국가를 막은 분들 덕택에 여전히 좋은 세상에 사는 것을 고마와 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 어떤 인싸이트가 있겠어요? 그들은 그들의 길을 가다가 큰코 다칠 날 있을거라 봐요. 가치관은 삶의 전반에 작용반작용을 일으키니까요.

[원글님]

여기 뮨파동ㅍㄹ신ㅊㅈ 알바들은
죽지도 않고 분탕질입니다.